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관타나모' 탈북자 합동신문센터
한국에 들어오는 탈북자라면 누구나 거쳐야 하는 곳, 사실상의 강제구금과 강제수사가 이뤄지는 곳, '한국의 관타나모'라 불리는 합동신문센터의 문제점과 실태를 취재했습니다.
국정원 합신센터는 '간첩제조 공장'?
합신센터를 거친 탈북자들은 국정원 직원들이 간첩임을 자백하라며 가혹행위도 서슴지 않았다고 고백했습니다.
검찰, 국보법이 무섭나?
검찰 특별수사팀이 국정원 직원과 정보원을 체포, 구속하며 속도를 내고 있지만 간첩죄와 동일한 처벌을 받는 국가보안법이 아니라 형이 가벼운 형법을 적용하고 있어 벌써부터 봐주기 수순이란 비난이 일고 있습니다.
'합동신문센터를 수사하라'
사실상 강제수사를 하지만 변호인 접견권 등 권리가 인정되지 않는 합동신문센터를 수사하지 않고서는 간첩조작이 재발할 수 밖에 없습니다.
국가보안목표시설 '가'급
합신센터 외경 촬영 막는 국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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