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산 푸르게 푸르게
문국현보다는 분명 업그레이드 되고
나름 준비된 카드다.
일각의 우려처럼 절대 친노에게 불리한 상황 아니다.
민주당 비노의 갈팡질팡하는 갈지자 행보를 외곽에서
견제하고 호남 지역에서 민주당을 견제하는
대안이 될 가능성도 보인다.
민주당의 다수파인 문재인을 비롯한
친노 강경파에게도 제대로 된 스파링 파트너를 통해
이번에는 진정으로 그동안의 질래야 질수 없었던 선거에서
어처구니 없는 패착을 되풀이 하지 않는 피터지듯 치열하되
쌍방간의 합리적인 강한 자극제가 됨으로써
매너리즘에 빠진 새눌당을 누르고 내년 지방 선거에서 범야권이
압승하는 확실한 구도를 본격화한 신호탄이다.
스스로 혁신하지 못하는 못난 맏형 민주당의 혁신을
안철수 신당과 정의당이 외곽에서 강력하게 견인하는
구도로 보면 된다.
하지 말랜다고
그렇다고 딱히 옷깃을 붙잡고 말릴수 도 없다면
이를 즐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