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벗] 남한산성에서 시산제는 취소합니다.
[시산제]는 일년간의 안전 산행을 기원하는 행사입니다만
온 국민이 한마음으로 실종자의 생환을 기원하고 .
책임있는 사람들의 무능에 분노하고
피지 못한 젊은이들의 희생에 애통해 하고 있습니다.
시산제의 기원보다 무너지는 대한민국을 가슴 움켜쥐고 바라보아야 하는 현실이군요.
슬픔을 나누면 반이됩니다.
[시산제]의 즐거운 만남은 취소되었습니다.
하지만 서로의 아픈 상처를 위로해줄 친구가 필요하시다면
같은날 조용히 산을 걷고 울고 분노하고 위로하고 기원합시다.
시간: 4월27일(일) 오전 10시 30분
장소: 남한산성 입구 공수부대 정문 앞
*지하철 5호선 마천역 1번출구에서 5분
기본코스: 서문으로 올라가서 수어장대 근처에서 도시락먹기
연락: 다정무심:011-9179-5035
몽스포 :010-5287-0282
천둥번개:010-8869-1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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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 코드는 유지합니다 -노랑색
노란색은 분노의 표시이고 개혁의 표시입니다.
우리 공동체가 정말 [사람사는 세상],[함께사는 세상]으로 바뀌도록
멈추지말고 포포기하지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