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광장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 회원가입
회원 게시판
10.11 출석부> 가을걷이
조이풀 | 2017-10-10 16:17:40 | 조회 1251 인쇄하기
http://ww-w.usimin.co.kr/82258     


트위터 페이스북
- 이 글은 문학광장 날적이에서 함께 입력된 조이풀님의 글입니다.


가을걷이

 


▲ 태안 읍내 식당에서 본 박. 이렇게 큰 박덩어리는 지붕도 무너뜨릴 갓 같은데 풍성하다는 말이 딱 어울린다

과수원 무당벌레 한 마리

무애 그리 바쁘다고

내 마음같이 허둥대는 땅금 낙서

쪽빛 응달 흥 콧방귀

개평처럼 흙금 한번 더 긋고 숨어가고

한들 코스모스 호랑나비

차곡차곡 쟁여가는 가을걷이 무게만큼

팔랑이는 날개

저어기 싸전 서말 저울추처럼 밀려드는 노을

누구의 버선신발이길래

뒤뚱허겁 앞뚱지겁

이제 마지막으로 드릴 수 있는건

앙상한 나무가지 이 몸뚱이 하나 뿐이라고

베시시 하얀 이 드러낸 가을 저 모습 좀 보아

 

2017. 10

 

   

덧글쓰기 | 전체글 58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유랑유랑  

헐..오늘도 1등해도 되나요? ㅋㅋ
대..대표님께 이쁨받고 싶어서 그런건 아니고요...
어쩌다 보니...타이밍이 ㅎㅎ
17-10-10

나사랑  

흠.. 연이틀 일등이라..
이거 혹시 주최측 농간..? ㅎㅎ
유랑유랑님의 기막힌 타이밍으로 봐선
로또 한번 사보셔도 좋을 듯 ㅋㅋ
행복한 하루되세요^^
17-10-11

유랑유랑  

아마..이번생의 운은 출석부에 다 쓴것 같아요 ㅋㅋ
17-10-11

태목(최두한)  

운보다는 애정이겠지요. ㅎㅎㅎㅎ
17-10-11

나사랑  

엥? 고작 이걸로 평생의 운을..?
로또 도전 해보시라니까요 ㅎㅎ
17-10-12

태목(최두한)  

주최측의 농간은 아니고요, 그 만큼 유랑유랑님이 홈페이지를 사랑하고 계신다는 증거겠지요.^^
17-10-11

나사랑  

흠.. 증거가 없으니 더이상 다그칠 수도 없고 ㅋㅋ
17-10-12

유랑유랑  

주로 컴퓨터와 씨름하는게 일인지라, 작업 후 기다리는 시간이 생기면 습관적으로 들어오게 되네요 ㅎㅎ
17-10-12

태목(최두한)  

유랑유랑님께서 이틀 연속 1등을 하셨네요. 아무리 봐도 이건 이쁨을 받고자 하는 유랑유랑님의 노력인 것 같은데요, 제가 어떤 이쁨을 드리면 될까요?
17-10-11

아정  

조이풀님 배를 닮았다는~=333헤~~
17-10-10

나사랑  

아정님이기에 가능한 멘트 ㅋㅋ
오늘 하루도 행복한 날 되세요^^
17-10-11

태목(최두한)  

조이풀님 배를 언제 보셨데요? 참으로 대단하신 아정님 ㅋㅋㅋㅋ
17-10-11

고소영  

출석
17-10-10

나사랑  

고소영님도 추석 연휴 즐겁게 보내셨나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날 되시기 바래요^^
17-10-11

태목(최두한)  

추석 연휴에 너무 놀아서 인지 힘들다고 하시네요.ㅎㅎㅎㅎ
17-10-11

나사랑  

그래도 추석 연휴에 잘 노셨다니 다행이네요 ㅎㅎ
17-10-12

태목(최두한)  

힘든 것이 좀 나아 지셨나요?
17-10-11

노지심  

출석합니다 우리 가족분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17-10-11

나사랑  

썰렁하던 광장이 어제 오늘 많은 님들로 북적이는 걸 보니
연휴가 끝나긴 끝났나 봅니다 ㅎㅎ
노지심님도 행복한 하루되시기 바래요^^
17-10-11

태목(최두한)  

연휴가 끝나서 아쉬워 하는 분들이 많네요. ㅎ~
17-10-11

나사랑  

인간은 원래 일하기 위해 태어난 동물이 아니라잖아요 ㅎㅎ
17-10-12

태목(최두한)  

예~ 노지심 가족님 감사합니다.^^
17-10-11

은지니  

많이 웃는 하루되세요~
출석합니다..^^
17-10-11

나사랑  

네, 은지니님도 환한 웃음 떠나지 않는
그런 하루 만들어 가시기 바라구요.
비내리는 수요일, 행복한 날 되세요^^
17-10-11

태목(최두한)  

비오는 수요일엔 빨간~ 장미를 예~
17-10-11

나사랑  

매번 아재 인증하시는 대표님 ㅎㅎ
17-10-12

태목(최두한)  

은지니님이 웃겨 주셔야지 많이 웃지요. ㅎ~
17-10-11

나사랑  

출첵합니다^^
긴 연휴를 제대로 쉰 것도 아닌 데
그 후유증이 만만치 않네요.
저도 이런 데 풀로 쉬신 분들은 오죽하실까 싶네요 ㅎㅎ
울님들 모두 화이팅하시는 하루되시기 바래요^^
17-10-11

태목(최두한)  

이세상을 제대로 쉴려면 그것은 이세상을 떠나는 것이겠지요. ㅠㅠ
17-10-11

나사랑  

헐.. 무슨 말씀을..
걍 쇼파에 길게 누워 티비 리모콘 하나들고 있어도
행복한 분들이 얼마나 많으신 데 ㅎㅎ
17-10-12

다시오는봄  

그야말로 대~~~박 이네요 ㅎㅎ
출석합니다!
저 박을 반으로 쪼개 말려서 바가지로 쓰던때가 있었지요
쪼개질라치면 크고 긴 바늘에 무명실로 꿰메쓰던 ...
17-10-11

태목(최두한)  

ㅋ~ 그러네요. 503이 저걸 보고 대박이라고 한건가요. ㅋㅋㅋㅋ
17-10-11

나사랑  

ㅎㅎ 지금도 관광지 같은 곳 가면
샘터에 저 바가지로 물 떠먹게 되어 있는 데 있더군요.
물론 대부분은 빨간색 파란색 프라스틱 바가지지만 ㅎㅎ
행복한 하루되세요^^
17-10-12

하늘파랑  

출석합니다. ^^
하루이른 출석부지만 출석은 오늘날짜에~~
17-10-11

태목(최두한)  

하늘파랑님은 역시 범생이네요. ㅎㅎㅎㅎ
17-10-11

나사랑  

ㅎㅎ 그러네요.
조이풀님이 담날 바쁘실 껄 예상해서
미리 출석부를 올려 주신 듯 ㅎㅎ
행복한 하루되세요^^
17-10-12

산들산들  

태안에서 낙지 박속국에 칼국수 먹은 기억이 납니다. 꾸벅
17-10-11

태목(최두한)  

낙지 박속국에 칼국수라.... 아주 시원할 것 같습니다.^^
17-10-11

나사랑  

낙지 박속국이라..
칼국수 하나로도 얼큰 시원할 것 같은 데
낙지를 넣은 박속국까지..
절로 군침이 넘어 가네요 ㅎㅎ
행복한 하루되세요^^
17-10-12

그림자村  

보기만 해도 풍성하네요~~ 마치 "조이풀"님의 넉넉한 배포가 생각날 정도로요!!
어제 봤지만 오늘 출석부니까 오늘 출석합니다!!!
17-10-11

태목(최두한)  

저는 조이풀님의 넉넉한 배라고 하시는 줄 알았습니다. ㅎㅎㅎㅎ
17-10-11

나사랑  

넉넉한 배포가 혹시
아정님 댓글 속 그 배는 아니겠죠? ㅋㅋ
그림자촌님도 행복한 하루되시기 바래요^^
17-10-12

나찰  

뿅♡
저 박을 자르면
무엇이 나올까용?
금은보화?도깨비?ㅋㅋㅋ
17-10-11

태목(최두한)  

나찰님이 기대하시는 것은 얘기 속에서나 나오는 것이고 진짜로 나오는 것은 콘이 나옵니다. ㅋㅋㅋㅋ
17-10-11

나찰  

ㅋㅋㅋㅋㅋㅋ >ㅅ< 콘♡
17-10-11

나사랑  

흠.. 전래동화를 넘 열심히 보신 듯 ㅎㅎ
하긴 어렸을 땐 그런 꿈도 희망도 있었는 데
나이를 들 수록 현실적이 될 수 밖에 없으니..
편안한 하루되시기 바래요^^
17-10-12

동현아빠  

출석~
17-10-11

태목(최두한)  

이번 주 토요일에는 수업이 일찍 끝나시나요?
17-10-11

동현아빠  

토요일에 뵐께요~~
17-10-11

나사랑  

추석 연휴 마치고
바로 또 1박 2일 모임이라..
파주광장님들 숨돌릴 틈조차 없을 듯 싶네요 ㅎㅎ
동현아빠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17-10-12

순간  

아이구삭신이야
출석
17-10-11

태목(최두한)  

아니 뭘 하셨길래요?
17-10-11

나사랑  

얼마나 재밌게 노셨으면 삭신까지 ㅎㅎ
오늘이 벌써 목요일이네요.
오늘 내일 좀더 버티시고 편안한 주말 맞으시기 바래요^^
17-10-12

또리아빠(이동희)  

비오는 하루 마무리하면서 출석~~~
17-10-11

태목(최두한)  

예~ 오늘 하루 수고 많으셨습니다.^^
17-10-11

나사랑  

여기는 아침 나절 지나면서 비가 그쳐서
비내린 날이란 느낌이 그닥 ㅎㅎ
또리아빠님도 행복한 목요일 보내시기 바래요^^
17-10-12

의왕달팽이  

출석합니다.
17-10-11

나사랑  

의왕달팽이님 출석 확인합니다^^
오늘 하루도 즐거운 날 되시고
다가오는 주말 편안한 시간으로 만들어 가시기 바래요^^
17-10-12

시민광장 일정표 시민광장
70478 당신의 개를 1억원에 사겠습니다 나사랑 17-10-16 0 0 1039
70477 의식 잃은 강아지 심폐소생술로 살려낸 군인   3 나사랑 17-10-16 1 0 1142
70476 문재인 대통령,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방문   2 나사랑 17-10-16 0 0 1016
70475 김어준의 뉴스공장 [17.10.16] 주진우, 안원구, 유성엽, 김지.. 나사랑 17-10-16 0 0 1093
70474 [시민광장 유리지갑] 9월 CMS 현황보고   2 시민광장 17-10-13 1 0 1137
70473 [2017.10.13]시사만평 나사랑 17-10-13 0 0 1488
70472 어린 암환우 위해 '공주 가발' 만드는 여성 나사랑 17-10-13 0 0 1142
70471 이틀간 수소문 끝에..핸드백 주인 찾아준 노숙인 나사랑 17-10-13 0 0 1149
70470 정치알바 124회 홍준표, 文정부 13가지 실정? 촌철살인 해석.. 나사랑 17-10-13 0 0 1011
70469 김어준의 뉴스공장 [17.10.13] 황영철, 정태옥, 안원구, 황교.. 나사랑 17-10-13 0 0 1026
70468 10월 13일(금) 출석부입니다~!!   62 첫봄 17-10-13 2 0 1252
70467 제2차 진로에 대한 확대운영위원회 회의 결과 공지   5 태목(최두한) 17-10-12 1 0 1526
70466 [10월 14일(토) 깨시장 정모]☆시민광장 2030 토론모임 공지..   10 설리반 17-10-12 2 0 1157
70465 진로토론-'사람사는세상'을 향한 꿈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   7 사랑과감사 17-10-12 6 1 1356
70464 [10월 13일(금)]집행위원회 회의 공지   1 태목(최두한) 17-10-12 0 0 1025
70463 [2017.10.12]시사만평 나사랑 17-10-12 1 0 1067
70462 '슈퍼 히어로' 되고픈 딸 위해 혼신의 연기 펼치는 아빠 나사랑 17-10-12 0 0 958
70461 유기견 입양 도우려 '반려동물 미용사' 된 남자   1 나사랑 17-10-12 0 0 1192
70460 정치알바, 123회. NLL 대화록 유출 공작 총정리!! 나사랑 17-10-12 0 0 1053
70459 김어준의 뉴스공장 [17.10.12] 권순정, 홍익표, 박지원, 양지.. 나사랑 17-10-12 0 0 1017
70458 제2차 진로에 대한 토론 종료 및 향후 일정 공지   2 태목(최두한) 17-10-11 3 0 1519
70457 [정모]2017년 10월14일 파주광장   5 최정홈런 17-10-11 2 0 1030
70456 [2017.10.11]시사만평 나사랑 17-10-11 0 0 1315
70455 경찰관 보며 환하게 웃는 아기의 사연 나사랑 17-10-11 0 0 900
70454 다운증후군 아이들의 당당한 런웨이 워킹 나사랑 17-10-11 0 0 1020
70453 정봉주의 품격시대 10월10일(화)-NLL대화록 유출, 본격수사,.. 나사랑 17-10-11 0 0 905
70452 김어준의 뉴스공장 [17.10.11] 김은경, 노회찬, 원종우 나사랑 17-10-11 0 0 863
10.11 출석부> 가을걷이   58 조이풀 17-10-10 3 0 1252
70450 [시민광장 유리지갑] 9월 재정보고   5 시민광장 17-10-10 1 0 1022
70449 9월 신규 CMS 가입 회원분들께 도서가 배송되었습니다. (3분)..   3 시민광장 17-10-10 1 0 999
70448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 - 김동규   7 태목(최두한) 17-10-10 2 0 1044
70447 [10월 10일 화요일 출석부]새로운 시작   236 아정 17-10-10 2 0 1430
70446 [2017.10.10]시사만평 나사랑 17-10-10 0 0 1115
70445 사지 없어도 할 수 있다..인니 패션 사진작가 화제 나사랑 17-10-10 0 0 990
70444 기차에서 쫓겨날 뻔한 자폐아 도와준 20대 청년 나사랑 17-10-10 0 0 1027
70443 17.10.09 정봉주의 품격시대-MB국정원, DJ 노벨상 취소 요청.. 나사랑 17-10-10 0 0 917
70442 김어준의 뉴스공장 [17.10.10] 조배숙, 정세현, 하태경, 정태.. 나사랑 17-10-10 0 0 962
70441 내포문화숲길과 솔향님   6 조이풀 17-10-09 2 0 1237
70440 재인과 수기의 추석선물   3 그림자村 17-10-07 1 0 1140
70439 '썰전' 유시민, 청와대 선물 자랑..어용지식인의 어느 한가위..   3 태목(최두한) 17-10-05 1 0 1517
70438 [9월 29일(금) 출석부] 행복한 추석 연휴 보내세요.   34 태목(최두한) 17-09-29 3 0 1238
70437 [2017.9.29]시사만평 나사랑 17-09-29 0 0 1034
70436 벤틀리 접촉사고, 보상비는 '파 한 단'..훈훈한 교통사고 나사랑 17-09-29 0 0 1504
70435 폭발 직전 사고 차량서 사람 구한 군인 나사랑 17-09-29 0 0 1129
70434 [앵커브리핑] '유시민에겐 죄가 없다'   2 나사랑 17-09-29 0 0 1264
70433 김어준의 뉴스공장 [17.09.29] 김시원, 이재정, 안원구, 황교.. 나사랑 17-09-29 0 0 960
70432 함사세 연합 엠티 사진 중 쬐끔..   4 하얀백로 17-09-28 2 0 1040
70431 [2017.9.28]시사만평 나사랑 17-09-28 0 0 1310
70430 웨딩촬영 중 강에 뛰어들어 아이 구한 신랑 나사랑 17-09-28 0 0 1185
70429 치매 걸린 80대 노모 모시고 강의..무슨 사연? 나사랑 17-09-28 0 0 1126
70428 [뉴스포차] ‘블랙리스트’ 문성근이 직접 본 국정원 문건의.. 나사랑 17-09-28 0 0 917
70427 김어준의 뉴스공장 [17.09.28] 안민석, 김성태, 박원순, 김진.. 나사랑 17-09-28 0 0 938
70426 [9월 28일(목) 출석부] 2017년 첨맘님 추석 인사말   49 태목(최두한) 17-09-28 5 0 3548
70425 [10월 22일(일)] 산벗 10월 정기산행- 초가을 단풍놀이 DMZ..   10 땡깡고옹주 17-09-27 2 0 1385
70424 2017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 언론인 5위 첨맘님   2 태목(최두한) 17-09-27 1 0 1156
70423 9/27 수요일 출석부   128 허슥 17-09-27 2 0 1355
515253545556575859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