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 지하역 1인 시위 현장 스케치
무더운 여름 많이 지치고 힘드신 인천시민광장 회원님께 무더위를 날릴 청량한 소식 하나 알려드립니다.
어제 인 8/16(일) 저녁 5시부터 7시 30분까지 부평 지하역 분수광장에서 인천시민광장 최초(?)로 ‘인천 유시민의 젊은 벗’과 ‘안티 이명박 경인연대’의 에헤라디여님이 함께 1인 시위를 하였습니다.
일요일이라 유동인구가 적었고 또 처음으로 하는 1인 시위라 쑥쓰럽고 어색하여 미숙하기도 했지만 많은 분들께서 관심을 가져 주셔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자평해 봅니다.
시위하시느라 수고해 주신 구구영웅노짱님, 계양산해거름님, 원경이님, 에헤라디여님 그리고 어설픈 바람잡이역(이분들을 다들 모래요정님이라 부르시더군요)을 해주신 알리님, 빈양럽님, 민들레처럼님, 높푸른언덕 모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다음 1인 시위에는 더욱 더 많은 분들의 참여 대땅 많이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자 그럼 사진 나갑니다.
인천시민광장의 마그마같은 열정과 에너지를 가지신 인천 유시민의 젊음 벗
대표선수이신 "구국영웅노짱님" 참 든든합니다.
사진사가 영 실력이 아니군요.
하여튼 많은 특히 젊은 언니들이 적극적으로 관심을 보이시는군요.
안티 이명박 경인 연대의 에헤라디헤님이십니다.
이 분은 8/14~16 황금연휴 3일을 모두 1인 시위를 하셨답니다.
정말 너무 적극적인 애국자이십니다.
자녀분이 대학생 또래일 것 같은 부부로 보이신 분이
등록금 반액공약을 지키라는 문구를 한참을 보시더군요.
혼자 피켓을 드시는 분은 허리와 다리가 아프고 심심하므로
모래요정님들이 자주 말을 걸어주어야 한다면서
대화를 나누시는 에헤라디여님 역시 선배님 말씀은 잘 들어야겠습니다.
1인 시위 중 명상의 세계에 깊이 빠져드신 계양산 해거름님 무아지경 느끼시는 것 같습니다.^^:
가끔씩 시선집중을 위해 모래요정님께선 시위자분과 기념사진도 찍을 필요가 있답니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판넬을 보고 계시더군요.
한 젊은 여자분은 시진도 찍고 계십니다요.^^
앞의 연인도 아주 편한 애정모드(?)의 자세로 판넬의 내용에 집중하고 계십니다.
밝은 표정으로 얘기 나누고 계시는 구국영웅노짱님과 원경이님 참 보기 좋으십니다.
아직도 명상 중이신 계양산 해거름님 ^^
작년 가을경 동암역에서 가진 오프모임에서 뵌 이후 참 오랜만에 뵌 원경이님이십니다.
정말 반가웠어요. 근데 너무 인물 좋으신 거 아냐 이거 왕~~ 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