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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당에 반대하지만 당과 유시민이 결정하면 따르겠습니다.
김반장 | 2007-08-11 11:49:33 | 조회 3684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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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아직 각 당에서의 의견수렴과 추인단계가 남아있습니다.

 

통합신당 소속 26명의 국회의원들이 반기를 들었습니다. 구 민주당 소속 원외들도 반대하고 있습니다. 미래창조연대소속 중앙위원들도 우리당과의 합당에 반대랍니다. 우리당에서 추인을 받더라도 통합신당에서 추인을 못받으면 합당은 물건너가는겁니다. 어제 난 발표는 당대표와 최고위원끼리의 합의이지, 각 당의 대선후보들과 국회의원, 중앙위원, 당원들의 반발여지는 아직도 남아있습니다. 과거 2004년말에도 국가보안법 대체입법을 놓고 우리당과 한나라당 지도부가 합의했지만 두 당 다 의원총회에서 거부되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2.저는 우리당과 통합신당과의 합당에 반대합니다.

 

이유는 전에 쓴 글에서 소상히 밝혔기에 더 길게 적지않겠습니다. 그 사이 바뀐 정세를 반영시켜 의견을 덧붙이자면, 남북정상회담 효과와 유시민 출마 효과로 인해 앞으로 노무현 대통령과 참여정부, 친노세력(참여정부성공계승세력)의 주가와 지지율은 엄청나게 오를 것입니다.

 

저는 그 프리미엄들을 비노.반노세력이 대부분인 통합신당과 우리당이 합당함으로써 깎아먹을게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정상회담과 유시민출마, 이 두 가지 카드라면 얼마든지 우리당을 재건하고 나아가 통합신당과의 기세싸움에서 압도할 수 있을텐데 말입니다.

 

3.그러나 선택권은 저나 우리들, 그리고 유시민에게 있지 않습니다.

 

불행히도 우리당이 통합신당과 합당을 할것이냐를 결정하는 선택권의 대부분은 우리가 아닌 다른 이들에게 있습니다. 정세균, 장영달, 김영춘등 당 지도부, 그리고 이해찬, 한명숙, 김혁규 대선후보,그외 우리당의 다수 국회의원들 말입니다. 우리당 당권파들이 기간당원제를 말살하고 통합신당으로 튀었기에 지금 우리당이 어떤 결정을 하는데 있어서 기간당원들과 그들을 대변하는 유시민의 발언력과 결정력은 거의 전무하다시피 한 실정입니다.

 

유시민의원님은 이미 밝혔습니다. 우리당이 통합신당과 당대당 통합되면 합류하겠다고.그간의 그분의 언행을 보면 너무나 지극히 당연한 결론입니다.

 

허나 당대당 통합을 할지 안할지에 대한 영향력과 결정력은 유시민 의원님에겐 있지 않습니다.서프라이즈 대표 독고탁님이 타깃을 이해찬. 한명숙. 김혁규 후보들로 잡아서 글을 쓴것은 바로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지금 우리당 사수를 주장하는 분들은 신기남, 김원웅, 강운태 이 세 분 정도인걸로 알고 있습니다.이 분들도 지금 사수를 주장하지만 결국 당의 결론이 합당쪽으로 결정나게되고 대세가 기울면 끝까지 남아있을 분은 없어보입니다. 우리당을 사수할래야 할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국회의원 대부분이 다 빠져나가고 대의원, 당원들, 당직자들이 다 빠져나가면 우리당은 공중분해됩니다. 사수할 우리당 자체가 없어지는겁니다. 전당대회를 열어서 당재건을 위한 움직임을 하려해도 정족수를 채울 방도가 없어 할수가 없습니다. 결국 통합 신당에 합류 안한 사람들끼리 모여 새 당을 창당하는 수밖에 없는데 이거 거의 불가능한 일이고 설사 신당창당된다 하더라도 현실정치에서 별 의미없는 존재로 전락할것입니다.이건 너무나 예측가능하고도 불가피한 일입니다.

 

4.남은 시간동안 우리당지도부와 대선후보들을 압박하겠습니다.하지만 내려진 결론에는 함께 하겠습니다. 

 

저는 남은 일주일동안 서프라이즈에 합당 반대 논리의 글을 올릴것입니다. 지금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그것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결국 당이 통합을 결정해서 그것이 성사된다면 유시민 의원님처럼 저도 그 결정에 따를 것입니다.

 

대통합신당이 막을수없는 현실정치판에서의 대세라면, 그 대세속에 뛰어들어 진흙탕속에서 한 송이 연꽃을 피워내고야 말겠다는 결의로써 국민 경선이 <원샷국민경선> 이 되도록, 국민경선 승리자가 통합신당이 대권, 당권, 당 정책, 심지어 공천권까지 다 먹어서 통합신당이 짝퉁잡탕궁물정당이 아닌 정말 질서있고 비전있는 정책 정당으로 발전 하게끔 싸울것입니다. 그리고 그 정책 정당의 대선후보이자 리더가 유시민 의원님이 되게끔 몸바쳐 싸울것입니다.

 

피할수없는 고통이면 즐겨라!

 

군대에서 배웠던 이 만고의 진리를

일주일후 부터 실천하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통합신당,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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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쟁이  

당의장끼리 이미 얼싸안고 축하했는데, 아직 결정 안났다는건 이해하기 어렵자나요??
07-08-11

김반장  

월급쟁이님/우리당도,통합신당도 현재 당의장의 리더십과 장악력이 현저히 떨어지는 상태입니다.당의장끼리의 포옹이 합당을 마무리짓는 행위일수는 없습니다.두 당 모두 전당대회 또는 그에 준하는 기구(통합신당은 중앙위원회의에서 가능하다고 알고있습니다만)에서 추인을 해야 합당이 완료되는거지요.언론에서야 한 건 잡았다고 미리부터 팡파레 울렸습니다만..
07-08-11

아랑아빠  

김반장님 뜻대로 되면 좋겠습니다.
07-08-11

돌아이 김반장  

이 아이를 보면 항상 지가 문제 제기를 하고 지가 결론을 내린다. 천안 워크숍도 마찬가지고..

그럼 뭐하러 글을 올리니? 너도 훈장질이냐?
07-08-11

김반장  

돌아이 김반장/문제제기만 하고 결론 안 내놓는건 무책임한 짓이라고 생각치않니?

내가 언제 내가 내린 결론에 니보고 무조건 따르라고 강요한적있니?

나는 나대로의 결론을 내리고 나머지분들은 내 의견을 참고하든 아니면 쌩까든 그래서 각자 결론을 내리는거지.넌 내가 내리는 결론대로 따라하는 무뇌아냐?

그리고 씨댕아,나이 서른살 처먹은 아이도 있냐,대가리에 나이권위주의라는 똥만 찬 딴나라스러운 너같은 놈이 천안워크숍에 같이 있었다는 사실이 유티즌으로써 참으로 부끄럽구나.그것도 자기 아이디도 못내걸고 익명으로 찌질대는 수준의 작자라는게.
07-08-11

돌아이 김반장  

사수자리나 김반장이나..비슷한 것들..
07-08-11

김반장  

그래,그렇게 젊은 사람들 조롱하고 깎아내리고 모함하고,그래서 니네집벽에 똥칠할때까지 니가 평생 몸빵하고 다해먹어라 이 쓰레기같은 새끼야.
07-08-11

돌반장  

너희 아버지한테도 그리 말하고 사니?

정치를 하려거든 인간 부터가 되야지 이녀석아!!
07-08-11

김반장  

우리 아부지는 너같은 쓰레기가 아니시거덩.
꼭 말빨 딸리는 것들이 나이 걸고 넘어져요.
비루한 색히..
07-08-11

얌마  

천하의 김반장님한테 어기지 말그래이~~
계속 까불면 붕알 터진대이~~
07-08-11

김반장님  

김반장! 김두관 말도 못들어봤나?
우리당 후보들 당 지킬마음 눈꼽만치도 없다는 것을 확실히 확인했다고 말하지 않냐?
시한 정해놓고 당대당 통합 안되면 우리당 경선 하는것 약속해 달라고 하니까 죄다 생깠다고 하지않냐?
그래놓고 3시간넘게 지분이야기만 했다더라...
한마디로 대권출마는 다 뼁끼고 목적은 우리당 볼모로잡고 광파는 것이라는 거지.

김두관이 판단이 옳은지 그른지는 몰라도 나는 차라리 김두관의 정치적 행동이 솔직담백하다고 본다.

정치인들이 잔머리나 굴리고 이중플레이하는것 정말 엿같은 것이거든.
김반장 너무크게 미련같지 말아라 .
기대가크면 상처도 깊은법.
07-08-11

.....  

다들 이성을 잃어버리고 결국 유티즌끼리도 막말이 오가고 현실적 방안보다는 자기 명분과 해놓은 말을 지키기 위해 시간 다 보낼 생각이나 하고있고....

민주신당의 컷오프 날짜가 9월 3일로 확정됐다는데 지금부터 준비해도 어찌될지 모르는 판국에...다들 유시민을 자기만의 것으로 착각하고 이용해먹을 생각이나 하고 있고...

유시민이 무슨 슈퍼맨인줄 아는 사람들.... 것도 유티즌들까지 이리 중심 못잡고 자기 위신 지킬생각이나 하고 있으면 ....에휴..에휴...
07-08-11

핑클  

피식.

민주신당은 이미 합당과 관련한 권한을 최고위원회에 넘긴 상태입니다. 거기는 통합이 이미 통과된 거나 다름없지요.

통합에 제동을 걸려면 열린우리당 전당대회에서 표대결을 통해 저지하는 수 밖에 없는데, 그 동안 표대결에 대비한 어떤 행동도 하지 않고 있다가, 전당대회 코앞에 닥쳐서 이런 글이나 한 두개 올리는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한마디로, 나중에 여기저기 보여줄 정치 이력서에 '열린우리당 흡수통합 반대투쟁' 이 한 줄을 더 넣겠다는 건데, 20대 젊은이가 벌써부터 이런 잔대가리부터 배우면 안되겠지요?
07-08-11

김반장  

개눈에는 똥만 보인다고.
니말대로 통합이 거스를수없는 대세라고 하자.
저쪽에서는 금뱃지 26마리가 우리당 꿇고 반성문 쓰고 들어오라고 기세등등하는데
우리당에서는 찍소리 하나 없이 제발 받아만주시면 감사하겠슴돠
이렇게 고개수그리고 들어가면
니가 지지하는 이해찬.유시민이 거기 가서 힘이나 제대로 쓸수있을거라고 생각하니?
니가 잔대가리로 인생을 사니까
남이 하는 것도 전부 다 잔대가리로 보이는거야
07-08-11

핑클  

잔대가리 굴리는 건 좋은데, 형들 보기에 좀 귀엽게 굴려주겠니? 똑같은 잔대가리를 굴려도 깜찍하게 굴리는 애가 있는가 하면, 너같이 아주 밉상으로 굴리는 새퀴도 있거든. 그것도 다 자기 복이야.

그리고 너 혓바닥 조심해야지, 그거 함부로 놀리다가 형 같은 사람한테 잘못 걸리면 확 뽑혀서 옆집 개밥그릇에 같이 섞이는 수가 있다. 명심하도록.

이상.
07-08-11

김반장  

개눈에는 똥만 보인다고.
니가 밉상이니까 남들도 다 밉상으로 보이는거야 이 새퀴야.
익명의 그늘뒤에 숨어서 찌질대는 새퀴한테 뽑힐 혓바닥같은건 없어.넌 손모가지 조심해 확 짤라서 믹서기에 갈아버린다.
07-08-11

김반장  

어잌후,어쩌다보니 로그아웃하고 댓글달았네.나 위의 김반장 맞어.
07-08-11

핑클  

로그아웃해서 자추 한번 더 하려니 이런 불상사가 생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랫만에 웃고 간다.^^
07-08-11

김반장  

핑클/로그아웃해서 자추 한 번 더 할수있는 노하우 전수해줘서 고맙다.
너는 꼭 니 수준으로 남들을 판단하더라.
앞으로 가끔씩 써먹을란다.
07-08-11

핑클아  

너 왜사냐?
나같으면 아프간 가서 장렬하게 산화하겄다...
07-08-11

문제점  

결국 검은닉이 문제야
왜 당당하게 못하고 뒤에서
07-08-11

와룡  

그러는 넌 왜 껌정닉이야?
07-08-11

박종학  

저랑 생각이 완벽하게 일치하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07-08-11

문제점  

그래서 수그러지기로
07-08-11

추측컨데  

핑클 와룡 더불어 동일인 박종학도 와 룡일지도,,,
수그러지자
휘리릭(잠수)
07-08-11

더불어  

서프나 참평에서 글봐.

핑클은 싸가지없는 무뇌 회색분자고 와룡이는 좌충우돌하지만

생각은 좀 있고 더불어는 그냥 그런 넘.

각자 다 다른 년? 놈이야. 글 쓰는 스타일이 다르잖아. 아무리 대가리가 좋아도

한 년놈이 글을 다른 스타일로 쓰는건 불가능해. 알겠냐.
07-08-11

조심해라  

완벽 하게 하던지,,
07-08-11

또 한사람  

추가해줘
07-08-11

파라한  

김반장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결과가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나오더라도 지금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해봐야 나중에 후회가 없겠지요. 함께 하겠습니다.
07-08-11

빙고  

김두관..이거 뭐 병신도 아니고..

번호 48885 글쓴이 김반장 (kimbanjang) 조회 1600 누리 545 (666/116) 등록일 2007-8-7 11:08 대문 3 톡톡 0





컨텐츠 없는 정치인의 한계를 여실히 보여주는게 작금의 김두관사태다.

사실 김두관,중심만 잘 잡았으면 경남지사에 대권까지 노려볼만했던 허우대좋고 드라마있는 정치인이었다.노대통령한테 이쁨도 많이 받았고..심성도 꽤 착하다.나쁜 사람은 절대 아니다.

2006년 2.18전당대회까지의 김두관은 노무현,참정연과 유시민으로부터 끊임없이 학습 및 견인을 받았었고 그 결과로 인해 나름 올곧은 길을 걸으며 정치적으로도 계속 성장했었다.

헌데 2006년 5월 지방선거때 참정연의 견인과 통제를 벗어나서 지혼자 독불장군식 팀플레이 무시한 독고다이플레이로 전체정세를 흐려놓더니 그이후로 계속 삽질을 거듭하다 결국 작금의 이 사태까지 이르렀다.

나는 김두관캠프에 김근태바이러스(김근태밑에 있다가 좃되서 김두관쪽으로 옮겨간 놈들)가 대량으로 침투했다고 본다.물증과 정황적증거 모두 있다.오히려 김두관에게 가장 필요하면서 유능했던 분들은 지금 김두관캠프에서 팽당해서 야인으로들 계시다.

안타까운 일이다.

김영삼이 말했다."머리는 빌려도 몸은 못 빌린다"

최소한 어느 놈 머리가 좋은지 구분할 머리는 있어야한다는것을 영삼이가 온몸으로 증명했었는데,

김두관이 오늘 일로서 어느 놈 머리를 빌려야할지조차 파악이 안되는 머리를 가진 정치인이라는것을 만천하에 까발렸으니.

어쩌겠는가.나는 방금전 글로 우리당 대선후보들중 자기만 살겠다고 뛰쳐나가 개별투항하는 놈들 모두다 죽여버리겠다고 협박한 상태니,

김두관은 당분간 나의 스토킹에 시달려야할것이다.

노무현과 참여정부,참정연땜에 도지사후보,행자부장관,우리당 최고위원까지 된 놈이

이해찬이랑 참여정부 도매금으로 말로 작살내고,며칠전에 잡탕궁물당창당대회에 안간다고 결의해놓고 며칠후에 지혼자 튀고,

이거 뭐 병신도 아니고..

김두관은 걍 정계은퇴해라.착하지만 머리나쁜 사람이 정치판에서 좃되는 꼴 더 이상 보고싶지않다.

새삼 강운태의 결단이 더욱 빛을 발하는 시점이다.

이제 부산.경남은 완전 김혁규판 되겠군.
07-08-11

빙고  

김반장//서프에서 만나고 싶소... 영 서프엔출입을않네!!!많이바쁘요?
07-08-11

안토  

ㅎㅎ
결국 이거 쓰려고 어제 그 난리를 쥑였군.
혹시 내가 선수라도 쳐 기분 상했나?
하여간...........
07-08-11

아닌데?  

당신들은 선택할 거시기가 없지만,
유시민은 선택권이 절대로 있는데.

통합당에 안 가면 되는 거라오. 스스로의 곧은 뜻을 품고 살았다면서?
그대로 그 길을 선택해서 지키면 되는 거라오.

수많은 말들이 참으로 부질없구려.
07-08-11

당희(당원만이희망이다)  

어려운 결정을 글로 표현 해주신 김반장님께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07-08-11

padadac  

아름답고 큰 산에
혹시 우리동지님들 마음에 들지않는 나무가 보이더라도,
아름다운 숲을보고
그냥 가시기 바랍니다.

혹시
우리들의 유 시 민 동지님이
어떨때 그러하더라도,
그분의 살아 오신 과정을 보고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혹시
어떨때 미운짓 하시는 어떤동지가
우리 속을 상하게 할때,
그 동지님이 마음에 들었을때를 생각합시다.

요즈음 사랑하시는 우리동지님들과 존경하시는 우리동지님들께서 너무 날카로와서 겁 납니다.

유시민 지도자 동지님을
믿으시면 다 해결납니다.

사랑하시고,
존경하시는 우리동지님
늘 평화를 빕니다.
행복하십시오.
07-08-11

유시민지지자  

최선이 아니면 차선을!
전 유시민지지자지만 유시민이란 인간이 완벽한 존재란 생각을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어요.
그도 가식이 있을 거고 공익보다는 사익을 먼저 챙길 수도 있는 있다는 걸 늘 염두에 두죠.
하지만 그래도 그가 다쳐 정계에서 떠나게 되면 어떡하나 마음조리며 그를 지지해온 건
그가 여타의 대선후보들 보다 확실히 나은 사람이라는 거죠.
내가 살고싶은 세상모습으로 가는데 지도자 역할을 해줄 사람으로 그가 가장 근접한 적임자라는 거죠.
그래서 여전히 전 그를 지지합니다.
제 힘 닿는 대로 열심히 그와 함께할 겁니다.
07-08-11

칼 융  

김반장님............파이팅합시다..
07-08-12

사랑시  

마음이야 마음인데......ㅠㅠ
07-08-12

쉰마  

추천 했습니다.

저역시 우리당 깃발아래 최후의 한사람이 되더라도 끝까지 가야한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지만
현실정치가 우리당 존립까지 불가능하게 한다면(당헌당규와 정당법때문에)
신당창당보다는 합당의 길을 선택 할 수 밖에 없겠죠.

첨맘님의 선택역시 그런점에서 결코 가볍고 쉽게 내려지지는 않았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2005년 3월 가입하여 당비 꼬박 납부해온 기간당원(이젠없어진)이었지만 아직 전당대회
안내장 하나 받지못한 상태입니다.

당지도부에서 개별당원을 이렇듯 무시한다해도 제 당적은 유시민의원님과 함께 할것이며
저도 김반장님처럼 '유시민이 결정하면 따른다.'입니다.

지금 우리에게 남은건 당도 명분도 아닙니다.
당을 공중분해시키는 일에 올인한 당 지도부에 어찌 당원이 주인대접을 바랄 수 있겠습니까?
대세를 따라야 한다면 그 물결속에서 대의를 찾아나가는 방법을 모색해봐야겠지요.
07-08-12

신바람  

여기도 딴나라당 알바 108조 새끼들이 놀고 있네?
여기가 어딘줄 아느냐 물렸거라 존말 할때....
07-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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