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전철 옆자리에서 스마트폰 열심히 보고 있는 중년남성의 폰을 스쩍 훔쳐 봤습니다.
ㅋㅋㅋㅋ 저도 혼자서 한참동안 실실 웃었네요.^^
<남편과 대통령이 닮은 점>
1. 내가 선택했지만 참 싫다!
2. 헤어지려면 절차가 복잡하다.
3. 아직도 내가 자기를 사랑하는 줄 안다.
4. 밖에서는 늘 굽신거리다가 집에만 들어오면 지가 왕이다.
5. 안에서 싸우다가도 밖에 나가면 행복한 척 한다.
6. 용돈(표) 얻을려고 지킬 의지 업는 약속 남발한다.
7. 잘못되면 마누라 탓하고 잘되면 지 능력이라고 주장한다.
8. 뒷북을 잘 친다. (꼭 일 터지고 난담에 설쳐댐)
9. 권위가 무시 당하거나 코너에 몰릴 때는 엄포를 놓거나 완력을 사용한다.
10. 은퇴(퇴임)후기가 두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