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 글은 경기파주광장 토론광장에서 함께 입력된 동현아빠김구라님의 글입니다. |
2015년 아내와 함께 본 첫영화
사실 꼭 보고싶은 영화를 선택하기
보다는 오랜만에 극장을 가고자 해서
선택한 영화...
강남1970
이민호와 김래원의 투톱 주연
이민호의 평면적이고 담백한 연기(그는 그저 잘생긴 스타이지 배우 냄새는 별로)에 반하여
김래원의 입체적인 연기는 분명히 인상적이다.
연기 잘하는 조단역의 존재는 영화적 재미를 느끼게 한다
마초적 남성 영화인 관계로 여배우의 존재는
미약하긴 하지만 3번의 정사씬에 등장하는
여배우의 몸매는 훌륭하다
영화를 보고 난 느낌...
강남이란 공간의 태생적 한계는 자본과 폭력과
술수와 협잡의 산물이라는 것
그리고 별다른 감동이나 여운은 남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