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 글은 함께 사는 세상 에서 함께 입력된 개성소나무님의 글입니다. |

24절기 중 세번째 절기인 경칩이 일주일 지났건만, 여기 지리산은
아직도 춥습니다.
눈발도 날리고, 바람도 장난 아니네요 ㅠㅜ
위 사진은 오늘 휴일이라 바래봉 가는길에 원천리 마을에 있는 백구 한분께서
저를 빤히 쳐다보는 모습이 반가워서 한장 찍었습니다.
내가 쟤를 보는게 아니라, 쟤가 저를 유난히 쳐다 보네요 ~ ㅎㅎ
(백구에게 옷을 입혀놓은 모습이 주인의 따뜻한 마음을 엿볼수 있네요)
그래도 함사세는 날씨에 관계없이 갑니다.
이번엔 누가 오실려나.. 기대해도 괜찮겠죠??
일시 : 2019년 3월 16일 (토) 오후 14:00
장소 : 파주시 문산읍 주보라의집(중증장애인생활시설)
활동 : 저녁식사 준비와 말벗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분 들은 오후 2시 00분까지 문산역으로
오시면 됩니다. (대표 개성소나무 010 3066 5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