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 글은 경기화성광장 얘기광장에서 함께 입력된 나사랑님의 글입니다. |
헌법재판소의 박그네 파면 결정이 있던 날 저녁
술자리 기회만 엿보던 화성광장 회원들의 축하번개가 있었습니다.
장소는 값싸고 푸짐하며 맛까지 좋은 굴보쌈 등이 일품인
병점 토담골이었구요,
박그네 파면 축하 번개인 탓인 지 정모 못지 않은 인원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먼저 대표이신 기립박수님 부부, 핑거1님과 함께 오신 회원분,
무려 장뇌삼 수십뿌리를 축하선물로 갖고 오신 전본부장님,
이번달 정모장소 유치를 위해 멀리(?) 향남에서 오신 그루터기님, 맨솔짱님,
떡돌릴 일만 남은 떡집 사장님 떡담님, 그리고 떡담님의 이쁜 딸 은지,
술에 쩔어 지내면서도 모임엔 빠지지 않는 호인하하님,
소속은 오산광장인 데 화성광장에서만 발견되는 왕풍뎅이님,
그리고 저까지 모두 12분이 함께 해 주셨구요,
이날 파면 결정 때까지 어떤 결정이 나올까 가슴조리며 기다렸던
울님들의 고단함을 한잔 술로 달래며 모처럼 맘껏 즐기를 수 있는 그런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보니 이번주 금요일이 정모일이네요.
울 화성광장 술꾼들 신나는 3월인 듯~ ㅋㅋ

정모나 번개나 늘 한결같은 울 화성광장 모임입니다.
인원도 비슷, 장소도 비슷, 술고래들만 신나서 나오는 것도 비슷 ㅋㅋ
화성광장 모임엔 처음 나오신 전본부장님이
술꾼들의 건강을 위해 선물해 주신 장뇌삼을 들고 신나서 건배~~~

박그네 파면 축하 번개인 탓인 지
자주 참석하지 않으시던 분들도 참석해 주신 그런 자리였네요.
화성땅 딥따 넓은 거 아시죠?
멀리 향남에서 참석해 주신 그루터기님과 맨솔짱님께 감사~^^


자 드디어 장뇌삼 전달식입니다 ㅎㅎ
전본부장님이 특별히 주문하셔서 인제에서 수원까지 시외버스 편으로
배달된 장뇌삼이라네요.
왼쪽이 전본부장님, 오른쪽이 울 광장 대표 기립박수님,
바로 앞에 앉아 계신 분이 기립박수님 옆지기님^^



장뇌삼의 저 통통하고 아름다운 자태~~~


전본부장님의 마음이 가득 담긴 포장 박스입니다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