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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재단>이 드디어 9월23일 출범합니다!
무극이아빠 | 2009-09-17 11:18:10 | 조회 3736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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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대통령 추모기념사업회 준비위원회’에서 알려드립니다.

대통령님 안장식 후 약 두 달여 간의 준비 끝에 드디어 추모-기념사업을 총괄할 조직을 출범시킬 수 있게 돼 이를 보고 드립니다.

1. 재단 명칭은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입니다.

추모․기념사업을 총괄할 재단법인의 명칭은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약칭 노무현재단)>입니다.

홈페이지 공모를 통해 약 200여명의 시민들께서 여러 아이디어를 주셨습니다. 전문가들의 심사와 준비위원회 최종 회의를 거쳐 이 가운데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약칭 노무현재단)>을 최종 당선작으로 결정했습니다.

재단 이름 앞에 ‘사람사는 세상’을 넣은 것은, 대통령님이 평소 꿈꿨던 이상과 가치가 그 표현에 모두 응축돼 있고, 생전에 싸인으로 늘 즐겨 쓰셨으며, 대통령님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익숙한 캐치프레이즈라는 점을 감안했습니다. 대통령님 존함을 바로 재단명으로 한 것은, ‘노무현’ 이라는 대통령님 존함보다 더 상징적인 가치나 철학이나 브랜드는 없다는 점을 감안했습니다.

이 명칭을 제안해 주신 ‘행복해야죠’님(‘사람사는세상 노무현 재단’)과 ‘산속에 향기’님(‘사람사는 세상 노무현’-재단생략), ‘파초’님(‘사람사는 세상의 노무현재단’) 등 세 분을 당선자로 발표합니다. 세 분께는 소정의 사례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명칭공모는 오늘로 마칩니다. 응모해 주신 많은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심벌과 로고는 다음 주 중으로 심사를 마치고 결과를 알려드리겠습니다.

2. 재단 출범은 9월23일(수)입니다.

<노무현재단> 출범 날짜는 오는 9월23일로 확정됐습니다. 오후 4시 서울 효창동 백범기념관 대회의실에서 발기인대회를 갖고 역사적인 첫 발을 내딛습니다.

재단은 이날 행사에서 정관제정, 임원 선출, 사업계획서 등을 승인하고 확정할 예정입니다. 관심 있는 분들께선 함께 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단 출범작업을 준비하고 있는 ‘노무현대통령 추모․기념사업회 준비위원회’는 향후 재단 운영을 끌고 나갈 고문, 이사진, 운영위원 등의 임원진 구성안을 마무리하고 있는 중입니다. 23일 발기인대회에서 확정 되는대로 발표하겠습니다.

3. 모금 및 후원에 대해 안내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후원계좌를 빨리 개설해 달라고 계속 요청하고 계십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저희도 최대한 서두르고 있습니다만 시간이 지체되는 이유는, 재단의 이름으로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모금을 하기
위해서는 재단의 법률적 지위에 대한 행정적 절차가 어느 정도 완료돼야 하기 때문입니다.

재정 문제는 특히 투명해야 하므로 법률적 절차에 따라 준비를 마치는 대로 바로 후원계좌를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공지 후 곧바로 많은 분들이 참여하실 수 있도록 주변에 두루 두루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재
단이 출범하는 9월23일 이후부터 일반 시민들의 후원이 가능하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습니다.

재단 출범을 위한 설립 기금은 대통령님 서거 이후 각종 단체나 조직, 온라인 등을 통해 이미 모아진 성금과 참여정부 청와대와 내각의 참모 출신들이 자발적으로 걷고 있는 성금으로 충당할 계획입니다.

따라서 대통령님 장례기간 중 모아진 성금을 아직 보관 중인 곳이 있다면, 저희에게 속히 연락을 주셔서 재단 설립 기금에 보탤 수 있도록 해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사람사는세상’ 홈페이지에 연락처와 담당자를 달아주셔도 좋고 준비위 사무국(02-703-1219)으로 직접 알려 주셔도 좋습니다.

4. 10월9일, 재단
창립을 축하하는 문화공연이 있습니다.

<노무현재단>의
창립을 축하하고 대통령님의 뜻을 기리는 대규모 문화공연을 10월9일(금) 저녁 서울에서 할 예정입니다.
장소와 시간은 확정 되는대로 다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공연은 무료입니다. 가을밤을 수놓을 아름다운 목소리와 선율의 주인공들을 기대해 주십시오. 최대한 많은 분들이 오셔서 뜻 깊은 시간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공연의 규모가 크기 때문에 자원봉사의 손길도 많이 필요합니다. 역시 별도의 안내공지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노무현재단>은 그 밖에도 많은 사업을 의욕적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모두 국민들의 참여와 관심이 아니고선 불가능한 일입니다. 각별한 관심과 지원과 참여를 거듭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노무현대통령 추모․기념사업회 준비위원회’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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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쓰기 | 전체글 20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하늘파랑  

드디어 출범하는군요~ 기대가 많습니다.^^
09-09-17

오즈  

추모사업을 통해 노무현 대통령님의
유지가 잘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09-09-17

무극이아빠  

정말 해야 할 일들이 너무많은 가을입니다.
결코 잊지 못할 2009년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이 될 듯 합니다.
잊지않기위해 더욱더 열심히...

참 그립습니다. 대통령님...
09-09-17

신림동boxer  

노무현은 제게 그 누구의 종교적 가치보다 소중하고 절대적인 이념으로 자리잡았습니다.
그 분을 먼저 보낸 불효자의 마음으로 항상 지지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사람사는 세상 노무현 재단의 출범이 진심으로 기쁨니다. !!!!
09-09-17

조이풀  

참여하겠습니다.
정말 사람 사는 맛이 나게 만들어 갑시다.
09-09-17

새벽21  

노무현 재단의 출범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09-09-17

후회막심  

사람사는 세상 노무현 재단
그 이름만으로도 우리가 왜 노무현을 사랑하고, 이곳에 왜 모여있는지를 말해주는 듯 합니다.
진정 출범을 축하드립니다.
09-09-17

오마이갓  

아~눈물이 또 주르륵....바보같은 님생각에...흑

지난 8월 한국방문해서...교보문고 바닥에 앉아...노짱님께 바치는 추도시들을 읽으면서
하염없이 울고 또 울었는데...한국의 공해 때문에 목이 아파서도 울고...

아~드디어 우리님의 재단설립 오픈이 성큼 다가왔어요.
기다리고 기다리던 기쁜 소식이라 이제는 손뼉치며 웃겠습니다.

실업수당 받고 있지만...성금 도 하고요~
09-09-17

아랑아빠  

사람사는 세상이 되어도 정작 노대통령님은 볼 수 없고 ...
우리가 노무현이 되어야지요.
수 천만의 가슴에 살아나는 노무현!
09-09-17

으라차차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고맙습니다...
09-09-17

동서통합  

사람사는세상 노무현 재단의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09-09-17

개나리  

사람사는세상 노무현 재단의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드림니다
재단이름이 마음에 드네요.
09-09-18

따뜻한 세상을 위해  

사람사는세상 노무현 재단... 정말 뜻깊은 재단이 될꺼라 믿습니다...

기대가 많이 됩니다...
09-09-18

백아산  

모든 추모의 역량을 이곳으로 집중해야 하리라 봅니다.
그래서,
모든 국민이 함께하는 화합과 전진의 장이 되어야합니다.
열심히 참여하겠습니다.
09-09-18

공포의개미허리  

참가합니다~ 아는 사람 다 끌고 가고 싶은데 그만한 역량이 내게 있을까나~!?
09-09-18

김광주  

경축!!
09-09-18

국민의식  

노전대통령님의 올바른 뜻이 전세계로 뻗어나가고 있습니다. 대통령님은 이지구상에서 엄청난 일을 하신분이십니다. 특히 굶주리고 힘들게 핍박받는 약자들을 위해서 온세상을 구하고 아쉽게
떠나셨습니다. 난생처음으로 이런느낌 처음느끼네요 그분의 사진만 뵈어도 가슴이 조이고 눈시울이 붉어지고 참을수 없는 아픔이 밀려옵니다. 이렇게 한맺히게 울어본적이 없는것 같아요. 부디 이나라에 살면서 아픔과 고통이 사라지는 그날이 오길 빌어봅니다. 악과 선이 공존하지만 선이 아나라를 지배하는 행복한 나라가 되길 기원합니다.
09-09-24

카운셀러박  

드디어 님의 재단이 일어서는 군요.
그분의 뜻을 널리 알리고 길이 이어졌으면 합니다. 재단의 번창을 기원합니다.
09-09-25

만주  

축하합니다. 번영하는 재단이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09-09-28

국민의식  

부디 노전대통령님의 향기가 바람을 타고 전국방방곡곡을 파고 들었으면 합니다. 그때쯤이면 대한민국 국민들께서 높이 평가할거라 생각합니다. 이나라에 시퍼런 칼날이 없어지고 따뜻한 온정이 대한민국을 감싸는 날이 오길 기대합니다. 죽는 그날까지 관심과 사랑으로 함께하겠습니다.
0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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