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잘 먹어서 장가든 남자'의 저자 김해을 이봉수 예비후보자 출판기념회가
2011년 1월 8일(토) 15:00 김해생명과학고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식전행사
이봉수 예비후보자 부부
이재정 대표
노무현 대통령의 정신을 몸으로 실천한 분, 바로 이봉수 이 분이다. 김해 땅에서 가장 노무현답게 노무현을 사랑하며 함께 살아온 사람, 분명 이봉수 바로 그 분이다. 이명박정권 3년 만에 소,돼지도 살 수 없는 세상이 되고 말았다. 사람 사는 세상이 되어야 하는데 소,돼지가 100만 마리가 넘게 죽어가는 세상이 됐다. 누가 이 땅을 지켜야 하는가. 바로 땅을 사랑하는 여러분이 지켜야 한다. 그런데 정말 문제가 크다. 한반도 평화를 깨뜨리더니 민주주의 원칙도 깨고 이제는 가축도 살 수 없게 만든 세상, 바로 우리가 지켜야한다. 오늘 출판기념회는 새로운 전진의 자리가 될 것을 바라며 앞날의 영광을 기대한다.

김두관 경남도지사
참여정부의 농업 농촌 농민문제 점검하는 3인방이 있었다. 선배였던 박홍수 장관, 김인식 전 농진청장, 그리고 이봉수 위원장이다. 이 땅에 소외됐던 농민 입장에서는 역대 정부의 농업정책이 불만스러웠겠지만, 참여정부에서 나름 우리 농업과 쌀을 지키려고 무던하게 애 쓰고 그 뒤에서 큰 역할 하신분이 이봉수위원장이다. 경남은 그동안 어려웠지만 지방선거 계기로 시민사회야당이 머리 맞대고 후보 단일화를 이뤄냈고 초보단계지만 공동 지방정부 향해서 노력해나가고 있다. 올해 2011년 전국에서 김해지역을 가장 주목하고 있다. 이봉수위원장님께서 정말 좋은 일을 할 수 있도록 함께하시는 분들께서 관심 가져 달라.

김인식 농촌진흥청장
이제야 소신과 뚝심의 이봉수 동지가 김해시민 위해 꿈 펼칠 수 있는 분위기가 오지 않았나 싶다. 농민단체 사무총장을 오래 했는데 누구도 노무현을 알지 못 할 때 과감하게 전국을 돌았다. 노무현의 정신과 철학 가치가 사람 사는 세상 만들 수 있다며 전국 종횡무진했다. 그 소신으로 농업계를 하나로 모았다.
이병완 상임고문
이봉수 특보님을 참여정부 시절부터 보아 왔다. 땅을 사랑하고 소를 키울 줄 아는 분이다. 정말 질퍽하신 분이다. 소의 눈망울처럼 소를 사랑하는 사람이 거짓된 것 봤나. 사모님 보니 다음 번 출판기념회 제목이 나온다. 장가 잘 들어 국회의원 된 사람. 여러분, 사랑합시다.
유시민 참여정책연구원장
한농연활동하시고 특보하시고 마사회에도 계셨는데 쭉 김해를 떠나지 않고 사셨다니 놀라웠다. 그런데 그 많은 경험과 활동들, 농기구사업하다 망하기도 하고 다시 시작하기도 하고 정치도 했던 그 긴 세월동안 고향을 안 떠나고 뿌리박고 계셨다는 것이 존경스러웠다. 김해는 노무현대통령 잠들어 계신 곳이고, 살고 싶은 마을 만들기 위해 역사문화관광 결합해 살기 좋은 김해 만들어보려 하시다가 뜻하지 않게 가셨는데 누군가 그 일을 계속해야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봉수 선생께서 대통령님이 못 하신 일을 떠맡아 강과 농촌을 지키고 살리는 일 해 주시기를 바라고, 몇 년 후에는 다시 책으로 그 일한 것 내서 출판하시길 바란다. 2012년이 내년이다. 봄에 한 번 겨울에 한 번 확 바꿔야 한다. 김해에서 농업을 이렇게 바꾸는 것이다 제대로 한번 보여주고, 그것을 내년4월에 확대해서 확인하고 12월에 또 한 번 확인하자. 이제 못살겠다, 바꿔서 함께 잘살아보자.

이봉수 김해을 예비후보 (현 국민참여당 경남도당위원장)
김해생명과학고 여기 뜻 깊은 자리다 2002년 대통령께서 대통령후보 확정되시고 그때 새정치국민회의 여기 김해지구위원장 할 때 후원회회장이 대통령후보셨다. 대통령께서 ‘후원회 한번 하십시다’ 해서 여기서 했었다. 이 자리에서 출판기념회 하게 된 것은 정말 뜻 깊고 보람스런 일이다. 정말 생각하기도 싫은 대통령님의 서거 이후, 제 마음을 가눌 길이 없어 책상 앞에 앉으면 얼굴이 떠오르고 지난날들이 주마등처럼 머리를 스쳤다. 앞으로 어떻게 존경하고 사랑했던 그분이 하고자 하셨던 일들에 대해 어떻게 할까 고민하는 가운데 한 토막씩 글을 쓰기 시작했다. 그런 글들이 쌓이고 쌓여 오늘 이렇게 책으로 만들었다. 땀 흘린 사람이 보람 갖는 세상, 모든 사람이 웃고 슬픔을 나누는 공동체가 있는 세상, 학교에서 배운 대로 실천하고 의심 없이 신뢰가 있는 세상, 이게 사람 사는 세상 아닌가. 이 책을 쓰면서, 노무현대통령께서 꿈은 사라졌다고 말씀하시는 그 날의 슬픔을 잊지 못하겠다. 이제 그분이 일생의 모든 짐을 내려놓고 귀향하신 김해가, 사람 사는 세상의 출발점이 되도록 해야겠다. 시민여러분 당원여러분 누구도 혼자서는 할 수 없다. 우리 모두가 손을 잡고 진정성을 가지고 함께 일어설 때 가능하다. 나 이봉수가 사람 사는 세상을 위해 깃발을 들겠다. 책의 저자로서 부끄럽지 않도록 사람 사는 세상을 만들어 내겠다. 대통령께서 꿈이 사라졌다 하시던 그 안타까움을, 우리가 함께 그 꿈을 다시 피워냄으로서 김해가 사람 사는 세상의 진원지가 될 수 있도록 모두 함께 나아가자.

오옥만 최고위원

김영대 최고위원

이광철 최고위원

박무 전국당헌당기위원장
약 1500명이 참석한 김해을 이봉수 예비후보 출판기념회는 김해을 야권단일 중재역을 맡은 민생민주 경남회의 이경희 대표가 축사를 하고, 백두현 민주당 경남도당위원장, 민주당ㆍ민노당 광역 기초의원들, 민노당 김근태 예비후보(김해을 보궐)가 자리를 함께 하며 야권연대의지를 다졌습니다.
행사장에는 이재정 대표님, 이광철 ․ 김영대 ․ 천호선 ․ 김충환 ․ 오옥만 최고위원, 이병완 상임고문님, 유시민 정책연구원장님을 비롯해서 곽결호 전 환경부장관, 김인식 전 농업진흥청장 등 참여정부 인사들과 김두관 경남도지사 그리고 그 밖에도, 강병기 경남 정무부지사, 박영진 전 경남지방 경찰청장, 박정수 생명나눔재단 이사장, 경남ㆍ김해지역 종교계 원로들과 시민사회 대표들이 자리를 함께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