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국민 참여당때 처럼
전면적으로 시민광장 전체가 참여하지는 않겠지만
상당수 회원이 24일 출범 예정인 안철수
신당에 합류할 가능성이 많다.
이런 변화된 기류 변화에 유시민도
회원들의 자유로운 자율적 판단에 맡길듯 하다.
지역 구도 타파라는 크나 큰 정치 혁신 차원에서
호남 지역에서 민주당 독식 구도를 확실히 깨트릴 수 있는
기대치만으로도 안철수 신당은 내년 지방 선거의 야권발
불쏘시개가 될 충분한 개연성을 가진다.
야당의 숫적 맏형 민주당의 혁신에도 안철수 신당 출현이
순기능으로 작동 될 것이다.
중도 포지션의 안철수 신당이 그나마 과거 3당 야합처럼
보수대연합이 아니라 현재 구체화되고 있는
민주당 안철수 신당 정의당 그리고 시민사회 세력간의
야권 연대로 큰 줄기를 형성하는 점은 분명하게
순기능적으로 작동되고 있다.
가장 큰 화두는 매너리즘에 빠져 허우적되는
전체 야권내의 가장 강력한 혁신 드라이브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