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 - 이웃집시티즌
영상 앞부분은 찍질 못했는데 대략 첨맘님의 청춘시절은 유신시대의
독재권력에 대한 투쟁이었으므로 지금의 청춘들에게 권할수있는 것은 아니라고
말씀하신 내용이었습니다.
오랫만에 뵙는 첨맘님의 표정은 아주 밝고 즐거워보이셨습니다.
오나가나 잉끼남의 의무인 사인회 행렬은 무한궤도처럼 늘어서고,
계속 늘어나는 줄은 행사진행요원들의 강제 차단으로 겨우 끝이 났지요.
우리 유빠들이야 대부분 아는 내용들이지만 어제는 일반청중들이 더 많은 날이었던지라
아주 감동적인 강연이었답니다.
이룰 수 없는 꿈을 꾸고
이길수 없는 적과 싸우고
참을 수 없는 슬픔을 견디고
바로잡을 수 없는 불의를 바로잡으려하고
두팔의 힘이 다 빠질때까지
닿을 수 없는 별을 향해 나아가는것
아무리 멀고 희망이 없어보여도
그 별을 찾아가는것
그것이 바로 나의 길이라오.
조롱과 상처로 가득한 한사람이
마지막 남은 힘까지 다 짜내어서
닿을 수 없는 저별에 이르려 애쓴다면
세상은 그만큼 밝아지리라.
첨맘님의 마음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