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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7일(목) 출석부] 사인북 인증&여름 휴가
유랑유랑 | 2017-08-17 01:50:58 | 조회 1640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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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랑유랑입니다. 
여름 휴가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태목님의 지령으로 출석부 올립니다~
첫 출석부라 가벼운 내용으로 시작할게요.
제가 글솜씨가 없어서, 사진으로 내용을 채우는 훼이크를 좀 쓸게요.
저는 일본에 살고 있고, 여름 휴가를 맞아 8월 11일에 한국을 경유해서 코타키나발루로 여름 휴가를 다녀왔습니다.
이번 한국방문과 여름휴가에 관해 이야기를 할게요.

먼저 [어떻게 살 것인가]는 시민광장을 알게 해준 책입니다. 
첨맘님께서 시민광장을 언급하신 걸 보고 한동안은 기웃기웃만 하다가 용기를 내서 가입을 했습니다.








































이번 한국 방문이 더욱 설레였던 이유중 하나인 [남의 눈에 꽃이 되어라]와 후원하고 받은 뺏지.
여름캠프에 참여하고 싶었는데, 일정상 안타깝게도 갈 수 없었습니다.  여름캠프 시국에서 첨맘님이 언급하신 [남의 눈에 꽃이 되어라]...나사랑님의 배려로 받아 볼수 있었습니다.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비록 한번도 만나뵙진 못했지만 바쁘신 와중에 댓글 하나도 놓치지 않고 하나하나 신경써주시는 태목님과 나사랑님의 따뜻한 배려에 시민광장에 오면 항상 가슴이 따뜻해지는 걸 느낌니다.





























CMS회원에게 [국가란 무엇인가]에 사인을 해주신다기에, 이미 소장중이라고 댓글을 달았습니다.
다른 원하는 책으로 바꿔주신다기에 아직 소장하지 못한 [글쓰기 특강]을 신청했습니다.
소주잔에 프린트된 사인이 전부였던 저에게 친필 사인을 받아보는 영광이 ㅠㅠ

한국에서 짧은 하루를 보내고, 다음 날 코타키나발루로 가족과 함께 여름 휴가를 떠났습니다.
섬에서 스노쿨링도 하고, 호텔에서 한가롭게 수영을 하기도 했으며, 바다 낚시로 잡은 생선으로 회와 매운탕을 끓여먹기도 했습니다.
전통시장에서 사람구경도 하고, 이슬람 사원에서 기도하는 사람들을 보기도 했습니다.
비행기 출발이 지연되어 공항에서 노숙하고, 환승 시간을 못맞출까 노심초사도 했지만,
아주 좋은 곳에서 가족과 함께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똥손이라 사진이 별로지만 ㅎㅎ 실제로는 백만배나 좋은 곳이었습니다.
출석부에 제 얘기만 늘어놓는 것 같아서 부끄럽기도 하지만, 잠깐이라도 힐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국내 여행을 계획했다가 여러가지 사정으로 결국 해외로 발길을 돌렸지만, 코타키나발루가 치안도 좋고 물가도 비싸지 않고, 날씨도 좋고, 좋은 사람과 함께해서 더욱 좋은~
적도 부근이라 아주 더울 줄 알았는데, 오히려 한국보다 덥지 않고, 습하지도 않아서 물놀이 하기엔 안성맞춤이었습니다.
돌아올 때의 고생이 전혀 생각나지 않을 정도로, 꽤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습니다.

아직도 여운이 가시질 않네요. 한동안은 이 기억만으로도 행복한 미소가 떠나질 않을 것 같습니다. 

   

덧글쓰기 | 전체글 140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아정  

첨맘님꺼가 많네요~^^*
부자십니다ㅎ
17-08-17

아정  

눈이 호강하고 갑니다~~~
17-08-17

나사랑  

호강하셨나요?
전 너무 부러워서 눈만 버린 느낌 ㅎㅎ
아직 휴가 못갔는 데 유랑유랑님 사진 보다 보니
그저 부러움에 속만 상할까 싶어
걍 방콕이나 하는 게 제일 현명할 듯..ㅋㅋ
17-08-17

유랑유랑  

평소에는 방콕하다가 삘이 오면 일단 지르고 보는 스탈이라 여행 한번 다녀오면 카드빚만 늘어납니다 ㅎㅎ
17-08-17

태목(최두한)  

그 삘이 이번에 코타키나발루로 오셨군요. 앞으로 자주 와서 국내 여행도 많이 하시길 바랍니다.^^
17-08-17

나사랑  

늘어날 카드빚이라도 있으니 ㅋㅋ
전 이번달도 마이너스네요.
얼른 연봉이 올라야 할텐데 ㅎㅎ
17-08-17

태목(최두한)  

지난 여름캠프는 휴가가 아니셨나요? 그렇다면 방콕으로 가세요. ㅋㅋㅋㅋ
17-08-17

나사랑  

빡센 근무조건 만큼 쉬는 날도 많답니다.
문제는 남들 다 일할 때 쉬는 게 문제 ㅎㅎ
17-08-17

태목(최두한)  

다음에 아정님도 코타키나발루로 휴가를 가 보심이 어떨까요?
17-08-17

아정  

여비 주시면?ㅋ
17-08-17

나사랑  

역시 태목님 잡는 건 아정님이 최고 ㅎㅎ
17-08-17

나사랑  

그러게요.
전 첨맘님 책도 사인도 사진도 하나 없는 데 ㅎㅎ
이게 바로 진정한 무소유 ㅋㅋ
워낙 제가 읽은 책을 다른 사람에게 주는 걸 좋아하다 보니
제대로 남아 있는 책이 없네요.
가끔 그 책이 다시 읽고 싶어 새로 살 때는 속이 좀 쓰리지만
조금 지나면 다시 그 책은 실종상태 ㅎㅎ
유랑유랑님은 부자, 저는 가난뱅이랍니다 ㅋㅋ
17-08-17

유랑유랑  

저도 사진찍고 뺏지는 다 나눠주고, 책도 소장하기보다는 좋은 책은 돌려서 볼려고 합니다.
마음이 부자인 사람이 진정한 부자지요.
전 몸도 가난하지만 마음도 아직은 가난해요 ㅎㅎ
17-08-17

태목(최두한)  

마음이 가난 한 분은 다른 사람에게 막 나눠 주지는 못하지요. 유랑유랑님도 마음은 부자신 것이 맞고, 몸이 가난하다는 것은 사람들 마다 기준이 다르기에 알 수 가 없네요.^^
17-08-17

나사랑  

흐미, 이런 게 동병상련인가요? ㅎㅎ
17-08-17

태목(최두한)  

나사랑님은 마음만은 부자시군요. 그리고 이번에 유랑유랑님께 책 선물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사무국에 남은 책이 있기에 드릴려고 했습니다. 혹시 책이 필요하시면 말씀해 주세요. 나사랑님께 드리겠습니다.^^
17-08-17

나사랑  

그 책을 다시 받으면
사무국 택배비 들죠,
제가 그 책을 다시 다른 분께 보내면
또 제가 택배비 들여야죠?
그니까 안받는 게 이득 ㅋㅋ
그책 원하시는 분 계시면 드리세요.
집이 좁아 책 쌓아둘 곳도 없다는..^^
17-08-17

유랑유랑  

고등학생 때 이후로 덕질은 처음입니다 ㅎㅎ
살다살다 아버지뻘되는 아저씨를 덕질할 줄이야 ㅋㅋ
17-08-17

태목(최두한)  

저도 중 고등학생 때는 외국의 가수나 국내 가수에 대한 덕질을 하다가, 30대 후반에 노무현 대통령님을 덕질하기 시작한 것이 지금 까지 이러고 있습니다.^^
17-08-17

나사랑  

ㅋㅋ 이런 덕질은 좋은 덕질입니다.
적극 권장합니다 ㅎㅎ
17-08-17

태목(최두한)  

제가 보기에는 첨맘님 것은 아정님이 더 부자일 것 같습니다. 아정님 갖고 있는 것을 좀 나눠주세요.^^
17-08-17

첫봄  

배아픈 굿즈 사진들부터 배고픈 사진들까지ㅠㅠ
야식 땡기네예~ㅜ
17-08-17

나사랑  

해물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천국일 듯..
친구들과 여행 계라도 들어서
언제 한번 일상탈출을 시도해 봐야 겠다는 생각이
물밀듯 밀려 오네요.
첨봄님도 행복한 목요일 되시기 바래요^^
17-08-17

유랑유랑  

다음번엔 유럽쪽으로 갈려고 동생과 계를 만들려고 합니다 ㅎㅎ
같이 하실렵니까?
17-08-17

태목(최두한)  

저도 손 들어 봅니다. ㅋㅋㅋㅋ
17-08-17

나사랑  

헐.. 유럽..?
감히 상상조차 못하는 유럽을 ㅎㅎ
흠.. 일단 연봉 협상 결과 좀 보구요 ㅋㅋ
17-08-17

태목(최두한)  

섬나라이기에 해산물이 많군요. 요즘 동해안은 해산물이 갈수록 말라가고 있어서 어려움이 큼니다.
17-08-17

유랑유랑  

굿즈를 받기위해서 책을 삽니다 ㅎㅎ
소주잔과 매트같이 실용적인 아이템을 선호해요 ㅎㅎ
매트도 낚시가서 유용하게 사용했습니다.
17-08-17

태목(최두한)  

굿즈에 눈이 멀어서 책을 사시는군요. ㅋ~ 그런데 낚시를 하시나요? 아니면 여행 코스에 낚시가 있어서 하신 건가요?
17-08-17

유랑유랑  

많이는 해보지 못했지만 낚시를
좋아해서 일부러 코스에 넣었습니다~
맥주마시면서 낚시하다 화장실 가고싶으면 바다에 풍덩 ㅋㅋ
신선놀음이 따로 없었네요
17-08-17

태목(최두한)  

그러네요. 지금 보니 출석부 올라 온 시간과 첫봄님의 댓글 달린 시간이 너무 이르군요. 첫봄님은 뭘 하시느라 아직 잠을 못 자고 있었던 건가요?
17-08-17

첫봄  

요즘 낮밤이 바껴서 밤잠이 잘 안 오네요ㅠ
개학하기 전에 다시 바꿔놔야죠ㅎㅎ
17-08-17

나사랑  

벌써 방학이 끝나가나요?
방학 덕분에 차도 많이 안막히고 참 좋았었는 데 ㅎㅎ
17-08-17

태목(최두한)  

개학하시면 바빠서 얼굴을 자주 못 보는 것 아닌가요?
17-08-17

고소영  

출석
좋은 곳에서
즐겁게 보내시는군요
부럽습니다
17-08-17

나사랑  

그러게요.
출석부 댓글달러 들어왔다가 부러움만 한가득..
전 언제 한번 저렇게 살아볼 수 있을까 생각했더니
화가 또 한가득 ㅋㅋ
고소영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17-08-17

유랑유랑  

월급쟁이에 독거인이라 술과 여행이 삶의 낙이예요 ㅎㅎ
17-08-17

태목(최두한)  

독거인이면 독신이라는 말인가요?
17-08-17

나사랑  

그렇지 않을까요?
전 그 뜻으로 이해 ㅎㅎ
17-08-17

유랑유랑  

딱히 독신주의자는 아닌데 아직 독신입니다 ㅎㅎ
하고싶은 건 많은데 결혼은 하고 싶은 생각이 안들어요
17-08-17

나사랑  

요즘은 결혼해서 애낳는 분들이 애국자라던 데 ㅎㅎ
얼른 좋은 분 만나 울 광장에 결혼 소식 올려 주시기 바래요^^
17-08-17

나사랑  

저도 월급쟁이에 독거인에 술과 여행을 좋아하긴 하는 데
간이 작아서 기껏 떠나봤자 1박 2일 정도? ㅎㅎ
국내여행은 숙박요금이 너무 비싸서 2박 3일은 엄두도 못내겠더라구요..
17-08-17

태목(최두한)  

일단 생각 없이 질러 보는 겁니다. ㅋ~
17-08-17

나사랑  

그리고 빈 월급통장 부여잡고 우는 거..? ㅎㅎ
17-08-17

유랑유랑  

댓글 감사합니다.
일단 즐길 때 즐기고...다녀와서는 뼈빠지게 카드빚갚고 ㅎㅎ
후유증이 엄청나지만, 두고두고 좋은 추억이 되더라구요.
17-08-17

태목(최두한)  

일본에서 일하시면 우리나라 보다는 더 잘 벌것 같은데 혹시 엄살 아닌가요. ㅋㅋㅋㅋ
17-08-17

나사랑  

그니까요.
물가도 우리보다 비싼 편 아닌 것 같던 데..
제가 봐도 엄살이신 듯 ㅋㅋ
17-08-17

유랑유랑  

물가가 비싸다보니 버는 만큼 나갑니다 ㅠㅠ
한 예로 집 월세만 백만원입니다 ㅜㅜ
17-08-17

나사랑  

그런가요?
하긴 살아봤어야 알지 ㅎㅎ
그래도 타국에서 고생하시는 만큼의 대가는 있었음 하는 바램입니다^^
17-08-17

태목(최두한)  

유랑유랑님은 여름캠프에 참가하신 고소영님이 부러우셨을 겁니다. ㅎㅎㅎㅎ
17-08-17

나사랑  

여름캠프 참가한 저도
고소영님과 광명광장이 부러웠습니다 ㅋㅋ
17-08-17

jaguar  

정성스러운 출석부 좋은 사진들 감사합니다.
17-08-17

나사랑  

이러니 태목님이 출석부 배정에서 손을 못놓으시죠 ㅎㅎ
다들 이렇게 정성드려 올려 주시니..^^
재규어님도 행복한 목요일 보내시구요,
점심 맛난 걸로 챙겨 드시기 바래요^^
17-08-17

태목(최두한)  

출석부는 그냥 올리고 싶은 분이 올리셔야 하는데 그게 잘 안되기에 배정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ㅎ~
17-08-17

나사랑  

올리고 싶은 데 용기가 없어 못 올리시는 분도 있고
다른 분이 올리시겠지 싶어 안 올리시는 분도 있고
어느 정도 자리 잡힐 때까지는 지금의 방식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17-08-17

유랑유랑  

댓글 감사합니다.
바다에서 노느라 사진이 별로 없어서요. 더 좋은 사진들 많이 찍어서 보여드렸어야 하는데 ㅠㅠ
아쉬워요.
17-08-17

태목(최두한)  

제일 중요한 본인 사진이 없쟎아요. ㅋㅋㅋㅋ
17-08-17

나사랑  

더 멋진 풍경 올려 주셨더라면
저 회사 때려치고 라도 어디론가 떠났을 지도 ㅎㅎ
유랑유랑님이 제 먹고사니즘 지켜 주신 겁니다 ㅋㅋ
17-08-17

태목(최두한)  

재규어님은 오랫만에 출석해 주셨네요.^^
17-08-17

순간  

유랑유랑님
만난적은 없지만
글과 사진을 보며
마치 오랜친구 같네요.
내년캠프에는 만날 수 있기를 소망하며
건강히 유람하소서.
코타키나발루 꼭 한 번 가고 싶네요.
17-08-17

나사랑  

그게 온라인의 장점이죠.
근데 저같은 사람은 온라인에선 참 친하게 잘 지내는 데
막상 만나면 서먹서먹 ㅎㅎ
조만간 좋은 곳으로 여행 다녀 오시고
즐거운 후기도 부탁드릴께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17-08-17

태목(최두한)  

처음에는 다 서먹서먹하죠. 그 서먹한 것을 없앨려면 뭔가를 같이 도모를 하면 됩니다. 예를들면 술, 게임, 노래, 운동 등등을요.^^
17-08-17

나사랑  

흠.. 역시 제가 제일 잘하는 건 술 밖에 ㅋㅋ
17-08-17

유랑유랑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시민광장에 가입하면서, 서먹서먹하고 텃세가 있진 않을까 해서...소심하게 출석 체크만 간간히 했는데,
따뜻하고 세심한 배려에 낯설지가 않아요.
내년 캠프때 꼭 참여하고 싶어요.
코타키나발루는 정말 추천합니다. 많은데를 다녀보진 않았지만, 느낌이 좋은 곳이었습니다.
17-08-17

태목(최두한)  

유랑유랑님이 추천해 주시는 곳이니 저도 꼭 가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17-08-17

태목(최두한)  

지난 번 순간님 여행 사진 이후 국외 사진은 두 번째입니다.^^
17-08-17

나찰  

뿅♡
선생님에 대한 애정이 느껴지는 글입니다.^^~
17-08-17

나사랑  

선생님이라 해서 누군가 했네요 ㅎㅎ
저도 저런 열정이 좀 있어야 하는 데
술에 술탄 듯 물에 물탄 듯 그렇게 살다 보니
이젠 열정이라는 놈이 어디 박혔는 지
그 흔적조차 찾기 쉽지 않네요..
서글픈 현실 ㅎㅎ
행복한 하루되세요^^
17-08-17

태목(최두한)  

나사랑님은 홈페이지에 대한 열정이 있으시 잖아요. 이게 더 어려운 겁니다.^^
17-08-17

나사랑  

이건 열정이라기 보다는 버릇같은 거죠 ㅎㅎ
서핑하다 좋은 자료 있으면 퍼가고 싶고
댓글 있으면 대댓글 달고 싶고 ㅋㅋ
예전에 제 개인 카페 잠시 접은 적이 있었는 데
좋은 자료 볼 때마다 퍼가기 위해 저절로 소스 찾고 있더라구요 ㅎㅎ
17-08-17

태목(최두한)  

다음에는 나찰님의 애정이 느껴지는 글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17-08-17

유랑유랑  

역시 재채기와 좋아하는 마음은 감출수가 없나봅니다 ㅎㅎ
뿅♡
17-08-17

36토키  

어떤 만남보다도 첨맘님 좋아해서 만난 인연은 얼굴 못 보아도 무조건 좋아지네요.

반갑습니다. 유랑유랑님💖


17-08-17

나사랑  

그러고 보니 유랑유랑님 본인 사진은 없네요?
온라인이라고 철저히 드러내지 않으시는 건가 ㅎㅎ
하긴 저도 사진찍는 거 무지 싫어해서
단체 사진 찍는 자리면 무조건 도망 ㅋㅋ
36토키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17-08-17

태목(최두한)  

나사랑님 얼굴은 멀쩡하게 잘 생기셨던데 왜 도망을 가시나요?
17-08-17

나사랑  

흠.. 온라인 공간이라고 그렇게 뻥을 치심 안되죠 ㅎㅎ
멀쩡하게 잘 생기지 않았기 때문에 도망갑니다 ㅋㅋ
17-08-17

태목(최두한)  

유랑유랑님이 다음에는 얼굴을 보여 주시겠지요. ㅋㅋㅋㅋ
17-08-17

유랑유랑  

지금은 뚱보에서 뚱뚱보로 넘어가는 단계라 여러분들의 안구에 테러를 가할까봐 ㅎㅎ
17-08-17

나사랑  

이러심 더 궁금해 지는 데 ㅎㅎ
17-08-17

유랑유랑  

밥은 끊어도 술은 못끊겠더라구요 ㅋㅋ
주 에너지원이 맥주이다보니...살이 어마어마하게 찌네요 ㅋㅋ
지금도 수영다녀와서 밥먹고 맥주마시고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17-08-17

나사랑  

이궁 그래도 밥보단 술을 끊으셔야 ㅎㅎ
하긴 끊을 것 까지야 뭐 있겠어요.
걍 적당히~
물론 저도 잘 안됩니다 ㅋㅋ
17-08-18

유랑유랑  

답글 감사합니다~
저도 사람냄새가 나는 이 공간이 정말 좋습니다~
반갑습니다~36토키님~
17-08-17

하늘파랑  

출석합니다. ^^
눈이 호강하는 출석부네요~
해외에 계신다니 글로라도 자주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17-08-17

나사랑  

넷세상이 좋긴 하죠?
아무리 멀리 있어도 이렇게 실시간 대화를 할 수 있으니 ㅎㅎ
유랑유랑님 출석부에 대한 울님들의 호응이 좋아서
좀더 자주 들어 오실 듯..^^
맛난 점심드시고 행복한 오후 맞으시기 바래요^^
17-08-17

태목(최두한)  

과거 노사모 때 넷이 좋은 것은 정치적인 행사나 다른 지역의 활동을 바로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제는 그 것을 넘어서 핸드폰 만 있으면 실시간으로 알게 되다니 혁명이 따로 없습니다.^^
17-08-17

나사랑  

근데 그 혁명 때문에 SNS라는 게 생기다 보니
홈페이지보다는 SNS 쪽으로 많이 치우쳐 지는 것 같아
조금은 아쉽네요.
전 아직은 홈페이지나 카페 이런 공간이 더 좋은 데 ㅎㅎ
17-08-17

유랑유랑  

저는 알고싶지 않은 개인정보까지 알게되는것과 또 알려지는 것이 싫어서 SNS는 안하게 되더라구요.
공개된 게시판에 글을 남기는 것도 저로써는
정말 큰 용기가 필요했습니다 ㅎㅎ
17-08-17

나사랑  

그 선택은 탁월한 선택이셨습니다 ㅎㅎ
전 게시판이 젤 좋아서
SNS는 잘 안하고
고작해야 카톡, 밴드 정도..
그것도 업무에 필요한 경우 아니면 울 광장 모임 정도네요.
수시로 띵똥거리는 소리 듣노라면 스트레스 만빵 ㅋㅋ
17-08-17

태목(최두한)  

예~ 잎으로 자주 봴 것 입니다. ㅎ~ 그리고 홈페이지가 있으니 해외에 계신 분과도 소통이 되네요.^^
17-08-17

유랑유랑  

출석 감사합니다~
매일 아침 출근 후에 시민광장 먼저 접속합니다.(직장인인지라 주말은 빼고 ㅎㅎ)
소심해서 글은 못쓰고, 눈팅만 하는 유령회원이었는데..나사랑님 말씀대로 용기내서 간간히 글도 올려보겠습니다~
17-08-17

나사랑  

주로 직장에서 하시는군요.
전 집에 있을 때 더 많이 하는 데 ㅎㅎ
제가 방콕을 좋아하는 이유~
17-08-17

설까치  

우와~도데체 출석부 에다 뭔짓?을 하신겁니까?^^
출석하는 저야 눈호강에 좋기는한데...
ㅎㅎ..그나저나 내일은 어쩐데유~~~
17-08-17

나사랑  

어쩌긴요.
우리 설까치님이 멋진 출석부 올려 주심 되지요 ㅎㅎ
이렇게 댓글달면 또 태목님이 출동하시려나 ㅋㅋ
아직은 많이 덥네요.
맛난 점심 드시기 바래요^^
17-08-17

태목(최두한)  

예~ 출석합니다. ㅋㅋㅋㅋ 내일은 화성에서 담당을 해야 할 것 같은데요. 내일 정모도 있잖아요.^^
17-08-17

나사랑  

그럼 기립박수님께 연락해 보심이..
전 내일 근무땜시 정모 참석도 못하는 팔자라 ㅋㅋ
기립박수님도 아재 개그에 심취해 계신 분이기 때문에
낼 작품 하나 나올 지도 모릅니다 ㅎㅎ
17-08-17

태목(최두한)  

ㅋ~ 방금 기립박수님과 통화했습니다.^^
17-08-17

나사랑  

헐.. 저 다음에 기립박수님 만나면 듁음입니다 ㅎㅎ
17-08-17

태목(최두한)  

내일은 또 내일 대로 해가 떠 오르겠지요. ㅋㅋㅋㅋ
17-08-17

유랑유랑  

출석 감사합니다~
이렇게 호응이 좋을 줄 알았으면 더욱더 정성을 다해 쓸걸 그랬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더욱더 좋은 사진들 올릴게요~
17-08-17

나사랑  

헐.. 다음 타자 기죽습니다.
오늘 올려주신 출석부 정도만 해도 후덜덜 ㅎㅎ
17-08-17

나사랑  

출석합니다^^
잠시 한국만 다녀 가시는 줄 알았더니
그야말로 부럽고 또 부러운 휴가를 보내셨군요.
즐거운 여행에 대한 추억 잘 간직하시고
새로운 맘으로 새로운 하루 하루 열어 가시기 바래요.
맛난 점심 드시구요^^
17-08-17

태목(최두한)  

한국은 가족분들을 만나기 위해서 오셨고 또 나사랑님께서 하신 귀한 선물을 받기 위해서 였네요. 다시한번 나사랑님의 유랑유랑님에 대한 배려 감사드립니다.^^
17-08-17

나사랑  

이궁 자꾸 그러심
저 이 큰몸 이끌고 쥐구멍 찾아 들어가야 합니다.
상상만 해도 기막힌 모습이죠? ㅎㅎ
걍 유랑유랑님이 필요로 하셨고
마침 제가 그 책을 다 읽었기에 드린 것 뿐입니다~^^
17-08-17

유랑유랑  

매년 여름 휴가는 국내여행을 했었는데, 이번엔 이런저런 이유로 해외로 발길을 돌렸는데 생각보다 즐거운 여행이 되서 행복한 기억하나가 또 늘었습니다~
외국 생활을 오래하면서 마음의 여유가 없는 사람들이 많이 봤습니다.
시민광장에 오면 서로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에 힘이 솟습니다.
이번 한국 방문은 나사랑님의 귀한 선물 덕분에 설레임이 배가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7-08-17

나사랑  

헐.. 유랑유랑님까지 이러심 ㅎㅎ
담에 술 한 잔 찰랑찰랑하게 따라 주심 됩니다 ㅋㅋ
17-08-17

동서통합  

출석합니다
좋은사진 글 감사합니다
17-08-17

태목(최두한)  

동서통합님은 매일 공짜로만 보시면 안되는데요. 동서통합님도 한 번 출연을 하셔야 하는데 ㅋㅋㅋㅋ
17-08-17

나사랑  

오호~ 태목님이 조만간 동서통합님께
출석부 배정하실 듯 ㅎㅎ
오늘도 날이 많이 덥네요.
하필이면 이런 날 예초기 들고 나섰다가 반도 못하고
금방이라도 쓰러질 것 같은 느낌에 걍 포기했습니다 ㅋㅋ
행복한 오후되세요^^
17-08-17

유랑유랑  

출석 감사합니다~
제가 올린 출석부에 좋은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17-08-17

클래시카  

출석합니다.
첨맘님에 대한 애정,나사랑님의 선행,여름휴가의 후기까지 골고루 잘 얻어 먹어 배부르네요~
유랑유랑님의 정성 잘 기억할게요~♡♡
17-08-17

태목(최두한)  

유랑유랑님의 출석부를 요약해서 잘 쓰셨네요. ㅋㅋㅋㅋ
17-08-17

나사랑  

이궁 선행 아니라니까 그러시네요 ㅎㅎ
걍 버릇입니다 ㅋㅋ
이외수씨 책 중에 '내 잠 속에 비 내리는 데'라는 책과
'말더듬이의 겨울수첩'이라는 책이 있는 데
두책 모두 제가 산 게 서른권씩은 넘을 듯..
근데 지금 그 책들 제게 한권도 없어요 ㅋㅋ
클래시카님도 딥따 행복한 오후되세요^^
17-08-17

태목(최두한)  

위의 이외수씨 책에서 그렇게 감동을 받으셨나요? 저도 읽어 봐야 겠네요.^^
17-08-17

나사랑  

이궁 젊었을 때 좋아하던 책입니다.
제가 편지쓰는 걸 좋아해서 주로 연애편지에 써먹던 책들 ㅋㅋ
17-08-17

유랑유랑  

출석 감사합니다~
하하하 요약 감사드립니다. 글솜씨가 없어서 뒤죽박죽이었는데...
17-08-17

왕풍뎅이  

출석합니다요.^^
우와 너무 멋진 출석부네요.부럽습니다..ㅋ
유랑유랑님 짱이요.^^
17-08-17

태목(최두한)  

왕풍뎅이님도 저 곳을 한 번 가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올 가을에 갈 수 있지 않으신가요?
17-08-17

왕풍뎅이  

태목 대장님..여행을 아직 고민중에 있습니다.ㅋ
도전을 한번 해볼까요?.^^
17-08-17

태목(최두한)  

모든 여행은 준비하는 때가 제일 기분이 좋습니다. 그 준비가 맞으면 가시고요.^^
17-08-17

유랑유랑  

맞아요 ㅎㅎ
전 다음으로 베트남 여행 준비중입니다. 티켓은 이미 예약해버렸습니다.
어떻게든 되겠지요 ㅋㅋ
17-08-17

나사랑  

흐미.. 그저 부럽다는 ㅎㅎ
17-08-17

유랑유랑  

커플들이 정말 많이 보였어요~
세계 3대 석양중 하나가 코타키나발루에 있대요.
비가 와서 저는 보지못했지만 ㅠㅠ
신혼여행으로도 괜찮을 듯 싶어요~
17-08-17

나사랑  

조만간 신혼여행 떠나실 분이 뭔 부럼..?
아무리 즐거운 여행도 신혼여행만 하겠습니까~
결혼 준비하면서 넘 다투지 말고
즐거운 시간되시길..^^
17-08-17

왕풍뎅이  

알겠습니다요..저녁시간 잘 보내셔요..^^
17-08-17

유랑유랑  

출석 감사합니다~
우와~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똥손이라 사진이 참..거시기한데..실제로 보면 더욱더 근사한 곳입니다.
17-08-17

신한이팀장  

잘 읽고 조용히 출석체크만 하고 갑니다.
17-08-17

태목(최두한)  

두 번씩이나 출석체크를 하신 것은 조용한 것이 아닌데요. ㅋㅋㅋㅋ
17-08-17

나사랑  

ㅎㅎ 태목님이 그냥 놔두실 분이 아니죠 ㅋㅋ
신한이팀장님도 행복한 오후 보내시기 바라구요,
낮엔 덥고 아침 저녁으론 선선한 그런 날씨네요.
이럴 때 가장 조심해야 하는 거 뭔 지 아시죠? ㅎㅎ
감기 잘 챙기시기 바래요^^
17-08-17

유랑유랑  

출석 감사드립니다~
잠시나마 힐링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17-08-17

신한이팀장  

잘 읽고 조용히 출석체크만 하고 갑니다.
17-08-17

태목(최두한)  

출석한 분들 댓글은 달았는데 이제 보니 제가 아직 출석을 안 했군요. ㅋ~ 휴가 다녀 오셔서 피곤하실 텐데도 기꺼이 멋진 출석부를 올려 주신 유랑유랑님께 감사 드립니다. 유랑유랑님은 일본에 계시다 보니 국내에 들어 오셔서는 동생집에 들려서 그 동안 받은 우편물을 수거해서 가시는군요. 이번에는 동생 가족들과 코타키나발루로 휴가도 같이 가셨는데 아마도 언니가 되시기에 여행비를 더 많이 쓰셨겠어요. ㅎ~ 그러시니 카드비 걱정도 하시고요. ㅎㅎㅎㅎ 앞으로 바쁘시더라도 중게에다 유랑유랑님 개인 소식이나 일본에 대한 정보도 올려 주세요. 그럼 다음에 또 기대를 해 봅니다.^^
17-08-17

나사랑  

흐미, 우편물 받아준 대가가 장난아닌데요? ㅎㅎ
우편물 받아주고 해외 여행 갈 수 있다면
제가 라도 대신 받아줄 수 있다는.. 소리하면 혼나겠죠? ㅋㅋ
낼 출석부 당번도 정해졌으니
이제부터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시기 바래요^^
17-08-17

유랑유랑  

제가 동생한테 신세를 많이 지고 있지요 ㅎㅎ
아무리 가족이라도 일을 시키면 정당한 댓가를 지불해야하는게 원칙중 하나라서 소중한 사람일수록 더욱 소중히 대해야지요 ㅎㅎ
17-08-17

나사랑  

알고 보면 가족이 더 어렵고 조심스러운 관계죠.
본인이 가장 힘들고 어려울 때 주저없이 손을 내밀 수 있는 관계기도 하고..
유랑유랑님 생각에 절대 공감합니다^^
17-08-17

유랑유랑  

별말씀을 ㅎㅎ
제 동생이 물주입니다...제가 사업한다고 까먹은 돈이 많아서 ㅎㅎ
사업하다 진 빚을 이제 겨우 갚고나니, 다시 사업병이 도져서 몸이 근질근질 합니다 -0-;
이미 여기저기 벌리고 말았지만 ㅋㅋ
대부분의 여행비는 동생이 부담하고, 전 몸으로 떼우지요 ㅋㅋ
이번 여행은 엄마와 동생과 조카(둘째언니의 큰딸)과 다녀왔습니다.
먼가 구성이 이상하지만 ㅎㅎ 가족이 많아서 매번 여행 멤버와 컨셉이 달라집니다.
17-08-17

나사랑  

저같은 샌님에겐 사업이 안맞더군요..
저도 한번 도전했다 지금까지 고생 중 ㅎㅎ
17-08-17

태목(최두한)  

아~ 그런 사연이 있으시군요. 그런데 무슨 사업을 하셨는지 규모가 컸는가 보군요.^^
17-08-18

다시오는봄  

유랑유랑님, 출석부 ...아니지... ㅠ 이미 결석처리되었죠?
늦게나마 눈호강하고 갑니다~~^^ 고마워유
17-08-18

유랑유랑  

우하하하~지각이지만 출석 인정이요~
잠시나마 힐링 되셨으면 만족입니다~
감사합니다~
17-08-18

태목(최두한)  

우리 시민광장의 출석부는 결코 결석은 없습니다.^^
17-08-18

시민광장 일정표 시민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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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143 한밤 시내버스서 쓰러진 20대 구하려고 승객들 함께 응급실.. 나사랑 17-08-12 0 0 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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