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광장의 선택과 집중을 비교하는데
가장 유용한 비유가 크로스 보팅과 당론 투표
FTA 그리고 노동관계 선진화법
이 두가지 상징적인 예를 국회에서 결정할때
새눌당 의원들이 당론에 반하여
헌법 기관으로서 독립적인 자세로 크로스 보팅을 한 것을
본 적이 있습니까?
한동안 통합진보당 인지도에 비해 분명히 과한? 뜨거운 관심을
모든 언론에서 받던 시절 한쪽은 경기 동부를 말하고
한쪽은 돈떼보이를 말한 비이성적인 기록이 사실 관계로
분명히 존재하는데
나는 모르는 일이고 하고 있지는 않나요?
아무리 정신 건강상 인간이 망각의 존재라 하지만
너무 일찍 잊어 버린 것은 아닌지요?
나는 안했다 면피할 것이 아니라 아픈 과거사이지만
올바른 출구 전략을 찾지 못하고 잠시 수면하에 있을 뿐
아직도 진행형인 미제의 과제입니다.
그리고 당당하다면 준비된 자세로 상대방이 공격하기전에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준비된 자세로 출마의 변을 올렸어야
명분이 있는 것입니다.
크로스 보팅이 활성화 되어야 해묵은 국회 활동상의
정치 개혁이 일보 전진하는 실체가 됩니다.
지금 우리나라 거대 정당은 전근대적 당론 투표 프레임에서
여야를 막론하고 한발짝도 진전되지 못한 현실이 국회의
소통 구조에서 불통인 전형적인 행태를 국민에게 적나라하게 보여 주고 있습니다.
물론 사설 흥신소 직원도 아니고 해당자가 통합진보당 당원인지
사전에 알 수 없는 나름의 근거가 있지만
적극적인 투표층으로써 결과적으로 크로스 보팅을
선택한 자신들의 투표 행위가 사전에 그들이 자신들이
찍은 후보가 통합진보당원인 것을 사전에 인지했다면
해당 후보를 선택한 이유 가운데 자신 나름의 우선 순위에서
밀려 났음을 스스로 인정하는 상황이 나오니 문제입니다.
은혜나 은혜가 통합진보당원인 줄 모르고 찍은 사람들의
잘못을 따지는 게 전혀 아니지요,,,,
예를 들어 크로스 보팅과 당론 투표를 말하는 이유는
전근대적 당론 투표보다 선진적인 투표 성향인 크로스 보팅을
실천하기 위해서 심하게 말하면 자발적 흥신소 수준의
스캔이 가능할 정도로 당의 지시에 따르는 당론 투표와 달리
사전에 자신의 소신 투표에 따라 크로스 보팅할 인물에 대한
충분한 사전 지식을 학습하는 노력에 기반하여 선택해야 한다는 겁니다.
이상이 아닌 우리가 발을 딪고 있는 현실이
정의당원과 통합진보당원의 간격이 큰폭의 차이를
보이고 있는데 대부분이 정의당인 사람들이 적어도 그날 경북 총회 현장에서는 단한명 뿐인
통합진보당원을 대표로 만장 일치로 뽑는 것은 전형적인 크로스 보팅 행태인데
논란이 게시판에서 일어나기전에는 정의당원들이 자신이
찍은 후보가 유일한 통합진보당원 인 줄 몰랐다고 하니
현실에 있는 사실 관계가 왜곡되는 모습이 되니 다들 의아해 하는 것입니다.
운혜 한사람이 시민광장을 망칠 수는 현실적으로 전혀 없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과적으로 크로스 보팅이 되었다면
당론 투표 보다더 많은 충분한 사전 학습을 통해 기본적으로 통합진보당원인
사실 정도는 자체적인 자정 차원의 인사 청문회를 한다는 맘으로
충분한 사전 학습을 자체적으로 했어야 합니다.
평소 쌍방간에 지역 활동 가운데 소통이 전혀 없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크로스 보팅의 일상화 연착륙은 그 만큼 학습하고
노력할때 우리에게 합리적인 출구 전략이 되어
연착륙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