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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유시민의 좌절은 우리의 좌절 이다
김민주 | 2019-01-09 10:04:20 | 조회 1479  |  추천 : 1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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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광장 여러분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김민주 입니다 , 

유시민 그가 다시 대중앞에 나서기 시작한 이  격동의 시기에
그와 우리들의  좌절에 대해 같이 고민해봤으면 합니다 

좌절했던 그 당시로 부터 우리는 무엇을 배울것이고  좌절을 극복과 
대안으로 대중으로 제시할  "리더 집단+ 국가를 리더하고 책임질 
당당한세력으로 다시 우뚝 설 방법은 무엇일까요?

우리 시민광장과 첨맘님은 국가를 리더할 자격이 충분할까요?'
제 대답은 당연히 충분합니다...나서야 할때 나서지 않으면  비겁한것이고
무책임한것입니다

문재인 정권이후 누가 한국사회를 이끌어야 할까요? 그가 거부해도 강제로
그를 내세워야 합니다 ..그것이 그의 운명이고 조국의 미래이기에...

"유시민의 좌절은 우리의 좌절이다"
이백만 "유시민 정치, 정당개혁운동..'민주당' 개혁운동"
입력 : 2013-02-19 오후 1:15:12
[뉴스토마토 박수현기자] "유시민의 좌절은 우리의 좌절이다"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의 정계 은퇴 소식을 접한 이백만 전 청와대 홍보수석(현 노무현시민학교 교장)의 단상이다.
 
유 전 장관의 서울대 경제학과 3년 선배이자 유 전 장관이 국민참여당 대표 시절 대변인이었던 이 전 수석은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만감이 교차한다"고 탄식했다.
 
이 전 수석은 "유시민이 그동안 했던 정치는 흔히 말하는 정치가 아니었다"면서 "엄격히 말해, 정당개혁운동이었다"고 적었다.
 
그는 "더 엄격히 말하면, 외부로부터의 '민주당' 개혁운동이었다. 민주당을 진정으로 개혁하고 싶었다. 내부에서 어려우니, 외부에서 하고 싶었다"며 "오늘 유시민의 선언은 민주당 개혁운동을 직업적으로 하지 않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고 풀이했다.
 
이어 "유시민의 정치적인 꿈은, 민주적인 반듯한 정당 하나 만드는 것이었다"면서 "그것은 현대적인 혁신정당이었다. 너무 소박했다. 독일의 사민당이나 스웨덴의 사민당 같은 정당. 자본주의의 모순을 극복해가면서 인간답게 사는 세상을 만드는 정당이었다. 그래서 많은 젊은이들이 그를 지지했다. 나도 그를 지지했다"고 밝혔다.
 
그는 아울러 "유시민은 감히 대권을 꿈꾸었다. 대통령이 되겠다고 했다"면서 "유시민의 대권도전은 정당개혁운동의 과정이었다. 최종 목표가 아니었다. 정당개혁운동이 성공하면 대권 꿈은 의미가 없어지는 것이었다. 나는 유시민의 그런 꿈이 좋았다. 그래서 잠시나마 정치를 같이 했다"고 회고했다.
 
그러면서 "유시민의 좌절은 유시민 개인의 좌절이 아니다. 우리의 좌절"이라며 "누군가는 그 일을 해야 한다. 유시민의 좌절은 유시민 개인으로 끝나지 않는다. 제2, 제3의 유시민이 나올 것이다. 반듯한 민주정당이 나올 때까지"라고 전망했다.
 
끝으로 그는 "유시민은 좌절했지만, 유시민의 꿈은 살아 있다. 누군가가 그 꿈을 이어갈 것"이라며 "왜? 시대가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전 수석이 유 전 장관이 개혁하고 싶었다고 지목한 민주통합당의 김정현 부대변인은 유 전 장관의 은퇴에 "착잡하지만 그의 뜻을 존중한다"며 "그가 정치에 입문한 뒤 보인 행적에 대해서는 아쉽지만 정치권에 새로운 기풍을 불어넣은 점은 평가한다"고 말했다.
 
김 부대변인은 "기득권과 기성정치에 끊임없이 도전한 그의 비주류 정신은 높이 살만 하지만 그가 서있던 곳에는 분열의 씨앗이 뿌려졌다는 것이 세간의 평가"라고 유 전 장관에 일침을 놓기도 했다.
 
김 부대변인은 또 "이제 그가 '직업으로서의 정치'를 떠났지만 항상 촌철살인으로 모든 부조리에 경각심을 불러일으켰던 그 답게 우리 사회의 소금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덧글쓰기 | 전체글 2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태목(최두한)  

오~ 김민주님의 닉네임을 오랜 만에 봅니다. 그 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너무 오래되어서인지 김민주님이 회원 가입시 등록한 전화나 주소가 바뀌었을 것 같습니다. 수고스럽더라도 바뀐 정보를 수정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19-01-09

배낭  

꼭 대권으로 나아가지 않더라도 빛날 방법은 많습니다.
첨맘님께서는 정치에서 은퇴하시고 나서 다른 일에 집중하시면서 오히려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게 되었습니다.

저는 첨맘님이 더 오래 우리 사회를 위해 일을 해주시길 바라면, 5년하고 끝날 대통령이 아닌 시대의 지식인이자 많은 이의 사부가 되는 역할을 정권 외각에서 하시는게 더 좋은 일이라고 봅니다.

또, 정치를 그만두신 현재의 모습이 너무 행복해 보이셔서 다시 그 고난의 길로 밀어 넣을 수가 없네요 ..ㅠㅠ
1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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