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 글은 세종광장 에서 함께 입력된 아마책읽러님의 글입니다. |

2019년 4월 25일 저녁 세종에서는 첫 독서모임이 열렸습니다.
"어떻게 살 것인가"를 읽고 4명(즐거움, 아마책읽러, Anna, 파랑새)이 참여하여 삶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선물까지 들고 들러 주신 SEJONG님, 늦게라도 참석해주신 하하마미 님 감사드립니다.)

많은 이야기들이 오갔지만, 나눈 이야기 짧게나마 두서없이 생각나는대로(저의 의식의 흐름대로) 적어봅니다.
o 놀고, 일하고, 사랑하고, 연대하라
- 일과 삶의 밸런스,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
- 열심히 일한 나, 떠나라! 나에 대한 선물로 여행
- 가족여행, 함께함의 즐거움
- 여행의 자유로움이 너무 좋지만, 집으로 돌아올때 편안함이란!
- 새로운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면서 즐거움과 깨달음
- 나와 다름을 인정하고, 그 사람의 입장을 공감하기가 연대의 시작!
- 자녀를 올바르게 사랑하기 어렵다, 아이를 하나의 인격체로 봐주기
o 나 답게 사는 것?
- 나만의 공간을 가지고 조용히 나를 돌아보는 것
- 사람들 속에 유쾌한 나, 여행을 가서 즐거운 나, 조용한 나 여러가지가 모두 나의 모습
- 여러사람들과 만나고 날마다 새로와 지는 나, 새로운 생각을 하고 있는것
- 여행을 좋아하는 나, 여행이 일상, 삶이 여행
o 삶을 망치는 헛된 생각?
- 남들과 비교 하는 것, 나는 나!
- 신념이 편견을 만들고, 편향적인 생각을 하게 하는것은 아닐까? 객관적인 관점을 유지하자!
-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 대한 편견, 새로운 모습을 발견할수 있다.(세븐스타의 소소한 소원은?)
- 영생하고 싶은 생각은 없다. 건강하게 행복하게 적정하게.
- 영화가 곧 현실이 된다. 우리에게는 영생이 오지 않을까!?
o 현명하게 지구를 떠나는 법?
- 나의 장례식은 축제처럼(영화 써니에서 나오는 친구들처럼 댄스, 국화보다 장미꽃을 주세요)
- 존엄한 죽음에 대하여..
- 유서보다는 아직 버킷리스트 쓰는게 더 친숙
- 죽음은 아직 나와는 멀리 있다고 생각하나봅니다.
- 올바르게 어른처럼 살다가 적정하게 떠나기
- 장거리 여행을 떠날때, 혹시 모를 사고가 발생했을때 나의 뒷마무리를 하며 흉보지 않게 집청소를 한다.
- 나의 죽음은 아직 생각하고 싶지 않고, 삶이 너무 좋다.
o 가장 좋았던 부분? 꼭 하고 싶은 말?
- 이제부터라도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그 어떤 이념에도 얽매이지 않고, 내 마음이 내는 소리에 귀 기울이면서 떳떳하게 그 권리를 행사하고 싶다.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기쁘게 살고 싶다.(p.39)
- 헬렌켈러의 새로운 모습을 알게되다! (우리 첨맘님은 정말 모르는게 없으셔!)
- 내 마음이 내는 소리를 들어보기, 유시민님, 당신을 응원합니다.
- 지금처럼 최고의 인기를 누린 다음에야 내려갈 일만 남았겠지만, 하고 싶으신일 마음껏 하시며 행복하셨으면 좋겠다.
- 멋진사람이 되는 법(p.224)
1. 잘난 체, 있는 체, 아는체 하지 않고 겸손하게 처신한다.
2. 없어도 없는 티를 내지 않는다.
3. 힘든일이 있어도 의연하게 대처한다.
4. 매사에 넓은 마음으로 너그럽게 임하며 웬만한 일에는 화를 내지 않는다.
5. 다른 사람을 배려하며 신중하게 행동한다.
6. 내 이야기를 늘어놓기보다는 남의 말을 경청한다.
이렇게 하면 품위있는 어른으로 존중받을 수 있다.
같은 책을 읽고 서로 다른 생각을 나누는 일은 정말 즐거운 일입니다.
다음 모임은 5월 30일 목요일에 있을 예정입니다.
자유도서(자신이 읽고 싶은 책)을 들고 와서 읽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갖습니다. (홀수달:자유도서)
그리고 6월 27일 목요일에는 <청춘의독서>로 생각나눔이 진행됩니다.(짝수달: 지정도서)
공지는 별도로 올리겠습니다.
미리 시간 비워두셨다가 많은 참여바랍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