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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보자 나도 포스터] 나의 위대하신 유크라테스
쥬자 | 2017-06-16 17:16:43 | 조회 1445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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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페이스북


<첨맘님이 내 삶에 미치는 영향>


1. 유시민 작가님을 어떻게 알게 되었는가


“더 이상 이렇게 살면 안 되겠다.” 세상을 향한 왜곡된 시선을 가지고 살다가 2016년 1월 잘못된 생각들을 고쳐나가고 새로운 생각을 채워나가며 제대로 살아야 되겠다는 다짐을 한 지 어느덧 1년 반. 정말 많은 것들이 달라졌습니다.

 

  1) 다짐을 하고 나서 처음 시작한 건 제 주위에 있는 것들로부터 저를 채워 나가야겠다는 마음으로 전에는 전혀 읽지도 않았던 책을 읽고 강연을 들으러 다녔습니다. 뭐가 옳은 건지 어떤 게 좋은 건지 전혀 몰랐던 제 입장에서는 우선 눈에 보이는 대로, 제 마음이 가는 대로 제 주위에 있는 작은 가르침들을 제 것으로 흡수하기 시작했습니다. 몇 권 없는 저희 집에 있던 책 중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 김난도 교수님의 ‘아프니까 청춘이다’였는데, 그 때 당시에 그 책이 많은 비판을 받았던 거를 알았는지 몰랐는지 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제 입장에서는 뭐든 배워야겠다는 마음이 가장 컸기 때문에 “내 주위에 있는 것들로부터 시작을 하자.”라는 마음으로 신경을 쓰지 않고 읽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TV를 보던 중 우연히 KBS의 ‘명견만리’라는 프로그램을 보게 되었는데 내용이 좋아서 한동안 챙겨봤었고 나중에는 방청 신청도 해서 방송국에서 몇 번 직접 강연을 듣기도 했습니다. 이 두 가지가 가장 처음 제게 가르침을 주었던 것 같네요. 이외에도 ‘유튜브’로 해외 명문 대학들의 졸업 연설을 쫙 다 찾아보기도 하고 ‘테드’나 다른 유명인사의 강연들도 많이 찾아 봤습니다. 이 과정에서 큰 역할을 한 게 바로 ‘트위터’와 ‘페이스북’입니다. 사실 그 전까지만 해도 SNS를 전혀 하지 않았던 제게 2016년부터는 저의 배움에 큰 도움을 준 겁니다. 이전에는 하지 않았던 SNS를 하기 시작했던 이유가 크게 두 가지가 있는데요. (ㅋㅋ) 하나는 성장하기 위해서 매일 매일의 제 삶을 기록하고 반성하기 위해서였고 다른 하나는 어떻게 살아야하는가에 대해 배우기 위해서였습니다. 트위터나 페이스북에는 자신의 일상을 적는 용도로 쓰이기도 하지만 요즘은 여러 정보를 많이 올리잖아요? 매일 꾸준히 보면서 마음에 와 닿는 내용들은 계속 스크랩 해두고 제 다이어리에도 같이 적어놨습니다.

 

  2) 그렇게 1년 정도 계속 정말 하루도 쉬지 않고 책, 강연 영상, 짧은 글귀 등을 보면서 많은 훌륭하신 분들을 알게 됐는데 그 중 한 분이 바로 유시민 작가님이었습니다. 유시민 작가님에 대해 처음 관심을 가지게 된 건 성장문답 영상을 보고 난 후였습니다. 대학 생활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더 나아가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하는가에 대한 명쾌한 답을 제시해주신 영상을 보고 굉장히 놀랐습니다. 거짓말 안하고 정말 소름 돋았어요.. 예전부터 엄청 고민해왔지만 말끔히 정리 되지는 않던 문제들이 전체적인 윤곽이 잡히고 정리되는 느낌을 받았거든요. “이거다!!” 라는 생각과 함께 자연스레 “이 분은 대체 어떤 분이시지?”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 영상 내용을 우선 다이어리에 써놓은 다음 (유시민 작가님의 성함에 별표☆☆☆도 팍팍 쳐 놓고 나서!) 유시민이라는 사람이 누구인가 찾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즐겨 찾던 유튜브에 ‘유시민’을 치니까 다른 강연도 많이 나오고 토론 영상도 나오더라구요. 다 봤죠. 처음엔 강연 위주로 봤는데 강연을 보면 볼수록 유시민 작가님께 빠져 버려서 토론 영상이나 과거 노무현 대통령님과 관련된 영상까지 아마 올라온 영상의 대부분을 다 봤을 겁니다. 썰전도 계속 챙겨 봤구요. 그게 9월 말에 시작해서 10월 내내 덕질을 하며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가 10월 말에 JTBC 뉴스룸에서 태블릿 PC 보도를 터뜨린 이후에 온 국민의 관심이 정치에 쏠린 것처럼 저도 자연스레 정치에 더 관심을 갖게 됐습니다.

  

  그 후에도 계속 유시민 작가님의 영상을 보거나 책을 읽는 등 덕질을 열심히 하다가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안이 가결되고 조기 대선이 치러지는 동안 우연히 트위터에서 깨시민분들의 트위터 계정을 하나씩 알게 되고 소식을 계속 받아보면서 선거 기간 내내 문재인 대통령님 덕질을 했고 지금도 여전히 그게 제 삶의 일부로 남아있습니다. 물론 유시민 작가님 덕질도 계속 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방송에 더 자주 나오셔서 정말 행복해요! ㅎㅎ 항상 지식소매상으로서 귀한 지식을 알기 쉽게 전달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v^

 


2. 유시민 작가님을 좋아하는 이유


  여기까지가 급하게ㅠㅠ 어떻게 유시민 작가님을 알게 되었고 지금까지 어떤 식으로 덕질을 하고 있는가에 대해 적어본거구요. 유시민 작가님을 좋아하는 이유를 말씀드리자면,

  

  우선 거의 항상?ㅋㅋ 옳은 말씀만 하신다! 단순히 지식이 많기만 하신 게 아니라 (보통의 다른 분들보다 비교도 안 되게 엄~청 똑똑하시긴 하지만 ^v^) 그 똑똑함을 사익을 추구하는 데가 아니라 ‘정의’를 위해서 쓰신다는 게 정말 좋습니다.

  

  둘째는 영상을 보면서 느낀 건데 나쁜 사람에게는 차갑게 대하고 착한 사람에게는 따뜻하게 대하신다는 거. 사람을 나쁘다 착하다로 나누는 게 웃기긴 하지만 전 그렇게 보였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나쁘다는 음.. 뭐랄까 자기 이익만 추구하고 타인을 존중하지 않으며 거만한 사람이라고나 할까요.

  

  셋째는 “저렇게 옳은 말과 행동을 해도 성공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구나!”를 실례로 처음 알려주신 분이라는 거.

 


3. 유시민 작가님께 배운 내용

  

  이번에는 유시민 작가님께 배운 많은 지혜들 중에서 가장 감명 받은 내용을 몇 가지 쓰려고 합니다. 물론 유시민 작가님께서 하시는 말씀은 정말 단 하나도 버릴 것이 없지만 특히 제 인생에 크게 도움이 되었건 것을 말씀드릴게요!


  첫 번째는 처음 유시민 작가님을 알게 된 성장문답의 내용입니다. “본성대로 살자.” 일, 놀이, 사랑, 연대 이 네 가지를 어떤 내용으로 왜 그렇게 결합할 것인가를 내 내면에서 설명이 되면 된다는 겁니다.


  이게 제 삶에 특히 도움이 되었던 이유는 앞에서 보셨다 시피 아무 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어떻게 살아야 되는 가에 대해 계속 찾아봤잖아요? 계속 그 과정에서 배운 것들도 물론 차곡차곡 쌓아두긴 했지만 계속 답답함이 있었어요. 나무 하나하나는 보고 있는데 숲을 못 보는 느낌이랄까요. 그래서 전체적인 윤곽이 잡힌 정답이라고 느꼈기 때문에 엄청나게 열광한 겁니다.

 

  두 번째는 직관(intuition)입니다. 삼육대학교 강연에서 자신만의 관점을 어떻게 가져야할지 에 대한 질문에 답하신 내용입니다. 인간의 유전정보와 관련하여 “선악을 판단하는 데에 그리 논리적인 추론과정이 필요한 것은 아닐 것이다.”라고 말씀해주신 내용입니다.

 

  두 번째 내용이 제 삶에 특히 도움이 됐던 이유는 저 자신에 대한 확신이 없었기 때문인데요. 어떤 선택을 할 때에도 이게 옳은 일인가? 이게 맞는 건가? 하는 의심을 계속 해왔었고 어떤 결정을 내리는 데에 있어서 어디까지 정보를 찾아봐야하는지 답답했었는데 “아 내 직관을 믿어도 되겠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셨기 때문에 그 이후 지금까지도 엄청나게 많은 정보를 갖지 않은 상태에서도 제 직관에 의해 어떤 문제를 판단할 수 있는 자신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세 번째는 최근에 노무현 대통령님 서거 8주기에 광화문 광장에서 말씀하신 내용인데요. 노무현 대통령님께서 어떤 분이셨는가에 대해 말씀하신 건데요. 이건 제가 거짓말 안하고 한 70번은 돌려보면서 엉엉 울었던 내용이라 말씀하신 거 조금 정리한 그대로 여기다 쓰겠습니다.

 

우리 노무현 대통령님은 내 삶의 의미가 뭔가, 이거를 굉장히 젊었을 때부터 돌아가시는 그날까지 계속 고민하셨던 분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 여러분들 혹시 누구 좋을 때, 어떤 사람 좋아할 때 그 사람이 완벽해서 좋아해요? 엄청 훌륭하기 때문에만 좋아합니까? 아니잖아요. 사람 좋은 거는 그냥 좋은 거잖아요. 저는 노무현 대통령이 단적으로 말하면 이 세상의 단 하나였던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굉장히 독특한 분이세요. 결함이 없는 분이 아니고 결함이 많았어요. 근데 그 결함을 다 채우고도 남을만한 강점, 장점, 미덕을 가진 분이셨거든요. 어찌 보면 한 사람의 인격 안에 우리 호모 사피엔스가 집단적으로 다 가지고 있는 온갖 면들이 한 사람 안에 다 모여 있다는 느낌이 들 때도 있었습니다. 저한테 노무현 대통령님은 아직도 상처예요. 결함이 없기 때문에 그냥 훌륭했기 때문에 좋아했던 분이 아니고 그 모든 것들을 다 가지고 있으면서 더 훌륭한 곳으로, 상태로, 더 고양된 삶으로, 더 큰 의미를 향해서 그렇게 끝까지 계속 가셨던 분이기 때문에 좋아하는 마음이 여전하고, 끝까지 못 가셔서 상처로 남은 게 아닌가, 그런 생각이 좀 들어요.

 

  이 세 번째 내용이 제 삶에 특히 도움이 되었던 이유는 저의 낮은 자존감과 지나친 완벽주의 성향 때문인데요. 전보다 많이 좋아졌지만 여전히 계속 발전해 나가야되고 난 아직도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너무 크게 작용하고 있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데요. 저 밑줄 친 부분의 말씀 덕분에 그 생각이 정말 마법처럼 사라졌습니다. (여기서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진짜입니다. 저 거짓말 안 합니다. 믿어주시와요.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이외에도 정말 돈 주고도 못 얻을 많은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존재해주셔서 진심으로, 정말로, 아주 아주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글도 많이 써주시고 방송에도 많이 나와 주시고 강연도 많이 해주세요. 유시민 작가님은 바라만 봐도 행복하니까용. ^v^

 


4. 유시민 작가님 덕질하는 방법과

 

유시민 작가님을 정말 좋아한다는 증거

  

  1) 마지막으로 유시민 작가님 덕질을 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요, 작가님께서 쓰신 책을 읽거나 유튜브에 올라와있는 영상을 보거나, 작가님께서 출연하시는 방송을 보거나, 포털 사이트에 써져 있는 유시민 작가님의 짧은 글을 보거나, 유시민 작가님 사진을 저장하기ㅋㅋ 등등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유시민 작가님 영상 보는 거 덕질하는 방법을 참고로 자세히 알려드리면 그냥 한 번 보기만 하는 게 아니구요. 우선 심심할 때 그냥 몇 번씩 반복해서 돌려봅니다. 영상은 안보고 틀어놓고 듣기만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정말 중요한 내용이다 싶은 건 직접 말씀하시는 거 한글에다가 타이핑도 쳐서 컴퓨터 파일에 저장해두고요. 제 트위터나 다이어리에 쓰기도 합니다. (열혈 수니 인증..★)

  

  2) 열혈 수니 인증이라는 말을 하고 나니 생각난 건데요. 전 단순히 유시민 작가님께 가르침만 받아먹는 사람이 아니고 유시민 작가님을 정말 좋아한다는 걸 알려드리고 싶은데요. 다음의 세 가지 제 흔적을 보시면 아실 수 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먼저 첫 번째는 트위터에 제가 유시민 작가님께서 말씀하신 거를 적을 때 유시민 작가님 성함 옆에 하트를 붙인다는 것입니다. 제가 트위터에 저한테 도움이 된 말들을 그 말을 한 사람과 함께 적는데요. 많은 사람들 중 성함 옆에 하트를 붙이는 몇 안 되는 분이십니다. 생각해보니까 지금까지 유시민 작가님이랑 문재인 대통령님 성함에만 하트를 붙였던 것 같네요.

  

  두 번째는 전에 박선규라는 분이랑 토론 하실 때 유시민 작가님의 표정을 보고 되게 마음이 아프다는 느낌을 받았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때 왜 제 마음이 아픈지 생각해봤는데요. 그 때 생각하고 트위터에 쓴 내용을 부끄럽지만 (>_<) 그대로 적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 처음 유시민 작가님께서 해주시는 말씀을 열심히 들으면서 배울 때는 내가 성장하는 느낌에 기분이 좋았다. 시간이 지나면서 더 많은 것들을 배우면서 느낀 건 부족한 저를 일깨워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는 거였다. 그런데 이제는 마음이 아프다. 작가님을 너무 늦게 알아 뵌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죄송한 마음이 들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이건 지극히 개인적인 건데요. ‘유’로 시작하는 단어를 포털 사이트 검색 창에 쓸 때 저도 모르게 ‘유시민’을 써버린 제 자신을 발견한 적이 있었다는 겁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마무리

  

  아무튼 글을 훨씬 더 잘 쓰고 싶었으나 막판 벼락치기로 쓰는 거라 허접해도 너그러이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유시민 작가님 덕분에 많은 지혜도 얻고, 정알못이었던 제가 노무현 대통령님이나 문재인 대통령님, 더민주 국회의원 분들 등 다른 훌륭하신 분들도 알게 돼서 정말 기쁩니다. 유시민 작가님, 존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시민 작가님은 사랑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p.s. 한창 작가님께 빠져서 허우적댈 때는 진짜 유시민 작가님을 국보로 지정해드려야 된다는 바보 같은 (이라고 쓰고 진심이라고 읽는) 생각도 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s. 아 그리고 이거 꼭 말씀드려야 돼요!! 유시민 작가님께서 하시는 말씀에 중독된 이후에는 웬만한 다른 유명인사의 강연같은 건 성에 안 차더라구요ㅋㅋㅋㅋ큐ㅠㅠㅠㅠㅋㅋㅋㅋㅋ 그만큼 유시민 작가님은 대한민국 아니 우주 최강 원탑이시다!!라는 겁니당.>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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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 엄마  

^^
17-06-16

태목(최두한)  

쥬자님을 진정으로 유덕후로 인정합니다.^^
17-06-16

나사랑  

이벤트 참여글들을 읽으며 가장 많이 느낀 생각은
역시 정치인 유시민을 먼저 접한 분들과
정치인 이후의 유시민을 접한 분들이 틀리구나 하는 겁니다.
요즘 이벤트 글들을 통해 많은 생각을 하고 많이 배우게 되세요..^^
17-06-19

유스토  

쥬자님 반갑습니다. 덕질방법에 빵터졌습니다 >.<) 열혈수니 인정^^
저 역시 핵심은 ' 직관 ' , 본인이 어떤사람인지 잘 몰랐는데 ( 제자신을 너무 모르고 휴 )
감각보단 직관으로 빠르게 다가옴을 요즘 느끼는 중입니다.
스스로가 과정 설명을 잘 해야겠다는 생각해요. 대상의 바닥면까지 바로 느끼다보니
중간이 통으로 =덩어리로 남는데 설명을 못하는 자신을 봤어요.
쥬자님 보니 저도 더 열심히 해야겠구나 합니다.
전 ' 글쓰기특강 ' ' 후불제민주주의 ' 전부에요. 즐겁게 생활하세요.
17-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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