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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횡을 일삼는 상근자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슬픈강아지눈 | 2016-03-14 22:54:46 | 조회 2121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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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서울중동부광장 대표 슬픈강아지눈입니다, 

저는, 여러분들도 기억하실, 이제는 우리의 가슴 한켠에 회한으로 남겨져 있을, 화염병을 들고 바리케이드 앞에 서는 심정으로 노무현을 지지하고 지키려던 유시민의 모습에 감동을 받아 2007년 8월 이곳 시민광장에 가입을 했습니다. 국민참여당을 거쳐 지금의 정의당까지,  생활정치인으로도 살아오고 있습니다. 그 시간들을 지나는 동안 이곳 광장이 생활정치인으로서의 제 삶에 자양분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줄곧 노무현 그 분과 유시민 그 분을 따랐던 것은, 그분들은 원칙과 상식으로 정치, 경제, 사회를 바라보셨고, 그 영향으로 저 역시 인류 보편적 가치인 원칙과 상식이 어떤 주의와 진보적 이론보다 앞서는 것이라 생각했으며, 그러기에 지금도 노무현과 유시민을 그리워하고 믿고 따르는 지지자로 남아 있습니다.
기회주의자가 판치는 한국 사회에 원칙과 상식의 무기로 결국 변방의 노무현이 대통령의 자리에까지 앉는 모습을 통해 우리는 희망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그 희망 “원칙과 상식” 때문에 오늘 여기까지 오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최근 저는 이 ‘원칙과 상식’이라는 지점에서 깊은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래와 같은 이유로 이 문제를 공론화 하여 우리의 자정 능력으로 잘못된 것들을 바로잡을 수 있는 시민광장이 되기를 바랍니다. 

<문제 제기1> 
저는 2016년 3월 7일 오후 12시 38분 공식 ”시민광장 전국방” 카톡방에, ‘정의당 비례선거 기간 동안 시민광장 사무실을 정의당 비례후보 정호진 캠프와 공유했다’는 소문의 진위를 확인해주시길 요청드렸고, 미스바대표께서 정식으로 요청하라고 하셨기에 이에 요청드립니다. 
빈양럽님은 당일 오후 1시 2분에 “시민광장 전국카톡방”에 시민광장 사무실 사진을 찍어 “책상 하나 보증금 없이 임대료 20에 쓰고 있습니다” 고 정식으로 부인을 하시며 “이런 식으로 왜곡해서 공격하는 거 참지 않겠다”라는 표현을 하셨고 그리고 잠시 뒤 다시 입장을 바꾸어 정호진 캠프가 거기에 있는 것은 “마포희망나눔과의 계약이고 상근자인 자신과는 상관없는 일이라는 취지의 말씀을 하시며 저의 사실관계 요청에 답 하시면서 본인(빈양럽, 상근자)에 대한 명예 훼손이라고 주장을 하셨는데, 상근자가 13평 남짓 되는 하나로  트여있는 공간에 정호진 캠프가 들어왔다는 것을 몰라 그렇게 저의 사실관계 확인을 왜곡이라고 주장하셨는지 또 정호진 캠프에서 캠프의 일원으로 계셨던 빈양럽님이 시민광장 사무실에 상근을 하면서 이것을 몰랐다고 한다면 이게 상식인지 묻고 싶습니다. 
정호진 캠프와 시민광장 사무실을 공유하셨는데 상근자의 알선에 의했는지 어떤 경로로 사무실을 공유하게 되었는지 사실관계를 확인해주시고 확인 결과에 따라 이 문제를 어떻게 해야할지 회원들께 답을 구합니다.

<문제 제기2>
시민광장 사무실을 정의당 비례후보 정호진 캠프와 공유했다면 저를 비롯한 광장 회원님들의 개인 정보가 어떻게 다루어졌고 보호되었는지 또 보호하기 위한 어떤 조치가 있었는지 대답해 주시고 만에 하나 회원들의 개인 정보가 선거캠프와 공유되었다면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합법하게 조처해야 하는 것인지 회원들께 답을 구합니다.

<문제 제기3>
“시민광장 전국방입니다”이라는 시민광장 공식 카톡방에서 시민광장 상근자 빈양럽님이 두 분의 시민광장 회원이 정의당 비례대표에 출마했음에도 불구하고 시민광장 회원이 아닌 정호진후보를 지지하고 정호진후보의 선거운동을 했는데, 이것이 시민광장 공식적인 입장인지 알려주시고 만약 상근자 빈양럽님 혼자의 결정에 의해 했다면 “시민광장 전국방”이라는 공식적 방에서 민감한 시기에 상근자의 행동이 옳았는지를 회원님들께 답을 구합니다.

<문제 제기4>
 상근자 빈양럽 님께서 선거운동 기간 동안 평일 근무시간을 이용해 광장 회원들에게 정호진후보 지지 전화를 돌렸다는 제보가 있습니다. 이것에 대해 빈양럽 님께서 대답해 주시고 만약 그랬다면 상근자가 근무시간에 비회원을 돕고 회원을 디스하는 그런 선거운동이 상식적으로 합당한지 회원님이 판단해 주시고 거기에 따른 징계가 옳은지 회원님들께 답을 구합니다.

<문제 제기5>
상근자 빈양럽 님께서는 회원의 권리 보호를 위해 노력해야 될 신분임에도 정의당 비례후보로 출마한 회원을, 선거 시기에 맞춰서 2016년 1월 5일 오후 7시에 공개적인 페이스북 공간에서 의도적으로 디스 하는 것이 책임 윤리상에 옳은 것인지 판단해 주시고 거기에 따른 징계가 옳은지 회원님들께 답을 구합니다.

<중운위에 제안합니다> 
시민광장 규약을 살펴보았습니다만 상근자의 업무메뉴얼은 찾을 수 없었습니다. 업무메뉴얼이 없다면 회원의 기대와 상근자의 기대 사이에 업무 형태나 내용에 대한 오해가 발생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업무하기에 열악한 환경일 수 있고 그래서 회원으로서 감사한 마음입니다만 그래도 엄연히 회원들의 회비로 유지되는 업무입니다. 이에 대해 회원으로서 좀 더 명확한 업무 매뉴얼이 필요하며 그렇게 함으로써 오해와 불신이 생겨나고 확대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업무메뉴얼이 있는지 확인해주시고 만약 없다면 업무규정이나 이런 민감한 문제를 상근자가 어떻게 다루어야 될 것인지를 포함한 업무 매뉴얼을 만들어서 공지해주시길 요청드립니다. 
어차피 광장 업무라는게 상황에 따라 매우 유동적일 수밖에 없다는 점은 알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어느 정도의 규정은 갖추는 것이 오해와 불신을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시민광장의 규약, 참여와 약속에 “시민광장은 유시민과 함께하는 유티즌들이 스스로 회원으로 참여하여 운영하는 참여시민네트워크로서, 회원들의 소통과 친목을 도모하며 유쾌하고 자발적인 참여민주주의 문화를 확산한다.”라고 되어있습니다. 빈양럽님이 사무국의 직원으로 그 지위를 이용해 행한 다섯 가지의 행위가 회원들에게 소통과 친목을 도모하게 하고 유쾌하고 자발적인 참여민주주의 문화를 확산하게 한 행위인지 알고 싶습니다. 나아가 유시민 작가님의 명예에 심대한 상처를 줄 수 있는 그런 행위였는지도 묻고 싶습니다. 

시민광장 회원님! 우리가 그토록 지켜드리고 싶었던 노무현 그분의 “원칙과 상식”에 기대 현명한 판단을 하시리라 저는 믿고 저의 문제 제기가 비판받는 한 사람에게는 큰 아픔이겠만 우리 안에 숨어있는 적폐를 도려내고 자정해내는 모습을 보여주어 우리 공동체 모두에게는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이끌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서울중동부광장 대표 슬픈강아지눈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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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죽위에연꽃  

중동부광장 회원으로서 슬픈강아지눈님께서 중운위에 제안하신부분에
대하여 적극 찬성합니다.
16-03-15

동현아빠  

정의당 비례경선의 후폭풍이.. 시민광장에 있군요..
관심있게 지켜보겠습니다.
16-03-15

정연 엄마  

지켜보겠습니다.
16-03-15

로즈마리2  

상근자는 시민광장 업무만 보면 된다고 하신 빈양님...제발 그건 만 하셨음 합니다..여기저기 쑤시고 다니시는 모양새가 영 아니라 봅니다..
화원들 한테 당당히 욕도 하신다는데..


16-03-16

빈양럽  

여기저기 어떻게 쑤시고 다녔는지 명확하게 이야기 하시기 바랍니다.
상근자는 전화해서 딸치는 것들에게도 욕하지 말고 대응해줄까요? 고객이시니까 그것도 참아야하는 건가요?










16-03-16

슬픈강아지눈  

빈양럽님 이성 상실하셨나요? 모두가 보는 이 곳에 이게 머하자는 겁니까?
시민광장 수준을 얼마나 더 떨어뜨려야 속이 시원하겠습니까?
16-03-16

말단소총수  

슬픈 강아지눈님, "원칙과 상식"에 바탕을 두고 우리들의 자정능력으로 잘못된 것들을 바로잡자는 뜻으로 공론화 하기 위해서 이 글을 올리셨다고 하셨습니다.

이 문제제기가 비판받는 한 사람에게 큰 아픔이 될지라도 우리 공동체 모두의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이끌어 달라고 시민광장 회원님들에게 요청하시기도 하셨구요.

그리고 그 잘못된 것들의 내용으로 5가지를 제시하시면서 그에 대한 회원들의 의견을 물으셨습니다. 그 질문에 대해서 답변드립니다. 시민광장 회원으로서 저는 잘못된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입장입니다. 5가지 문제제기 모두에 대해서 저는 기각하는 입장입니다.

여기서 한 가지 생각해 볼 일이 있습니다. 슬픈 강아지눈 님에게는 '원칙과 상식'에 반하는 일이 시민광장에서 일어났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습니다만, 말단소총수가 갖고 있는 '원칙과 상식'은 그렇지 않습니다. 원래 '원칙과 상식'이라고 하는 것은 합의되고 공감되는 조건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이런 맥락에서 보면, 시민광장은 아직 상근집행위원의 근무 기강에 대한 '원칙'을 확립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슬픈 강아지눈 님께서 의존하시기 원하시는 '원칙'은 일단 원인 무효입니다.

원칙이 없으니 '상식'을 생각해 봐야겠지요. 슬픈 강아지눈님이 가지시는 이번 일의 '상식'은 일반적인 회사원이나 공무원의 근무 태도 관리 기준에 영향을 받았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헬조선이라고 불리우는 21세기 대한민국의 작업장 어디에서나 흔히 볼 수 있는, 근로자의 권익이 사용자의 갑질에 마구 유린되는 그 근로조건을 용인하는 '근태관리'말입니다. 대략 "근무시간에는 빈둥거리면 월급 도둑놈"이라는 느낌과 비슷하지 않나요? 이런 상식으로 보면, 위에서 적시하신 빈양럽 상근집행위원의 행위는 '반상식'적인 걸로 보일 수도 있겠습니다.

그런데, 공무원들에게 정당가입이나 노조가입을 금지하는 규정에 대해서 우리는 어떤 '상식'을 갖습니까? 당연히 공무원들에게도 노동3권을 보장해야 한다는 것이 우리들의 '상식'입니다. '정의로운 국가, 자유로운 시민'을 구호로 삼는 시민광장 회원들 사이에서는 그게 '상식'아닐까요? 빈양럽 상근집행위원이 정의당 비례국회의원 선거과정에서 특정후보를 지지하는 활동을 한 것이 맞습니다만, 그 내용이 제가 가지고 있는 상식... 적어도 공무원들에게 노조나 정당가입을 금지하는 규칙에 반대하는 '상식'에 반하지는 않습니다.

결국 '원칙과 상식' 가운데 어떤 잣대도 슬픈 강아지눈님이 제기하신 문제의 옳고 그름을 판단할 기준은 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럼 이제 남은 것이 시민광장회원님들의 '자정능력'인가요? 어떤 행동이 우리 시민광장 회원님들의 자정능력을 드러내는데 도움이 될까요? 빈양럽님이 지금까지 상근집행위원으로서 잘못한 행동을 했던 기억과 근거들을 차곡차곡 모아서 제시하고, 또 다른 한 편에서는 빈양럽님이 지금까지 상근집행위원으로서 주말과 일과시간 외에 얼마나 열심히 일했는지 그 기록들을 모아서 반론하고... 그래서 그 자료들의 분량이 더 많은 쪽이 옳은 걸로 판단해야 할까요? 아니면 전 회원들이 참여하는 토론방을 만들어서 찬성 VS. 반대 댓글 수를 세어보기라도 해야 할까요? 그 과정에서 시민광장 회원들이 슬픈 강아지눈 찬성파 vs. 빈양럽찬성파로 양분 되어서 게시판에서 격하게 대립하면서, 감정의 골을 깊게 파 보는 게 '우리 공동체의 이익'에 부합할까요? 저는 아닌 것 같습니다.

슬픈 강아지눈님.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더 말씀 드리겠습니다. 님의 문제제기가 "비판받는 한 사람에게는 큰 아픔이겠만 우리 안에 숨어있는 적폐를 도려내고 자정해내는 모습을 보여주어 우리 공동체 모두에게는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이끌어 주시리라" 믿는다고 하셨습니다. 희생되는 것은 '한 사람의 아픔'이고, 얻는 것은 '공동체의 이익'입니다. 우리가 추구하는 구호가 '정의로운 국가, 자유로운 시민' 입니다. 공동체는 정의로와야 하고, 개인은 자유로와야 합니다. 그런데... 님은 공동체의 정의 대신 '이익'을 말씀 하십니다. 시민광장의 이익을 위해서, 어떤 개인의 아픔은 감수 해야 한다는 뜻으로 들릴 수 있습니다. 불가피 한 경우에 그럴 수 있는 경우도 있겠습니다만, 이 경우는 아닌 것 같습니다.

슬픈 강아지눈님, 정의당 비례대표 선거 끝났습니다. 선거 운동과정에서 감정 과열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시민광장은 정의당과는 다른 공간입니다. 선거기간동에 상한 감정이 있다면, 그 감정 추스르고 시민광장은 시민광장대로 다독여 가면서 함께 가야 합니다. 슬픈 강아지눈님이 서울중동부 광장 대표이시고, 빈양럽님은 상근집행위원이십니다. 우리같은 평회원들 사이에서는 적어도 간부급(?) 회원님들이 서로를 축출하는 것을 목표로 사생결단 하고 계시는 것처럼 보입니다. 두 분들이 정녕 원하시는 것이 그것인가요? 정치인 유시민이 은퇴하고 난 빈 공간을 차지하려는 정의당 K후보 vs. J후보의 대리전에 대표급 회원들이 공존을 거부할 만큼 격하게 투쟁해야할 만큼 시민광장이 가벼운 조직이었습니까? 많은 회원님들이 이 논란에 대해 생각이 없지는 않으시겠지만, 거의 표현을 못하고 있습니다. 논쟁의 양상이 너무 과격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양측이 서로를 광장에서 내 쫓겠다고 다투는 판에 의견을 내는 것이 쉽겠습니까?

이만 논란을 중단해 주시기를 정중하게 요청드립니다. 정의당 문제는 정의당 문제로 종결 시키고, 시민광장 수준에서 남는 과제가 있다면 그대로 진지하게 논의하면 될 것입니다. 다른 글에서 존경하는 큰가방님이 김명미 후보님의 자질을 공개 검증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시기도 하셨지만, 그럴 필요 없을 것입니다. 정의당 당원들의 상당수가 김명미 후보님을 여성대표 3순위로 인정해 주셨으면, 그대로 인정하고 넘어가면 되지 않겠습니까?

슬픈 강아지눈님의 문제제기에 동의하시는 회원님들, 그리고 빈양럽닙의 입장을 옹호하시는 회원님들께 요청드립니다. 이번 논란을 종식하자는 의견을 제출해 주십시오. 슬픈 강아지눈님의 문제제기는 중앙운영위원회에 접수되어 논의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공식적인 수준에서 시비를 가릴 일이 있으면, 중운위원님들이 책임지고 결정하면 될 일입니다. 중앙게시판에서 시비를 가리자는 논란을 지속하는 것은 시민광장 전체에게 도움이 되지도 않고, 불필요한 감정의 에너지만 소모시킬 뿐입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논란의 중심에 서 계신 분에 대한 명예훼손이나 인격모독의 소지도 많아 보입니다.

댓글로 말씀드리기에 장황한 내용이 되었습니다. 격해진 감정들을 추스리시고, 차분한 마음으로 중운위의 결정을 기다리면서, 분열을 극복하고 화기애애한 시민광장으로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16-03-16

슬픈강아지눈  

말단소총수님은 위와 같은 "여기저기 어떻게 쑤시고 다녔는지 명확하게 이야기 하시기 바랍니다.
상근자는 전화해서 딸치는 것들에게도 욕하지 말고 대응해줄까요? 고객이시니까 그것도 참아야하는 건가요?"
상근자 빈양럽 님의 댓글이 상식이라고 생각하시지는 않으시죠?
16-03-16

말단소총수  

ㅎㅎ.

이 두 댓글과 이 다음글에 달린 두여성회원님들의 댓글에 대해 별로 언급하고 싶지 않은데요. 굳이 물어보시니...

많이 민망합니다. 나름 성숙한 인격으로 살고 계시는 분들일텐데, 격한 표현들 쓰면서 다투시고 계시니 각자 그럴만한 사정들이 있으시려니 짐작은 합니다만, 여러 사람들이 볼수 있는 자리에서 서로와 스스로에게 망신주고 계시는 모습 보기가 참으로 민망합니다.

이런 이유로 논의를 거두어 주십사 요청드린것입니다.

논의를 제기하신 입장에서, 의견을 주시는 회원님들께 감정을 가라앉히고, 격한 표현을 자제해 주십사 부탁해 보실 의향은 없으신지요?
1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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