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목대표님이 많이 바쁘시네요.
전국 방방곡곡 오프 모임에도 참석하시고, 온라인도 챙기시고...
어제 저에게 전화 주시면서
"요즘 제 전화를 기피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하실 때 직감했습니다.
진작 조이플님이 글을 올리실 때 뭔가 다가오고 있다는 것이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대통령님 돌아가시고 시민광장에 가입해서 지역광장 만들면서 광장 게시판에 글을 올렸는데 찾다보니 위의 글이 보이더군요.
제목도 그때 그 글 제목입니다. 이 글 적느라 늦게 잔 것은 아니구요.
사무실에서 짬이 나서 적고 있어요.
2009년 7월29일.
서울중랑시민광장 게시판 메뉴 수정하면서 올린 글입니다.
초기 지역광장 활성화를 위해서 출석부도 만들었었죠.
매일 밤을 책상에 앉아 구슬같은 눈물을 뚝뚝 흘리던 저에게 위로가 되어준 곳이 바로 이곳"시민광장"이었습니다.
같이 슬퍼하던 동지들이 있었기에 그 힘들었던 8년을 시간을 견딜 수 있었지 싶습니다.
글을 적다 보니 자꾸 용비태목가로 빠져서 지우고 쓰고 지우고 쓰고 합니다. 몇자 적지도 않았는데 그만 적어야 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게시판 활성화를 위해서 애쓰시는
태목대표님!
알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