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노무현입니다'는 2002년 새천년민주당의 국민참여 경선 당시 지지율 2%로
시작했던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1위 대선 후보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담아낸 다큐
멘터리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2002년 새천년민주당 대통령 후보로 선출되는 과정과 그의
대통령 시절 장면들을 나란히 보여 주며 두 시기의 노무현에 관한 주변 사람들의
증언을 담았다. 안희정 충남지사, 유시민 작가 등이 등장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정치적 이력 이면에 감춰져 있던 개인사를 회고한다. 이 작품은 '사이에서'(2006),
'길 위에서'(2013), '목숨'(2014) 등을 선보인 이창재 감독의 네 번째 장편 다큐멘
터리로 전주 국제영화제가 제작비를 지원하는 전주 시네마 프로젝트에 선정돼
영화제를 통해 첫선을 보였다. '노무현입니다'는 오는 25일 개봉한다.
< 국제신문 > 정세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