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는 이재명이 안희정 보다 더 깐깐해 보였는데
문재인 정권이 들어서고 부터는 안희정이 이재명 보다 더 깐깐해 보이고 주관이 확실하고 서민을 잘 챙길수 있고 변덕이 없어보이고 정치지도자로서 어떤 목표에 대해서 중심을 가지고 강력하게 밀어부치는 추진력 에서도 안희정이 더 강력해 보이고 확실해 보이는것 같다.
안희정은 하나는 노무현을 닮은것 같고, 하나는 노무현과 다른측면이 있는것 같다.
솔직함,소통, 열려있는 털털한면, 파격적인면, 대담성,과감한면 에서는 노무현을 닮은것 같고, 노무현과 다른면으로는 정부(지방정부)를 운영하는 측면에서 노무현이 갖지 못한 안정감,세심함, 일관성, 차분함, 추진력 등에서는 안희정이 노무현보다 앞서는것 같다.
노무현은 과거 좌충우돌적인 측면이 있다고 비판하는 사람들도 있었던것 같다. 그리고 안희정은 노무현보다 민생의 삶을 더 깊숙히 많이 알고 있으며 더 많이 이해하고 있는것 같다.
문재인의 경우는 노무현과 도무지 뭐하나 닮은점이 너무도 없는것 같다. 문재인이 막상 대통령이 되고 나니 솔직하지도 못하고, 소통적이지도 못하고, 노무현처럼 과감하고 파격적이지도 않은것 같다. 특히 민생들의 삶을 깊숙히 알지도 못하고 이해하고 있지도 못하는것 같다.
문재인이 가끔 노무현 처럼 열려있는 그 뭔가의 흉내를 내려고 하는것 같으나 그러나 국민들은 그것이 뭔뜻인지 이해를 못하는 경우가 많으며 오히려 답답해 하고 있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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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펌글-
안희정 "배 침몰, 靑보고가 먼저냐”…文정부 겨냥 발언 파장
기사입력2017.12.06 오후 9:32
최종수정2017.12.06 오후 9:51
[앵커]
며칠 전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들에게 쓴소리를 했다가 '적폐 세력'이라고 비난받은 안희정 충남지사가, 또다시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안 지사가 오늘 문재인 정부를 향해 쏟아낸 날 선 발언들을 장용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닷새 만에 다시 외부특강에 나선 안희정 충남지사는 중앙집권적 정부 시스템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안 지사는 "세월호가 바다에 빠져도 청와대에 보고해야 한다는 이런 중앙집권 체제로는 효과적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안 지사는 문재인 정부를 평가해 달라는 질문엔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한다"면서도 "명쾌하게 답변하면 싸움을 붙이게 된다"며, "할 얘기가 있다면 집에 가서 문을 걸어 잠그고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안 지사는 또 "이승만, 박정희 전 대통령과의 정파적 싸움은 이제 극복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특히 "그들이 민주주의에 뭘 했는지 긍정적인 요소들만을 기록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인터넷에는 '적폐', '정치적 자해', '박근혜 이명박과 똑같은 무리' 등 비난의 글이 또다시 쏟아졌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지방분권 등에 관해 비유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정부와 각을 세웠다고 볼 수 없다"며 확대해석을 경계했습니다.
민주당은 "따로 할 말이 없다"며 말을 아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