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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영의원이 정의당 재창당을 의제화하고 있고, 이정미대표도 전국위에서 비젼을 밝히겠다고
한 것을 보니, 이름을 바꿔 신장개업을 할 모양이다.
일단 당명과 당의 색갈을 바꾸는 것에 대해서는 대환영이다.
전혀 정의롭지 못한 자들이 정의를 참칭하고 있는 것을 보고 있는 것도 고역이고,
노무현대통령을 좌측 깜박이 켜고 우회전한다고 비야냥 대던 것들이 노무현정신 어쩌구 하는 것도 역겹다.
재창당!
많이 보던 레퍼토리 아닌가?
과거엔 민주당이 많이 그랬고, 근년에 들어서 국짐계열당들이 주기적으로 하던 일이다.
그런데 이름과 얼굴 몇 바꾼다고 또 속을까?
윤서방파 깡패검사들의 정치공작 '이재명체포동의안'에 당론으로 찬성하여,
국짐당 토착왜구 및 민주당내 수박들과 연대한 정의당을 민주시민들이 용서할까?
노무현대통령을 죽음으로 몰아 넣고, 조국일가들에 대한 마녀사냥을 자행하고,
0.7% 차이로 석패한 대선 경쟁자를 제거하려는 눈에 뻔히 보이는 사법폭력이
정의당 지도부와 국회의원들 눈에는 안 보이는가?
눈 뜬 장님들인가?
머리를 모자 쓰는 데만 사용하는 무뇌아들인가?
답답하고 한심하기 그지 없는 정의당 지도부다.
시민들에게 지지와 표를 더 받고 싶거든 재창당 쇼나 하고 있지 말고,
수구극우세력에 맞서 싸워라!
민주당이 하지 못하는 싸움을 하라!
동일본 앞바다에 가서 해상시위하고, 동경 고층빌딩에 올라가 핵폐수 반대 유인물 뿌리고!
일본 경찰에 연행되는 장면이 연일 TV와 신문에 나오면, 지지도가 급상승할 것이다.
카다르 월드컵 가서 직관 사진이나 올리지 말고, 이런 일을 하고 인스타에 올려라!
국회의원이란 신분을 대접받고 위세 떠는데 쓰지 말고, 이런데 써라!
정의당의 선명성은 민주당 뒤통수 때리는데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민주당 앞에 서서 민주당이 못하는 과감하고 선도적인 투쟁을 할 때 만들어 지는 것이다.
투쟁성을 상실한 정의당에게 기다리고 있는 것은 소멸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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