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 글은 인천광장 여유공간에서 함께 입력된 언제나자유인님의 글입니다. |
고대 유대왕국의 다윗 왕이 어느 날 궁중의 세공인을 불러 명했습니다.
“나를 위해 아름다운 반지 하나를 만들되 거기에 내가 전쟁에서
큰 승리를 거두어 환호할 때 교만하지 않게 하고,
내가 큰 절망에 빠져 낙심할 때 크게 좌절하지 않고,
스스로에게 용기와 희망을 줄 수 있는 글귀를 새겨 넣어라”
이에 세공인은 아름다운 반지를 만들었지만,
정작 그기에 새길 글귀가 떠오르지 않아 고민 끝에
지혜롭기로 소문난 솔로몬 왕자를 찾아가 도움을 청했습니다.
이때 다윗왕의 아들인 지혜로운 솔로몬 왕자가 알려준 글귀가 바로
"이 또한 지나가리라"("This too will pass away")
슬픔이 그대의 삶으로 밀려와 마음을 흔들고 소중한 것들을 쓸어가
버릴 때면, 그대 가슴에 대고 다만 말하라
"이 또한 지나가리라"("This too will pass away")
행운이 그대에게 미소 짓고 기쁨과 환희로 가득할 때,
근심 없는 날들이 스쳐 갈 때면 세속적인 것들에게만 의존하지 않도록
이 진실을 조용히 가슴에 새기라
"이 또한 지나가리라"("This too will pass away")
이 문구가 화제가 되었던 것은 김연아가 벤쿠버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에서
금메달을 획득하기 위해 힘들게 운동할 때 자신을 극복하기 위한 좌우명이
"이 또한 지나가리라"("This too will pass away") 였다고 합니다.
유구한 세월 속에 기쁨도 슬픔도 잠시 스쳐 지나가는 “이 또한 지나가는”
무상(無常)한 일일 뿐인 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시민광장" 후배 동료 선배님들!
직장생활이나 사회생활 하시면서 짜증나시고 힘드신 경우가 있으시더라도 "이 또한 지나가는" 일일 뿐입니다.
항상 용기를 잃지 마시고 건강에 유의 하셔서 멋찐 일들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This too will pass aw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