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광장의 정체성은 진보 자유주의다.
진보 세력중에서 실제 집권해본 경험이
있는 세력이 주류를 형성한 조직이
노사모와 쌍벽을 이루는 시민 광장이다.
서울광장이 진보 개혁 세력의 엄청난 자산이 되듯이
시민광장의 의미가 남다른 것은
트웟이나 펫북등 sns 활용에 수구 보수보다
앞선 경쟁력을 가진 검증된 선진 세력이 이곳 진보자유주의자들이기도 하다.
치열하고 박터지는^^ 뜨거운 논쟁이 가능한 것또한
우리 진보 개혁 세력의 또다른 측면의
우월한 경쟁력이다.
유시민의 역발상적 장점은 동토의 땅
경북 경주 출신이 진보자유주의자로 당당하게 살아간다는 점이
단연 돋보이기도 한다.
전국의 인재가 집중된 민도높은 수도권이나
민주화의 성지 빛고을 광주를 포함하는
호남인들의 진취적 사고에 비하면
아직도 심하게 말하면
다까기 마사오가 죽은지가 언제적인데
아직도 철지난 유신 독재의 노예 상태에서
해방되지 못한 보수도 아닌 수구 보수의
동토 공화국이라는 오명에서
한치도 나아가지 못하는 처참한 현실
이런 배경속에서
시민광장의 다양한 접근 루트속에서
진보가 취약한 지역의 특징중 하나로
민주 진보 단체 가입이 이중 삼중 멤버쉽이
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노무현 정신 계승과 자연스럽게 맞닿은
진보의 미래가 시민광장으로 들어온
적재적소의 루트로 자리잡은 것이다.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환경운동연합 여성회 kyc
참여연대등에서 이미 회원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민주주의 학습이 이뤄진
사람들이 다중 멤버쉽 차원에서 야권 연대의
매개체로 시민광장에서 만난 케이스와 순수하게
시민광장 회원으로 가입한 회원이
적절하게 소통하지 못한 모습이
한때나마 현실적으로 안타까운 것이다.
활동이 활발하다 보면
나타나는 내부 세력간의
경쟁이 적어도 시민단체를 거친 회원들이
다수임에도 지리멸렬한 행태를 보이는
우를 범한 것은 왜일끼?
국정원 직원 사생활 뒷조사가 아니라도
디테일한 측면에서
진보 인재풀이 취약한 지역에서는
청년 시민단체 출신중에는
페미니즘적 여성 대표 신랑이 된 회원도 있고
참교육의 상징인 조직의 집행부가 된 인물도 있고
여성회 활동가 노동상담소 간사 출신도
실제 팩트로 흔하게 볼 수 있다.
이런 검증된 인물들이 진보 취약 지역에서
유시민이라는 인물을 매개체로 시민광장에
들어와 있는 민도가 높은 조직이기에
대표 선거 하나도 대충 넘어 가질 않는
내부 자정 작용이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것은
당연지사인데 좀 까칠하게 말하면
엉뚱하게도 집단적 군중 심리가 작동되어
내부 분란이 일어나고 좋지 않은
현상이 이왕에 일어나면 합리적인 출구 전략을
모색해야 함에도 그렇지 못한 우를 지켜봐야 했다.
우리 진보자유주의자는 혼란 극복을 위해
쿨하게 냉각기를 가질 줄 아는 세력이다.
고차원적 담농^^으로
여서 이라믄 안되제^^ 하는
촌극이 벌이지기도 합니다.
문제는 대한민국 몇안되는 선진적 사고를
학습한 세력이 실제 생활 정치에서
혁신 정치를 당근 실천해야 함에도
불현듯 계파 정치 패권 정치라는 몹쓸짓을
여서도 기가 차서 봐야 했던 것은 웃픈 것입니다.
시민광장은 그냥 일개 유시민 팬클럽의
의미를 넘은 것을 시민광장 회원 스스로가
특히 진보가 취약한 대구 경북 지역에서
더 뼈져리게 느껴야 합니다.
자신들의 회원중에 자랑스럽고 당당한
검증 측면에서 환경연 활동가로
참교육 활동가로 노동상담소 활동가로
시민광장보다 앞서서 kyc 활동에서
알고 지낸 인물을 지지하는 게 잘못된 게
아니라
어느날 당시 떠오르는 유력 클린 정치인 유시민이 좋아서
시민광장 활동만 하는 회원들을 너그러운 가슴으로
포용했어야 합니다.
생활속의 진보를 알려야 하는 세력이
극단적으로 내부 부정 선거 행태로 심각한 오해를
일으키니 어이가 없는 것입니다.
동어반복으로 과거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전혀 아닙니다.
사찰 차원이 아니라 열심히 자발적인 몸빵조 활동을
하다보면 부차적인 정보 차원에서
얼마나 열정을 가진 인물들이 시민광장에서
함께 하는지 여유를 가지고 되짚어 보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무리한 요구가 아닙니다.
진보 교육단체의 간부답게
kyc 지역 여성 대표 신랑답게
노동상담소 간사 출신답게
티내지 않으면서 시민광장에
단지 유시민 좋아서 들어온 쨌던
초년생 회원들께 마치 일종의 유머러스한
조직의 쓴맛^^을 보여 주는냥하는 웃픈 해프닝은
더이상 재연되지 않아야 합니다.
여서 왜?
매너리즘이라는 단어가 나오고
악마의 편집이라는 격한 용어가
나오고
이건 아니지요,,,
궁지로 몰지 않겠습니다.
잘만 했다면
민선 야권 단일 경기도지사를 넘어
민주 공화국 최초의 통일 대통령이 되었을
유시민을 위해서도 시민광장의
훌륭한 인재풀이 역동적인 조직의
핵심으로 거듭나야 합니다.
노동 시민 단체 출신들이
순수 시민광장 회원들을 포용하는 것이
궁극적인 시민광장 내부 역동적인
자율 정화가 이글의 본질입니다.
대안있는 합리적인 유시민을 매개체로
하는 시민광장이기에 시민의 날개
못지 않게 진보자유적으로 맘껏 뭐든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우리 스스로 자랑스럽고
당차게 살아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