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격의료는 기만극... '재벌용'이다"
정부가 원격진료를 허용하는 의료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하자마자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이 의료와 헬스케어 산업을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부 의료 정책이 재벌용이 아니냐는 의구심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검찰, 결심에서도 유우성 간첩 입증 '안간힘'
야당 의원들은 뉴스타파가 입수한 '검찰 내부대책 문건' 내용을 토대로 황교안 법무부 장관을 집중 질타했으나 황 장관은 "간첩은 간첩이다"며 증거 조작사태를 축소하는 듯한 발언을 했습니다. 유우성 사건의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유 씨가 북한 보위부에 노트북을 제공했다며 국보법상 편의제공 혐의를 주장했지만 뉴스타파 확인결과 근거가 희박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대구시, 3대 관변단체 보조금 실태 전면 조사
대구 지역 3대 관변 단체의 보조금 집행 실태가 보도된 이후 대구시가 8개 군·구청과 함께 현장 실태 점검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대구 지역 시민·사회 단체들은 대구시가 전면 감사에 나서지 않을 경우 주민 감사 청구까지 추진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임을 위한 행진곡'과 국론 분열
5.18 34주년을 앞두고 지난해에 이어 '임을 위한 행진곡' 기념곡 지정을 둘러싼 논란이 거셉니다. 이미 지난해 국회가 여야 합의로 기념곡 지정 촉구 결의안을 통과시켰고 보훈처장도 신속한 처리를 약속했습니다. 이로 인한 국론 분열은 과연 누구 때문일까요?
뉴스타파 : http://newstap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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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의료 허용한 의료법 개정안, 국회 통과될까?" [CBS '주말 시사자키 윤지나입니다' 201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