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 글은 부산광장 회원게시판에서 함께 입력된 동동동님의 글입니다. |
지난 금요일 저녁 서면 참나무삼겹살집에서 10월 정모를 가졌습니다.^^
제가 집이 정관인데, 보통 서면까지 1시간이면 갈 수 있습니다.
그날도 정모시간이 7시 30분이니 전 '일꾼이니...좀 일찍 가야지....'하고
6시에 정관 솔마루 공원에서 1010번 버스를 탔습니다.
그러고 잠을 푹~~자고 눈을 뜨니 7시였는데, 주변 풍경이 낯선것이 여기가 어딘가?
하고 둘러봤더니...아직 정관산업도로위였습니다.ㅠㅠ
1시간이나 지났는데....아직 산업도로인것에 좌절하고 도저히 차가 많이 밀려 안될것 같아
석대역에서 하차해서 지하철타고 서면으로 나갔네요...
그렇게 도착하니 다행히 8시가 안되었는데...
그날 참석하신 분이 구축함, 통일주막, 591,오월의봄, 굿길, 조청, 은혜, 쿵야, 눈빛에 취해, 현죠이, 빨간바지, 동동동 11명 참석하고,
2차에 홍루님과 지인2명, 아취님이 합류하셨습니다.
전 주에 영남권체육대회를 해서인지 많은 수가 모이진 못했지만
우리끼리 속닥하게 얘기를 나눴습니다.
요즘은 첨맘님 얘기보다는 우리 얘기를 더 많이 하게 되네요.
처음에 대표님이 일관계로 참석못한다고 하셔서 프리하게 현수막도 안 걸고 이름표도 안붙이고
하다가 나중에 대표님이 기습하는바람에 ㅜㅜ 부랴부랴 현수막을 걸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