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정련에서 시작해 시민광장 대표 일꾼이 되고
오늘날 시민광장 현실에서 볼때
최정점을 찍은 국민 참여당을 주도하고
통합진보당으로 가느냐 마느냐의 역사에서
현재 노무현재단 이사장으로서 친노의 선배 역할을
핵심에서 잘 수행하는 이병완씨에 대해 통합진보당
합류 과정에서 버르장머리 없는 막돼먹은 행동은
없었는지 반성하고 사과해야 할 인물들이
지금의 시민광장 사태의 핵심에 있다.
이병완씨와 별도로 문태룡에 대한 온갖 마타
문태룡 개인에 대한 호불호 차원이 아니라
예를 들어 대표일꾼을 지냈던 김성현이나 권태홍
민들레처럼 같은 경우 참정련 시절 부터 막역했던
인물들이며 오히려 시민광장보다 참정련 시절 핵심 오피니언 리더 그룹으로
국민 참여당 창당을 사실상 주도했던 것이다.
노무현재단을 정점으로 새눌당의 막가파식 부관참시 행위에 강력한 투쟁 대오를
형성하는 원칙있고 올바른 행동을 봐서도
사실상 원칙과 상식 도덕성 모든 차원에서
유시민이 책임이 져야 할일이 전혀 아니라
유시민 외엔 다 바꿔야 하는 상황을 만든 당사자들이
앞으로 친노 세력에게 닥친 위기를 오히려 기회로
만들기 위해서도 독선과 아집에 따라 안하무인 떼쟁이 행태를
이병완이라는 올곶은 선배에게 함부로 행한 지난날 일에 대해서
한번쯤은 공개적으로 사과해야 한다.
더군다나 구체적인 예로 유시민이 최고위원으로서
자신의 지분에 따른 합법적이고 정무적인 추천 형식으로 공기업인 당시 환경관리공단 관리이사로
혜택을 받은 인물이 참정련 출신으로서 경북시민광장을 자신의
경북 지역 정치 기반에 활용한 인물의 경우 이병완이나 참정련 동지였던
문태룡을 대하는 태도에 있어 인간적으로 예우했는지를 냉정하게
판단해야 한다.
현 한국환경공단 관리이사 출신이 자신이 현재 살고 있는 포항의 음폐수 처리장 부실 시공에
따른 주변 지역 심각한 악취등으로 각종 민폐를 일으키는 지역 현안에 대해
직접적인 관련 기관인 환경관리공단 관리이사 출신으로서
같은 포항시민광장 출신이 환경관리공단 관리 이사의 노하우 차원에서
쓰레기 매립장이나 다이옥신을 발생시키는 소각장 반대와 더불어 물었을때
매너리즘에 빠져 그거 하게 돼있다는 식으로 어디서 많이 들어 본
복지부동의 전형적인 관료 행태를 보인 모습을 단언컨데 지켜 봐야 만 했고
그 당시 자신의 직속 상관으로 관리공단 이사장이었던 고위직 혼외자 문제의
원조?로써 조선일보가 노골적으로 감싼 이만의는 포항에서 직접 개인적으로 물었을때
자신과 다르다 했지만 어떤 측면에서는 보기에 따라 따로 똑같이
그나물에 그밥의 행태가 있었다는 것이다.
이만의가 mb 아바타로서 4대강 찬양에 이어 최근에는 포항을 직접 방문해서
포항 운하 비어천가를 부르는 막가파 행태를 보이기도 했다.
결론은 국민 참여당이 통합진보당으로 가는 과정이 결코
쉽게 판단 내릴 사안이 아니었고 뜨거운 감자였던 것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다.
그리고 이병완이나 문태룡에 대해 마타에 가까운 행동을 했던 인물중에
유시민의 정계 은퇴를 계기로 자신이 장악했던 경북시민광장이 사실상
해체된 모습에 가까운 최악의 모습인 상황과 유시민에 비하면
경북 지역에서 조차 관심도 명분도 가지지 못한 어처구니 없는 정계 은퇴까지 스스로 자처한
모습속에서 지금 상황으로 보면
마타 당시는 평생할 것같았던 자신의 직업적 정치 야욕으로 나이도 신386이라는 80대가 활보하는
현실에 비추면 50살 전후 밖에 안되는 나이에 자의에 의해 조기 은퇴하는
초라하고 민망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내가 구체적으로 언급한 당사자는 자신만의 트윗이나 페이스 북이 아니라
지금도 경북시민광장 회원으로 남아 있으니 공개적으로 앞으로도 필연적으로 친노 조직의 핵심인
노무현 재단 모임에서 만났을때 부끄럽지 않도록
국민 참여당 시절 모범적인 하방 정치를 실천한 이병완씨나
참정련 시절 핵심 활동가이자 동지였던 문태룡에게 백번 양보해서 공개적으로
한번쯤은 공식 사과하는 진정성있는 모습을 반드시 보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