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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발언>
"후보단일화 안되면?, 각자 출마하는 것!,민주당도 그것은 마찬가지다! "
"단일화 안되면 참 야당 후보가 힘든 선거라고 봐야"
"민주당 장상 후보 고전 중, 민주당 정당 지지율보다 훨씬 못하다"
"장상후보, 이 지역하고 잘 안맞는다, 주민들이 요구하는 스타일이 아냐!"
"후보 단일화?,좀 늦었다는 느낌이 든다, 선거임박해서 자기 당 후보가 안될 것 같으니까...그러나 늦엊더라도 논의는 해봐야"
"후보 단일화 방안? 공개적으로 얘기하는 것은 일을 성사시키는 데 별 도움이 안된다"
"지지율 몇 퍼센로 (단일화)정할 수도 있지만 그런 정치는 너무 각박하다"
"이재오 독자운동 모습?-이렇게 해서라도 국회의원이 되고 싶으니까 그렇게 하는 것 아니냐 "
"배를 버리고 부함장이 보트 하나 띄어서 나는 저 배와 상관없다고 하는 것, 굉장히 비겁하다!"
"국회의원 되면 중앙정치 안 할꺼냐?"
--------------유시민 천호선 후보 선대위원장 인터뷰--------------
-유시민 전 장관님, 안녕하십니까? 7.28 재보선의 최대 격전지로 불리는 서울 은평을의 선대위원장을 맡고 계신데요. 은평을의 민심, 현재까지 어떻게 파악하고 계십니까?
▶민심이 고민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이재오 후보에 대해서도 굉장히 애증이 교차하는 그런 모습이고요.
-애와 증이 교차한다는 말씀이십니까?
▶네, 지지세도 상당하지만 아주 강력하고 완강한 반대 분위기도 있다 이런 느낌이고, 야권이 좀 힘을 모아서 제대로 지난 6.2 지방선거처럼 연대해서 처음부터 해줬으면 좋았을텐데, 이재오 후보를 꺾으려면 도대체 누구를 찍어야 하느냐 이런 고민, 이런 것이 느껴집니다.
-재보선의 경우 투표참여율도 낮은 데다 상대적으로 장노년층의 투표율이 높아 한나라당 이재오 후보나 민주당 장상 후보에 비해 연배가 낮은 국민참여당 천호선 후보에게 불리하지 않나 이렇게 보이기도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저희 다녀보면 어르신들도 젊은 사람 시키지~ 그런 여론이 굉장히 높습니다. 민주당 장상후보님이 고전하시는 이유는 은평을이 이재오 후보가 12년 하다가 지난번에 낙선을 했지요? 지역구 발전에 대한 일도 게을리 하고 대운하 같은 국민이 반대하는 일을 주장했기 때문에 떨어진 겁니다. 문국현 후보가 당선이 되었는데, 되자마자 법적으로 문제가 되어서 사실 상 2년 넘게 지역구 국회의원이 존재하지 않은 상황입니다. 길게 은평구에서 활동할 수 있는 그런 지역구 국회의원이 나왔으면 좋겠다는 여론이 높아서 천호선 후보도 괜찮습니다.
-지금 장상 후보가 고전하고 있는 이유라고 말씀하셨는데, 지금 고전하고 있습니까? 무엇 때문에 그렇습니까?
▶아마 민주당에서도 알 텐데요. 장상 후보의 지지율이 민주당 정당 지지율보다 훨씬 못합니다. 이것은 전략공천을 했는데 아주 경력도 좋고, 아주 훌륭한 분이시긴 하지만, 은평을의 유권자들이 요구하는 그런 스타일의 후보는 아니라는 것이 중론입니다.
-요구하는 스타일이 어떤 겁니까?
▶아까도 말씀드린 것처럼 국회의원이 2년 넘게 없던 곳이고, 서울에서 가장 서민 동네이고, 지역의 발전이나 이런 것이 뒤처져있기 때문에 조금 긴 안목을 가지고, 긴 시간동안 지역과 함께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필요하지 않냐는 여론이 아주 높기 때문에 훌륭하신 장 후보님이지만 잘 안 맞는 것이지요, 지금 이 지역하고요.
-어제 국민참여당을 포함한 야 3당이 7.28 재보선을 4대강 심판선거로 치러야 한다는 데 공감하고 후보 단일화 논의기구 설치 및 협의를 진행해 나가기로 했다고 하던데요. 적어도 언제까지는 후보 단일화가 이뤄져야 한다고 보십니까?
▶아니 투표 전 날이라도 되면 좋지요.
-그럼 너무 효과가 낮지 않습니까? 일찍 돼야 하는 것 아닙니까?
▶일찍 될수록 좋은 것은 물론이고요. 그러나 최악의 경우에는 하루 전날이라도 안되는 것보다야 낫겠지요.
-하루 전 날 되면, 전에 경기지사 선거하실 때처럼 사퇴한 후보자 이름이 나와있고 하면 기권표가 많아서 더 안 좋지 않습니까?
▶투표용지 인쇄는 끝났을 겁니다, 아마.
-이미 그것은 똑같다는 이야기군요.
-민주당 박주선 최고위원이 이런 공개발언을 했더군요. “(국민참여당이)단일화 논의에서 당세확장을 위한 장사를 하거나 영업을 해서는 안된다.”고 직격탄을 날렸던 것에 이에 대해 어떤 견해십니까?
▶박주선 최고위원 말씀인가요, 정세균 대표말씀인가요?
-두 분, 어느 분이든 큰 관계는 없는 것 같습니다. 민주당의 지도부 이야기인 것 같은데요
▶평소에 민주당이 늘 야권연대를 이야기할 때에 그런 고민을 하시는 모양입니다. 그런 거 아니겠습니까? 부처 눈에는 부처만 보이지요.
-민주당이 이번 재보선에서 가장 원치 않는 것이 국민참여당의 원내 진출이다, 역설적으로 이런 분석도 있던데, 왜 이럴까요?
▶그건 잘 모르겠습니다만 아무래도 한나라당 당선되는 것만큼이야 원치 않는 것이겠습니까? 아무래도 민주당이 제일 피하고 싶은 것은 한나라당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겠지요.
-우선은 그것일텐데요.
▶그리고 기왕이면 자기당 후보가 당선됐으면 좋겠다, 이건 어느 정당이나 마찬가지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이제 너무 민주당이 제 1 야당이고 야권의 맏형인데, 제가 보기에는 단일화 논의가 이제야 이루어지는 것, 이런 것도 참 말하기가 뭣합니다만, 큰형님이 큰형님답지 못해서 벌어진 일이라고 저는 그렇게 판단합니다.
-큰형님이라면, 그런데 민주당이 굳이 국민참여당 같은 딴 살림 차릴 것 있느냐 민주당으로 들어와서 다 같이 하면 좋지 않냐는 얘기를 사실 처음부터 했는데, 왜 굳이 따로 하셨습니까?
▶그것은 이렇게 짧은 인터뷰에서 그런 이야기를 자꾸 거론하는 것은 상대방의 존재이유를 자꾸 묻는 것인데요.
-큰형님답지 않다고 하셔서 제가 여쭤본겁니다.
▶야권에 지금 5개 정도 야당이 있는데, 당 지지율로 보나, 역사로 보나, 당세로 보나, 민주당이 맏형 아니겠습니까? 맏형이 잘 해야 형제들이 힘을 합치지요. 보면 혼자 다 하겠다는 의사가 너무 뚜렷해서 단일화 논의, 야권연대 이런 것은 8곳의 재보선을 놓고 미리미리 협의 했었어야지요. 6.2 지방선거 끝나자마자. 일체 아무런 논의를 하지 않고 거부하다가 선거 임박해서 자기 당 후보가 당선되기 어려울 것 같으니까 이제 와서 논의에 응하고 있는 것 아닌가 이렇게 오해받을 수 있습니다. 이런 태도를 취하면.
-아무래도 8일 남았지만, 조금 늦었다는 생각이 드시는 모양이네요.
▶그럼요. 일찌감치 논의했었어야지요. 논의하자고 할 때에 8개밖에 안되는데, 뭘 논의하느냐 각 지역별로 알아서 하게 하자 이런 입장을 보인 것은 민주당이거든요. 한번도 진지한 논의에 임한 적이 없습니다. 사실 그래서 선거 며칠 남겨두고 갑자기 무슨 민주당이 단일화에 큰 관심이 있는 것처럼 이렇게 이야기하는 것은 정말 야권의 맏형답지 못한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어제 합의한 것은 일종의 명분을 생각해서 한 합의일 수도 있다고 보십니까?
▶아닙니다. 지금이라도 급하니까 논의를 해야지요.
-아니, 민주당의 입장에서는 ‘우리도 단일화 하려고 한다.’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그런 측면이 있다.
▶아니오, 그렇게까지는 말 안하겠습니다. 뒤늦게라도 이게 필요하다는 판단을 하게 됐다면 늦은 감은 있지만 다행이고요. 지금부터라도 진지하게 논의를 해야지요.
-그런데 민주당 입장에선 속사정이 간단치 않습니다. 이미 지난번에 6.2 지방선 경기지사 후보 단일화에서 김진표 후보가 물러선 적이 있는데 이번에 또 다시 전략 공천한 장상 후보대신 국민참여당 천호선 후보로 단일화가 된다면 민주당 지도부 설자리가 없어보이는데요?
▶그것은 정당 사이의 경쟁으로 정치가 존재하는 것 아닙니까? 협력과 경쟁이 동시에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이 연합에서 오는 혜택이 있고, 연합의 좋은 점이 있는 반면,또는 연합 후보를 만들 때에 자기당의 후보가 사퇴해야 한다는 그런 위험도 있지요. 이런 이익과 위험이 공존하고 있는 것이 연합의 본질이기 때문에 불편해도 그런 것은 서로 간에 감수해야지요. 그런 위험은 국민참여당이 훨씬 크지 않습니까? 이것은 아흔 아홉 가진 사람이 하나 잃을까 걱정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하나밖에 못 가진 당들도 대의를 위해서 열심히 하는데...
-후보 단일화 필요성은 공감을 한다 하더라도 구체적인 단일화 방안으로 들어가게 되면 이견이 좀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후보 단일화 방안으로는 어떤 방법이 최적의 방안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이걸 공개적으로 어떤 것이 좋다고 이렇게 이야기하는 것은 일을 성사시키는 데에 별 도움이 안 되는 것 같습니다.
-성사시키는 데에 문제가 안 될 정도로 얘기하실 순 없습니까?
▶정치라는 게요, 냉정하게 수치로 해서 지지율이 몇 퍼센트다 이런 것을 가지고 정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너무 각박하지요? 그런 정치는? 뭐 저도 경선을 통한 후보 단일화, 서로 다른 정당 간에 해봤습니다만, 우리 정치가 참 각박합니다. 대의를 가지고 정당들이 각자의 상황을 감안을 해서 여러 가지 도량도 발휘를 하고 이렇게 합의를 해서 무엇인가를 이루어나가는 것이 이렇게 꼼꼼하게 따져가지고 힘겨루기하고 이렇게 해서 수치로 표현해서 어느 쪽으로 나으니까 하자 이렇게 하는 것보다 때로는 훨씬 더 어른스럽고, 국민들 보기에 좋을 수도 있는데, 너무 이 정치가 게임하듯이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닌가 그런 아쉬움을 평소에 많이 가지고 있는데, 이번 재보궐 선거 단일화는 그렇게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조금 전에 민주당 큰형님답게 좀 해달라는 말씀하셨는데, 만약에 천호선 후보로 단일화가 된다면 국민참여당으로서는 큰형님을 위해서 해줄 수 있는 것이 있습니까?
▶저희가 지금 후보를 은평을 한 곳만 냈습니다. 광주 남구는 민주노동당과 단일화 해줘서 민주노동당을 돕고 있고요. 천안이나 강원도에는 공천신청자가 있었지만 공천 안했습니다. 많이 낼 필요가 있느냐 해서 준비된 곳만 냈는데, 8곳 중에 민주당이 8곳 다 내놓고 있지 않습니까? 이런 식으로 계속 가서 민주당이 은평이 아닌 다른 곳에서도 민주노동당이나 국민참여당 지지자들의 협력을 지금으로서는 받을 수 없습니다. 이런 것들은 작은 것을 하나 내줌으로써 다른 많은 지역에서의 연대의 효과를 낼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서 정치를 해야지, 다른 데는 다 민주당이 하고...
-그런데 국민참여당도 한 곳만 내놓고 이거 꼭 받아야 하겠다고 하면 조금 난처할 수도 있지 않습니까? 그래도 몇 군데 내놓고 그 중에 하나 이러면 좀 낫지 않습니까?
▶그게 거짓말 하는 것이지요. 일부러 후보들 난립시켜놓고, 무슨 장사하시는 분들이 흥정하듯이 이렇게 하는 것도 올바른 태도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것도 그렇지만, 하나만 딱 내놓고 그러면...
▶저희가-? 경우에는 서울 은평구에서 민주노동당의 후보 단일화 전 단계다 없이 광주만 단일화에 응해서 민주노동당이 제안하는 대로 다 수용해서 단일화를 하지 않았습니까? 저희는 양보를 할 필요가 있고, 할 수 있는 곳은 먼저 합니다. 민주노동당이 지금 은평을에서 이상규 후보 그냥 출전시키고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광주에 지원 유세 와달라고 저희보고 얘기를 하는데, 저희들은 임하고 있습니다. 할 수 있는 곳들은...
-지금 조금 전에 장상 후보 고전 이유를 이야기 하시면서 주민을 위한 긴 호흡의 국회의원으로서의 지역 정책 이야기하셨는데, 천호선 후보가 그런 면에서는 낫다는 말씀이십니까, 장상 후보보다? 어떤 면이 천호선 후보가 낫다고 보십니까?
▶천 후보는 어차피 장상 후보님도 은평을과 새로 인연 맺으셨고, 천호선 후보도 새로 인연맺었습니다만 지역 현안, 지역 발전이라는 것이 한 두해로 끝나는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이번에 1년 9개월짜리 임기 남은 보궐선거인데요. 앞으로 6, 10년 자기 자신의 정치적 성장, 정치적 운명 이런 것들을 한 지역 속에서 오랜, 긴 전망을 가지고 할 수 있는 그런 정치인들을 유권자들은 요구하고 있습니다. 천호선 후보가 더 맞지요. 국정운영 경험도 많고요.
-만약에 말이지요. 참여당은 한 곳에 남아있는 상황인데 천호선 후보로 단일화가 만일 안되면, 어떻게 합니까? 그래도 천호선 후보는 출마를 할 생각입니까?
▶단일화가 안 되면 각자 출마하는 것이지요. 그것은 민주당도 마찬가지 아니겠습니까?
-각자 출마하면 지금 여론조사로 볼 때는 아마 야권후보가 안될 것 같은데요. 그래도 그것은 할 수 없습니까?
▶그렇죠, 단일화가 안되면 참 야당 후보가 힘든 선거라고 봐야지요. 저희만 그런 것이 아니고, 장상 후보도 마찬가지고, 민주노동당의 이상규후보도 다 마찬가지입니다. 처음부터 다 알고 있던 일이고, 그렇기 때문에 단일화가 필요하다는, 연합이 필요하다는 요구를 지방선거 끝나자마자 했는데, 한 달 넘게 세월을 허송하고, 이제 와서 그렇게 이야기하는 것은 참 답답합니다. 이렇게 답답해서 되겠습니까?
-한나라당 이재오 후보가 독자적인 선거운동에 한창입니다. ‘나를 살리려면 한강을 건너지 말아 달라.’며 당 차원의 지원도 일체 거절한 채 캠프 사무실까지 폐쇄하면서 무료급식 봉사를 시작으로 몸을 낮춘 모습인데요. 이런 이재오 후보의 행보,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이해가 되지요. 이렇게 해서라도 국회의원이 되고 싶으니까 그렇게 하는 것이지요. 그런데 이재오씨는 은평을 유권자들이 세 번 국회의원 시켜줘서 정치권의 거물이 된 분 아닙니까? 이명박 정권 창출의 1등 공신이고, 부통령, 대통령 오른팔, 대운하 전도사 이렇게 하시던 분이 당선되시면 (중앙)정치활동 안하실 겁니까, 아예? 이건 유권자들 속이시는 일이고요. 여기 은평을은 이재오 후보가 서있을 자리가 아닙니다, 원래. 정권 세운 사람이면 죽으나 사나 정권에 대해서 끝까지 책임을 지고 대통령과의 의리를 지켜야지, 혼자 살겠다고 지금 배를 버리고 부함장이 보트 하나 띄워서 은평을에 와서 나는 저 배하고 상관없다, 나는 여기 내려서 은평을에서만 살겠다 이러는데 이거 다 거짓말이지요. 왜냐하면 이 약속을 지키려면 국회의원 당선되어도 중앙정치활동을 전혀 안 해야 맞습니다. 그럴 리가 없거든요. 지금 이명박 정권심판이라는 유권자의 민심 이런 것을 피해보기 위해서 이렇게 편법을 쓰고 있는 것이지요. 이것은 참 이재오답지 못한 일이고, 삼선중진 정치인으로서 자기를 키워준 지역유권자에 대한 도리가 아닙니다, 이것은.
-나오려면 당당하게 이야기하라는 말씀이십니까?
▶그럼요, 내가 이 정권 책임지고 심판 받겠다. 당선시켜주면 잘못된 국정운영 바로 잡겠다 이렇게 이야기 해야지, 지금 이렇게 하는 것은 굉장히 비겁한 일입니다.
-끝으로 유 전 장관님, 개인 질문 하나 드리지요. 이번 재보선 끝난 뒤에는 어떤 활동 생각하고 계십니까?
▶그것은 재보선 끝나고 상의해야지요. 당에서 저희도 당을 길게 보고 만들었으니까 당직도 하라고 얘기가 있어서, 어떤 당직을 해야할 지는 재보궐 선거 끝나고 당에서 결정해주시면 제가 당원으로서 열심히 해야겠지요.
-경기지사 선거 끝난 뒤에 여러 가지 생각하셨을텐데, 최근에 혹시 느끼시는 점들이 있습니까?
▶낙선 위로를 많이 받습니다. 제가 전에 국회의원 하던 고양 덕양갑구하고 붙어있어서요. 가보면 위로를 많이 해주십니다. 제가 더 죄송하지요.
-그냥 위로 받고있다?
▶네, 굉장히 많이 위로해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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