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관 선거를 직선제로 만든
시민 혁명을 보더라도
상대적으로 소규모 인원인
시민광장 규모를 볼때
주요 결정 사안은 영세 중립국 스위스의
직접 민주주의 처럼
회원 총투표로 결정하면
투명성과 객관성을 확보하는 지름길 아닌가요?
이것이 핵심입니다.
집행위원장 궐위가 없었다면 7년의 역사속에서
일정 부분 관행처럼 집행한 것이 무리없이 넘어 갔지만
집행위원장 궐위가 발생한 점을 계기로
집행위원장 상근직 겸직을 전국 회원
총투표에 부쳐 전체의 민의를 바탕으로
순리대로 이 사안을 풀면 좋은 혜안이 될 듯 합니다.
이런 큰틀에서 생각할때 여러 정황상 분명히 존재한다고 볼 수 있는 이너서클 내부의
일방적인 결정에 따른 오해의 소지도 확실히 불식시키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이너서클 그룹이 현장의 회원과 괴리된 모습이 아닌
부단한 소통을 위한 진정성있는 다가감으로 인식의
변화를 가져오는 효과도 부차적으로 이끌어 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