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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좋흔 글이지만 불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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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의석수)를 차지할 수 있었던것은 김대중 노무현 10년 동안도 끄떡없던 딴나라당패와
대통령당선범 일당들의 계속되는 만행을 심판해 달라는 시민들의 표심이 작동한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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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결과에 아쉬움도 적지 않았지만
그만큼의 성과라는게 범 야권의 통합없이는 꿈도 꿀수 없는거였다는 점을 애써 무시하는 것은 정직하지 않습니다. 백배 양보해서 오판이지요. 통합노력을 폄하하는 수많은 글발들... 정직하지 못합니다 !! 그저 흔한 정치인 정도로 생각하는 손학규에 대해서 유일하게 고마워하는 대목이 통합 막바지에 일정부분 기여했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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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종 19%(지지율)에서 지지부진하는 원인이 도대체 어째서 들
그 가장 큰 원인이 제1야당으로서의 임무,
저들의 계속되는 대형사고와 탄핵사유끕 만행들을 단 한번도
막아내거나 응징하지 못한데서 찾아야 한다는 지적을
이토록 찾아볼수 없는것인지 참으로 갑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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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에서 과반수를 확보 못한 이유를
친노인사의 지도부 장악?이나 그들의 무능, 심지어 파렴치? 탓인 것처럼 몰아가던 수많은 주장들..
내 보기에 문성근 이해찬, 유시민, 문재인을 비롯 정치판 진퇴에 있어 가장 사심 없이 용단을 내려야 했던, 불과 십여명 안팎의 십수년 이상 검증받은 그야말로 제대로된 친노인사들이 무슨 엄청난 흉계로 통합을 꾀하고 부당한 방법으로 통합당의 요직을 차지해 놓고 당을 망쳤다는 허무맹랑한 주장을 사방에 뚜둥겨 넣은 자들.. 지금이라도 반성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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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결과가 미흡한 것도, 이후 지지율이 지지부진한 것도
언제나 가장 큰 원인은
딴나라당패의 독주를 막고
이명박 이후 터져나오는 수많은 대형사고와 탄핵사유끕 만행들을 응징하고 바로잡아 달라고
그들에게 투표하는 시민들의 절박함에 비해
총선 전이나 총선 이후 지금에 이르기까지도 민주당이 해낸 일이 너무 없다는 것.
참 지독하게도 없다는 것!!
난 이토록 뚜렷한 이유가 왜, 어째서..
끊임없이 지적되거나
민주당을 질타하는데 동원되는 걸
좀처럼 볼 수 없는 것인지 이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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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그러고 자빠졌는 이유는..
1)
의원 개개인이, 본인이나 본인이 속한 계파의 이해타산 대비
현 대한민국과 국민이 처한 상황에 대해 절박함을 갖고 있지 못하기 때문이거나
2)
그나마 절박감에 따라 사심을 배제한 결정이나 결단을 내리고 싶어하는 의원님들이 뜻을 펴 나가는데 지도부나 당내에 이를 저해하는 자들이 많거나
3)
대다수 의원들이 저들을 상대로 싸워 나가도 저 개쉑들의 야비한 칼날에 끄떡없을 만큼 그간의 이력이 충분히 당당하지 못하거나..
(민주당 의원 중에 과연 노무현 대통령님이나 한명숙, 곽노현 정도로 이력이 깔끔한 분들이 몇명이나 있을까.. 대한민국의 2014년 야당 의원님들은 모두 협박당하고 있다...고 봐야 하는건지? 이게 아니라면 도무지 지난 6년여 민주당의 직무유기와 해태를 이해 해볼 도리가 없다.. 박영선의원님, 용인 을 김민기 의원님, 요즘 괜챦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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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래서...
시국의 절박감을 알고 한명숙 곽노현만큼 당당하고 심지어 용기도 있지만 때를 기다리는 분
시국의 절박감을 알고 똑같이 갑갑증을 느끼지만 전면에 나서기엔 저 개쉑들의 야비한 칼날이
아무래도 걸리는 분들
심지어 그런 절박감 같은것 없이 그냥 대세 뒤에 묻어 눈치나 보는 자들과
시방 이판국에서까지 제1야당 임무의 절박성보다 정치생명 연장에만 혈안이된 자들까지
이들을 모두 불러내는 방법은
내 보기에 대략 5백만은 넘을것 같은 가슴답답한 유권자들이
거리로 거리로
광장으로 광장으로
뛰쳐나가는 길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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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11일 총선...
공천과정에서 소위 개혁희망인구의 기대를 져버린 사례를 모두 나열해 놓고,
그중 과연 몇건을 친노 정치인들만의 과오로 규정지을수 있는지 자세히 그리고 정직하게
들여다 볼 필요가 있는겁니다!!
선거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게 된 원인은 다음과 같이 여러가지가 있음에도
굳이 친노정치인이 전면에 등장한것만이 잘못이라는 가당치 않은 주장이
통합논의때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온통 선량한 시민들의 눈과 귀를 오염시켜 왔지만,
결코 정직하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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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전부터 오랫동안 유권자들이 목격한 민주당 또는 범야권의 무능,
무능뿐 아니라 책임방기
탄핵을 추진하고도 남을만큼 대형사고가 4년여 계속 나오는데
단 한껀도 제대로 막아내거나 응징하는 모습을 볼수 없었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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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문은 물론 그토록 양심선언 하나 없던 방송3사가 마침내
거리투쟁을 나갔을 정도로 장악된지 오래된 언론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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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의 지도부에 친노인사가 들어있고 당대표도 친노인사였다고는 하지만
대의원들의 투표를 거쳐 입성한 친노 최고위원이나 당대표가
공천이든 뭐든 좀 소신대로 펴나갈수 있도록
여타 최고위원이나 특히 당시 서프라이즈 등에서 아우성치던 자들이
그야말로 말 한마디라도 거들어 주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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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왕에 통합에 합의하고 통합진보당과의 협력이 논의되는 중임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통합의 의미를 깎아내리고 통합진보당과의 협력같은거 필요없다고 악다구니를 쓰던자들...
도무지 딴나라당 응징을 위해, 총선과 대선에서의 압승을 위해
범야권이 통합하고 협력해야 할 필요를
절감한다고 전혀 볼수 없었던 무리들!!
한명숙대표나 지도부에 있던 친노정치인들이 비록
당안팎 이해집단의 아우성을 효과적으로 제어하며 보다 낳은 성과를 내었으면 하는
아쉬움은 있을지언정...
이들이 보다 본인들의 원칙과 소신에 따라 뜻을 펴지 못하게 만든것은
범야권 모두의 책임이라고 자성하는게 올바른 자세라고 봅니다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