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 정부 당시 신자유주의 정책에 대한
진정성 있는 반성을 대표적으로 말한 유시민의
고뇌에 찬 언급에 과연 시민광장 회원들이
유시민을 지지하는 모습처럼 참여계 차원의
통합진보당 당원 활동에서 제대로 호응 해줬는가?
를 뒤돌아 봐야 한다.
박근혜의 유신의 복귀라해도 과언이 아닌
철지난 종북몰이 앞에 즉, 자신 반대파 모두를
과도한 종북 프레임에 갇히게 하는 미친 망동에
속으로 그래도 참여 정부는 박근혜에 비하면
많이 양반 이었구나! 자연스럽게 인정해 줄 정도가 되었다.
참여 정부는 그래도 박근혜와 비교도 안되는 인간 사회의
합리적 이성이 작동하는 탈권위를 실천한 정권이었음이 상대적으로 인정되게 만들어 준 것이다.
사민주의 독일식이건 스웨덴식이건
이 또한 쨌던 부러움이 사대주의 차원이 아니라
요람에서 무덤까지라는 말처럼 복지 시스템이
과연 대한민국 복지 현실이 스웨덴이나 독일
프랑스 그리고 핀란드 등의 나라가 추구하는
복지 마인드에 대한 제대로 된 이해를 하고 있는가?의
문제를 고민해야 한다.
참여 정부의 전직 보건 복지부 장관 출신으로서
진보 자유주의자 입장에서
노무현이 말한 진보의 미래와 함께
산 자의 의무감으로 진보에 대한 부채 청산을 말한
강한 메세지에 대해 적어도 시민광장 회원들이
자신들의 확실한 지도자인 유시민의 고민에 제대로
응대 했는가?를 뒤돌아 봐야 한다.
진보는 돈이 아니라 자신들의 자존감에 상처주지
않는 방식을 원하고 컽으로 드러내는 가식적인 시늉이 아니라
진정성있는 따뜻한 배려를 원한다.
스웨덴이나 독일 그리고 프랑스의 복지 시스템을 마냥 사대주의 측면에서
부러워 하는 게 아니라
유시민이 참여계를 이끌고 노무현의 부채 청산 형식으로
통합진보당을 만들었던 대의의 저변에
우리네 비정규직 시스템이 유럽의 비정규직보다 같은
비정규직이라도 형편없는 대우를 받고 있는 사회 시스템과
식량 주권을 상실하게 하는 각종 FTA 관련 농민들의
심각한 피해에 대한 절박한 상실감에 빠진 대한민국 농촌 현실에 대한 자각이 있어야 한다.
진보에 대한 부채 의식을 이야기하는데
무릇 유시민을 제대로 지지한다면
비정규직 이야기나 FTA 문제는 민주 노총이나 전농 게시판에서
이야기 하라고 깊이 생각하지 않고 애초에 맘먹은 배려가 아니라
너무 한가하게 냉소적이지는 않았는지,,,,
유시민을 지지하고 따라 하려면 내면의 혼이 실려 있는
진정성으로 통합진보당을 만들때 촌철살인의 심정으로 살갑게
노무현의 진보에 대한 부채 청산을 말한 이유와 진정성에 대해
제대로 상대를 자존감을 지켜주며 친구로 다가가는 따뜻한 배려가 절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