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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맹, 컴맹… ‘까막눈 설움’ 해결 위해
유시민표 문해교육이 갑니다!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15세 이상 성인의 15.7%가 초․중학교 기초 학력 취득 기회를 놓친 분들입니다. 이들 대부분은 1960년대 이전에 태어나 하루 끼니조차 해결하기 어려워 학교 문턱을 밟아보지 못한 이들입니다. 자라서도 자식들과 먹고 사느라 본인의 배움은 또 뒷전으로 미룬 이들입니다.
저학력에 글을 모르는 분들은 일자리 불평등으로 이어집니다. 중졸 이하 저학력자 약 60%가 구직 포기자이거나 실업상태인 현실이 이를 반증합니다. 한글은 물론 현대화시대 필수로 요구되는 기초 컴퓨터, 기초 영어 등에 대한 교육이 이뤄지지 않아 자연스레 취업시장에서 뒤처지는 것입니다.
배움에는 끝이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교육체계는 배움의 때를 놓친 이들에게 너무 가혹합니다. 재도전의 기회조차 주지 않습니다.
글을 모른다는 사실이, 컴맹이라는 사실이 창피해 전전긍긍하다 늦깎이 공부로 글을 깨친 분들이 기쁨의 눈물을 흘리며 말합니다. ‘세상과 소통하는 또 하나의 문’을 만난 느낌이라고요.
유시민 야4당 경기도지사 단일후보는 때를 놓쳐 배우지 못한 설움을 가슴에 안고 사는 분들께 재도전의 기회를 드리려 합니다. 무상 문해(문자해득)교육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또 다른 기쁨을 맛보시기 바랍니다.
<공약>
1. 유시민은 의무교육 대상인 초․중등 학생처럼 기초학력 취득 기회를 놓친 비문해 학습자들에게 전액 무상교육이 가능하도록 하겠습니다.
1. 문해 학습기관에 문해전문교사를 채용할 수 있도록 예산을 지원하겠습니다.
1. 도에서 전액 지원하는 문해학습기관 10곳을 선정해 운영하고,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