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6 세월호 참사 154일
마지막 순간까지 애타게 처절하게 불렀을 엄마라는 이름
그 엄마 아빠들은 광화문에서 팽목항에서
그 진실을 밝혀 달라고, 수사권과 기소권이 있는 '세월호 특별법'을 만들어 달라고
풍찬노숙을 하며 싸우고 있습니다.
박근혜 정부의 비인간적 행위는 세월호는 그만 잊자라고 합니다.
이게 어디 잊는다고 해서 잊혀지는 참사입니까?
다음에는 내 자식, 내가 될 수 있는데 그냥 지나가라는 말입니까.
민변과 '아름다운 사람들' 출판사에서 책이 한권 나왔습니다.
이 기록을 우리는 감시자의 눈으로 읽고
기록이 올바르게 되었다면 국민 한 사람이라도 더 읽을 수 있도록
널리 알렸으면 합니다.
-시민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