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인 5월 12일 오후 2시에 봉하묘역 입구에서 시민광장 회원님들이 집결하기로 되어 있어서 저는 강릉에서 집사람과 저의 셋째인 현우와 같이 강릉의 조미현 플라워에서 주문해 놓은 꽃바구니를 찾아서 오전 7시에 봉하로 출발하였습니다. 조미현 플라워의 조미현 사장님께서 정성스럽게 만들어 주신 노란 장미꽃 바구니는 감사하게도 조미현 사장님께서 협찬을 해 주셨습니다.

봉하로 가는 길은 강릉에서 동해안고속도로를 타고 동해와 삼척 근덕 톨게이트를 빠져 나와 7번 국도로 접어들어 울진, 영덕, 포항, 경주를 지나 경주 톨게이트에서 부산 방향으로 내려 오다 김해 진례 톨게이트를 지나 봉하마을에 들어서니 오전 11시 40분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묘역으로 향하면서 생가와 기념품 판매장을 사진 찍었습니다.






묘역 주위를 잠시 돌아본 후 점심먹으러 이동하던 중 서울 남서울광장 대표님인 둥글둥글님과 회원님을 만났습니다. 남서울광장과 산벗 회원님외 분들이 서울에서 버스로 도착하여서 다른 일행은 봉하밥상에서 점심먹으러 가셨다고 하기에 저도 봉하밥상으로 가서 반갑게 만났습니다. 점심 후 다시 묘역으로 가던 중 조이풀 부대표님과 카프카의연인님을 만났습니다. 성북광장에서 두 분이 차로 도착하셨습니다. 봉하 마을 이곳 저곳을 둘러 본 후 1시 50분이 되어 묘역으로 가서 회원님들을 기다렸습니다. 김해광장 대표님이신 숄크님과 하아별사님, 구산동 무지개님께서 꽃바구니를 준비해 오셨고 또 부산광장 대표님이신 스톰님과 회원님께서 꽃바구니를 준비해 오셨습니다.




우리들의 묘역 인사 시간은 오후 2시 30분이기에 그때 까지 도착하신 회원님들과 함께 묘역으로 가서 도열해서 선 후 헌화 및 분향 단 앞에서 헌화, 분향, 인사를 드렸습니다.










헌화, 분향 후 다시 대통령님 묘소로 이동을 하여 둥글게 서서 인사를 드렸고 참석자들과 함께 단체 사진을 찍었습니다.






벌써 부터 묘역에 인사드리는 날자를 잡아 놓고 일기 예보를 주시하여 왔었습니다. 그런데 하필이면 5월 12일에 전국적으로 비가 온다는 예보가 있어서 걱정을 했습니다. 다행이도 저희가 인사를 드리는 시간에는 비가 참아줘서 비를 크게 맞지 않고 인사를 드릴 수 있었습니다. 이번 행사를 위해서 서울 남서울광장 둥글둥글 대표님과 산벗의 포세이동 대표님은 버스를 대절해서 회원님들과 함께 참석해 주셨고, 부산광장 스톰 대표님과 회원님, 김해광장 숄크 대표님과 회원님외 준비하시느라 애쓰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각 지역에서는 별도로 이미 인사를 드리고 오신 곳도 계시고 이후 인사 드리러 가시는 곳도 계십니다. 또 사정 상 못 가시는 분의 몸과 마음은 봉하마을로 달려가고 싶으실 것입니다. 우리 모두 건강하게 오래 잘 살아서 자주 봉하마을을 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