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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광장내 이너서클 문화란?
과거 제명자 | 2013-12-26 10:03:26 | 조회 1628  |  추천 : 12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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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도직입적으로 유시민을

이너서클의 맹주라 하지는 않는다.

 

ID 평등주의 측면에서 과연 가장 쉽게 말할 수 있는

시의원이거나 도의원의 전업 정치인인 회원이

감귤파는 노점상을 하는 회원들에게 과연

ID 평등주의를 실천하는 자세로 오프 행사에서

평소에 낮은 자세로 임했냐?는 것이다.

 

이것은 어떠한 매뉴얼에 따른 계몽 사항이 아닌 것이다.

더 구체적으로 예를 들어 역대 중앙 운영진의

정치적 성향을 평가함에 있어 민주당 성향을 과연

시민광장의 민주당 성향이 노골적으로 표현하면 조경태 인것처럼 일방적으로

매도한 것은 아닌지,,,

 

뭔말인고 하면 유시민을 기준으로 개혁당이래 본격적인

열린 우리당 활동부터 정치사적으로 인정하는 부분은

집권 여당 최초의 기간 당원제를 도입하고 현재의 민주당 세력중에서 항상

가장 왼쪽에 자리잡은 가장 개혁적인 정파로서 민주당내의

성향을 따로 설명하지 않더라도 기본적인 큰틀의 바운다리를 인정해야 한다.

 

그리고 유시민을 기준으로 국민 참여당 더 나아가 3주체

통합 과정의 일정들 속에서 과연 내부의 민주당 성향 운영진들이나

3주체 통합에 반대했던 세력들이 과연 국민 참여당을 주도했던 세력이나

3주체 통합을 주도 했던 세력처럼 유시민을 적극적으로 따르지 않았다 해서

인간 유시민을 반대했던 것은 전혀 아닌 사실이 나름 어떤 결론이 나고

새로운 거듭남을 평가하는 시간인 지금 상황에서 뒤돌아 보면

 

탈권위가 조직의 핵심적인 근간이어야 하고 ID 평등주의가  시민광장 규약에서 합법적으로

보장하고 있음에도 유시민의 가진 힘을 배경으로 자신들의 국민 참여당 주도와

3주체 통합까지 주도했던 세력이 시민광장내에서 평회원위에 군림한 모습의 행태를 보인

것을 이른 바 이너서클 문화라 한다.

 

과거 시민광장내 주도 세력들의 내부 통제 패턴을 유시민의 정계 은퇴를

계기로 반대를 위한 반대의 모습으로 비합리적이고 비효율적인 논쟁을

촉발하는 것이 아니라 민주당을 선택했던 중앙 운영진 출신들은

기본적으로 비주류인 김한길 사단이 아니라 명분있는 친노 차원의 야권 단일 후보였던

개혁파 문재인 사단에 속했다는 것이며 지금도 조경태나 정동영에게

가장 대립각을 세우며 개혁적인 색채를 가장 확실히 하는 포지션임을

알아야 하고 3주체 통합에 참여하지 이병완이나 문태룡 그리고 김충환의

정치적 스탠스에 대해 유시민 본인보다 유시민 주변에서 어느 시기부터 이너서클을 형성한

세력들이 너무 오바한 행태의 절제되지 못한 행동을 한 측면등을

냉정하게 평가하는 가운데 시민광장내의 이너서클 문화라 말하는 것이다.

 

시민광장내 이너서클 문화를 한번쯤 공론화 하려는 취지는

유시민의 정계 은퇴를 빌미로 보복 차원의 한낱 약점 잡기가 전혀 아니라

첨맘이라는 유시민의 닉처럼

처음처럼 초심으로 돌아가 자신의 직업이 시의원이거나 도의원 이거나

하물며 도당 위원장 이거나 감귤 리어카 노점상인 회원과 적어도

시민광장 회원으로서는 ID 평등주의에 따라 똑같은 권한을 공유하는

기본으로 돌아가자는 것이다.

 

과거에 연연하자는 것이 아니다.

과거의 잘못돤 관행이 있다면 그에 대한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평가를 통해 시민광장내부의 탈권위주의 문화를

제대로 복원하고 단순히 유시민 하나만 오로지 몰입하는 이른 바 광신도?적

자세가 아니라 열린 마인드로 내부 자정 노력 차원에서

각양각색의 다양한 시민광장 회원들의 직업 분포도에 맞게

현실 세상에서 가진자나 가지지 않은 자가 적어도 시민광내에서는 ID 평등주의에

맞게 모두가 평등한 권리를 향유하는 문화를 확실하게 연착륙 시키는

합리적이고 유연한 출구 전략을 구체적으로 모색하기 위해

내부 이너서클 문화적 요소에 대해 현 수준에서 자체적으로 가능한 평가를

회피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제기해보자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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