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 글은 산벗 공지사항에서 함께 입력된 땡깡고옹주님의 글입니다. |
산벗 8월 정기산행 코스가 변경되었습니다.
한달에 한 번하는 정기산행인데 산행시간이 너무 짧다는 의견을 여러분이 주신 바 아트마인 관람은 다음기회로 미루고 산행코스를 변경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산행시간은 기존 2시간에서 5시간으로 바뀌었습니다.
산행들머리는 삼수령 :
이곳의 빗방울이 한강을 따라 황해로, 낙동강을 따라 남해로, 오십천을 따라 동해로 흘러가도록 하는 분수령이라 하여 삼수령(三水嶺)으로 불리운다 . 정상에는 조형물과 정자각이 위치해 있고 삼수령 맞은편에는 매봉산풍력발전단지(바람의 언덕), 그리고 낙동정맥의 시작점이 위치해 있다.
삼수령을 피재라고도 하는데 삼척 지방 사람들이 황지지역을 "이상향" 이라 하여 난리를 피해 이곳으로 넘어 왔기에 피해오는 고개라는 뜻으로 사용되었다 한다.
산행날머리는 검룡소 :
한강의 발원지로 창죽동 금대봉골에 위치해 있다. 금대봉 기슭의 제당굼샘과 고목나무샘, 물골의 물구녕 석간수와 예터굼에서 솟아나는 물이 지하로 스며들어 검룡소에서 다시 솟아나와 514㎞의 한강발원지가 되는 곳으로 87년 국립지리원에서 도상실측 결과 최장 발원지로 공식 인정되었다.
둘레 20여m에 깊이를 알수 없는 검룡소는 석회암반을 뚫고 올라오는 지하수가 하루 2-3천톤가량 용출하고 있다. 오랜 세월동안 흐른 물줄기 때문에 깊이 1~1.5m, 넓이 1~2m의 암반이 폭 파여서 그리로 물이 흐르는데 흡사 용이 용트림을 하는 것 같다.
전설에 의하면 옛날 서해 바다에 살던 이무기가 용이 되고자 한강을 거슬러 올라와 가장 먼쪽의 상류 연못을 찾아 헤매 이곳에 이르러 가장 먼 상류의 연못임을 확인하고 이 연못에 들어가 용이 되려고 수업을 하였는데 연못으로 들어가기 위해 몸부림 친 자국이라 한다.
검룡소에서 쏟아지는 검룡소의 물은 사계절 9℃정도이며 주위의 암반에는 물이끼가 푸르게 자라고 있어 신비한 모습을 하고 있다.
이물은 정선의 골지천, 조양강, 영월의 동강, 단양,충주,여주로 흘러 경기도 양수리에서 합류되어 임진강과 합류한 뒤 서해로 들어간다.





| 1 |
산행지 |
태백 매봉산 |
| 2 |
산행일 |
2015년 08월 23일(일) |
| 3 |
출발장소 |
양재역 12번출구(서초구청 앞) |
| 4 |
출발시간 |
오전 7시(시간엄수!) |
| 5 |
산행코스 |
삼수령 - 바람의 언덕 - 매봉산정상 - 검룡소 (코스난이도-중하) |
| 6 |
산행시간 |
식사시간 포함 5시간 |
| 7 |
산행회비 |
35,000원(뒷풀이비용 포함,아침 김밥제공) |
| 청소년 및 아동 20,000원 |
뒷풀이 장소 : 태백닭갈비(태백시 황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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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
산행안내 |
다정무심 : 010-9179-5035 |
| 9 |
준비물 |
점심도시락, 얼린 물 |
| 10 |
회비입금계좌 |
국민 : 533301-01-019340 전순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