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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유시민의 최근 지지율, 그리고 그에게 부족한 것 - 서영석, 서프라이즈
Lucida | 2009-08-13 13:25:01 | 조회 9123 인쇄하기
http://ww-w.usimin.co.kr/40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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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유시민의 최근 지지율, 그리고 그에게 부족한 것
출처 : 서프라이즈 / 서영석 / 2009-08-12

 

 

글쓰기를 재개합니다.

 

그간은 못쓸 사정이 있어서 못썼고, 이젠 쓸만한 여유까지는 아니지만, 심적인 고통의 터널은 어느 정도 지났기에,아니면 오히려 그걸 극복하기 위해(?), 어떤 이유에서든 다시 글쓰기를 시작할까 합니다.

 

그냥 놀다가 다시 글쓸 때 가장 힘든 점은 대체 뭘 쓸까하는 점이에요. 사실 독자대중은 내가 뭘쓰든 소재나 주제에 대해서는 전혀 상관하지 않는데도, 글쓰는 당사자인 저는 이것 저것 재게 되고, 그러다 보니 괜스레 여기저기 사이트만 쏴다니기를 거듭하게 되더라고요.

 

물론 이때 가장 시간 덜 걸리는 건 서프라이즈를 훑어보는 것이었는데, 요즘은 무슨 미디어법인지 뭔지 그 탓인지 서프라이즈를 봐도 어떻게 돌아가는지 잘 모르겠어요. 경향신문 한겨레 오마이뉴스 뭐 이런 데를 돌아다녀는 보는데, 글쎄 아직까지는 감이 잘 오지 않네요.

 

눈에 띄는 뉴스는 국군 기무사가 민간인 사찰을 했다는 게 민주노동당 이정희 의원에 의해 발각돼 개쪽 팔고 있다는 정도? 뭐 삽질 정권 치하에 있다고 하지 않을까봐서 해명이라는 것도 완전 삽질 수준이어서 개망신을 당하고 있는 점도 눈여겨 볼만 하네요.

 

이명박 지지율이 어떻네 해도 이런 삽질이 있는 한 별로 기대할 게 없는 거죠(물론 MB 똘마니들 사이에서의 일이긴 하지만. 사실 대다수 국민들은 MB지지율이 어떠하든 별 관심도 없는 것 같아요. 아직도 남아있는 천연기념물 명빠들에겐 어떨지 모르겠지만..) 게다가 이런 삽질은 이 정권이 갖고 있는 구조적 본질적 결함에서 비롯되는 것이기 때문에 어떻게 개선해 볼 여지마저 없다는 점도 참 그들에게는 뼈아픈 일일거에요.

 

어떻든 이럴 때 글 쓰기 위해서는 뭐, 눈에 띄는거 아무거나 쓰는게 좋아요. 그래서 8월 12일 발표된 리얼미터 여론조사 가운데 차기대선 후보 지지도를 갖고 한번 썰을 풀어볼까 해요.

물론 주제는 유시민이죠. 그래도 글쟁이들한테는 젤 매력적인 소재잖아요. 왜냐구요? 잘 읽히잖아요. 좋아하는 사람도 많고, 싫어하는 사람도 많고...

 

괜히 다른 얘기 하긴 없기에요. 나, 유시민하고 전혀 친하지도 않고, 교류도 완전 없어요. 분명히 밝히는 거에욧, 난닝구 제위들! 그럼 렛츠 고~~~


 

 

유시민의 최근 지지율, 그리고 그에게 부족한 것

 

리얼미터 8월 12일 조사가 흥미롭다.

 

박근혜가 33.9%로 1위를 차지했고, 유시민이 17.1%로 2위, 정동영이 11.2%로 3위를 기록했다. 그 뒤로 정몽준(8.9%) 이회창(5.2%) 손학규(5.0%) 김문수 (3.9%) 오세훈(2.8%)였다.

 

물론 노무현 대통령(현직 대통령은 아니지만 박정희를 박정희 대통령으로 부르듯이 나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라고 하지않고 노무현 대통령이라고 하겠다) 사후 유시민이 약진하고 있는 것은 그야말로 당연하다고 할 수 있다.

 

노 대통령은 물러난 대통령이면서도 생전에는 자의에서든 타의에서든 사실상 정치에 관여하고 있었다. 그 결과 후계자 격인 유시민의 지지율을 사실상 가로막는 역할도 어느 정도 했었다는 얘기다. 따라서 서거 이후 노 대통령에 대한 안타까움, 그의 진가에 대한 확인 등등에서 야기된 친밀도는 자연스럽게 유시민에게로 향하고 있는 것이다.

 

게다가 여권에서는 그나마 서울시장과 경기지사를 하고 있는 오세훈과 김문수가 명함이라도 내밀어보고 있지만 야권에서는 그 인물이 그 인물이기 때문에 유시민-정동영-손학규 트로이카 중에서 유시민이 약진하는 것은 뭐 그렇게 새삼스런 일은 아니라고 본다. 정동영이나 손학규 진영 입장에서는 이런 얘기가 기분나쁠지도 모르지만...

 

 

내가 주목하는건 유시민이 2위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 게다가 조금씩이나마 그 이전 조사보다 지지율이 나아지고 있다는 것, 그런 것들이 아니다. 신문에서는 잘 보도되지 않고 있는 여론조사의 세부적인 내용들이 나의 눈길을 오히려 끌고 있기 때문이다.

 

리얼미터 홈페이지 들어가 보니 성별, 연령별, 정당별 지지도가 세부적으로 나와 있다. 제일 먼저 눈에 띠는 건 연령별 지지도다.

 

유시민은 20대 연령층에서 지지율 1위다. 박근혜를 앞지르고 있다. 30대 유권자들에 그야말로 박빙의 승부를 보였다.

 

20대 유권자에서는 유시민(23.9%) 박근혜(20.9%) 정몽준(14.7%) 손학규(8.6%) 순이었다. 30대 유권자에서는 박근혜(29.3%) 유시민 (29.0%) 정동영(8.3%) 김문수(6.6%) 순이었다.

 

이런 추세로 보면 유시민이 적어도 20대와 30대 연령층에서는 1위를 차지할 것이 분명해 보인다.

두번째 눈에 띄는건 민주당 지지자의 대선후보 지지율에서 유시민이 31.6%로 정동영의 27.3%를 앞질렀다는 점이다.

 

사실 정동영의 지지율(전체 11.2%, 민주당내 27.3%)은 그야말로 야권에서의 반노-반유 점유율을 의미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과거 노 대통령이 민주당 국민경선 중반 문화일보 여론조사에서 처음으로 전체 지지율조사에서 이회창을 근소한 차이로 꺽고 1위로 올라서자 그 다음날인가 치러진 광주 경선에서 노 대통령이 1위를 차지했던 사례에서도 보듯이, 정동영의 지지율은 결국 막판에 가면 야권 내부에서 '될만한 후보'를 밀어줄 수밖에 없는 속성을 지니고 있다.

 

호남당의 호남후보로 대결했던 두번의 대선(YS-DJ, 이명박-정동영)결과에 대한 학습효과가 영향을 미칠 다음 대선에서는 더욱 그런 경향이 가속화될 것이다. 따라서 앞으로 유시민이 계속 약진한다면 결국 정동영의 지지율은 유시민에게 흡수될 공산이 크다.(아직은 먼 훗날의 얘기일지 모르지만..)

 

사실 민주당 지지자들 가운데 이미 유시민에 대한 지지율(31.6%)이 정동영에 대한 지지율(27.3%)을 앞서기 시작하고 있다. 지역적으로 보면 광주-전남에서는 반노-반유성향이 상당부분 희석됐기 때문에 이런 결과가 나온다고 분석할 수 있다.

 

이명박 정권이 워낙 삽질을 하고 있기 때문이겠지만, 게다가 노 대통령을 죽음으로 몰아넣는 초대형 삽질까지 마다치 않고 있기 때문이겠지만, MB의 집권 2년차에 유시민의 지지율이 이 정도로 급신장하고 있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고 할 수 있다. 노 대통령도 막판 국민경선에서 급부상했을 뿐이었다.

 

게다가 유시민은 현재 정치활동을 공식적으로는 전혀 하지 않고 있는 상태다. 언론의 주목도도 형편무인지경이다. 친호남 색채가 강한 한겨레신문도 뭐 그리 유시민에 호의적이지 않다. 민노당-진보신당 색채가 강한 경향신문의 경우 노 대통령 서거 전에는 반노-반유적 경향이 강했던 것으로 기억된다.

 

이런 상황에서 이 정도라면 차기 대선에서 일단 상당한 기대주로 올려놓아도 무방하다는 것이 나의 총평이다.

 

그에게 부족한 건 뭘까. 노 대통령과 유시민의 차이이기도 한 것이지만, 노 대통령 서거전까지 유시민에게는 '권력의지'가 없었다. 그가 민주당내 후보 경선에 나갔다가 선배 이해찬에게 양보하고 물러난 것도 당시 상황을 보면 뭐 어쩔 수 없었던 정황이 이해되지 않는 바는 아니나, 권력의지 부족이 가장 큰 원인이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권력의지. 어떤 덜 떨어진 전직 대통령은 중학교 때 책상에 '대통령'이라고 써놓았다고 하더라만(사실여부도 불분명하다고 한다), 덜 떨어진 것은 그 자신이었지 책상머리에 대통령이라고 적어놓을 정도의 권력의지인 것은 아니다.

 

유시민은 그의 최근 베스트셀러 저서 '후불제 민주주의'에서 이렇게 썼다.

 

"나는 이 신문사의 기자들에게 묻고 싶다. 도대체 대통령의 코드 인사 그 자체에 무슨 잘못이 있느냐고. 여러분 회사 사장님은 신입 기자를 뽑을 때 지원자의 철학적·정치적 입장이나 언론관을 무시하고 뽑느냐고. 문제는 코드 인사 그 자체가 아니다. 대통령의 철학적·정책적 코드가 나라의 발전과 국민의 행복에 도움이 되는 합리적인 것인지, 공직을 받은 사람들이 정말로 그 코드에 맞는 능력 있는 인물인지, 그걸 따지는 것이 옳다는 게 내 생각이다. "

 

이런 어법을 흉내내 얘기한다면, 권력의지 그 자체가 문제인 것은 아니다. 권력의지를 가진 그 대통령감이 과연 나라의 발전과 국민의 행복에 도움이 되는 인물인 것인지, 그런 능력을 갖춘 인물인지 따지는 게 옳다는 얘기다.

 

자의에서든 타의에서든 유시민은 노무현의 계승자다. 무슨 기념사업이니 추모사업이니 하는 것들은 곁다리일 뿐이다. 노 대통령의 정치적 자산을 계승해 그것을 정치권에서 실현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얘기다. 그렇다면 유시민은 강력한 권력의지를 그의 지지자들에게는 물론, 국민들에게 보여야만 한다. 그렇지 못하고 있는 점이 현재로선 가장 아쉽고, 그에게 가장 부족한 부분이다.

 

다행스럽게 그의 책 '후불제 민주주의'에는 그의 권력의지가 매우 구체적으로 드러나고 있다. 앞으로 그의 행보에서 이같은 권력의지가 더욱 심화-강화되기를 기대한다. 다음 대선도 마치 이명박-정동영 싸움처럼 맥없이 끝나서야 나같은 옵저버들이 너무 심심하지 않겠는가. 권력의지가 꼭 삽질만은 아니란 점도 보여주는 후보로서 유시민이기를 기대한다.

(cL) 서영석


덧붙임 : 블로그 시험판으로 하나 열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인데, 네이버면 어떻습니까 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놀러오세요 (http://blog.naver.com/sir0413)

 

원문 주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2&uid=79252

   

유시민
덧글쓰기 | 전체글 37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하늘과 땅  

의미있는 해석에 공감합니다.
09-08-13

흡C  

미치겠다....첨맘님이랑 내 철학이 어찌나 이렇게 같은 길을 걷는 것인지...
코드인사? 당연한 것 아니냐...나의 철학과 같이 하는 사람을 곁에두고
앞으로 나가려는 것이 무엇이 잘못인가?
09-08-13

정의와자유  

20대 중에 박근혜 지지하는 사람은 뭐지? 특이한 사람들이네...
09-08-13

김선수  

공감합니다.
다른것은 제쳐두고라도 정동영은 짚고 넘어가야겠습니다.
정동영이 야권의 경쟁에서 이겨 야권 단일후보가된다면 차라리 한나라당을 찍겠다는게 평소 저의 생각입니다.
신념도 소신도없는 오로지 권력의 욕망만가진 기회주의적 정치가를 키워 뭔 꼴을보겠습니까.
차라리 5년을 더기다리지요.
09-08-13

하늘색꿈  

그래도 한나라당은 않됩니다.
최선이 아님 차악을 선택해야 한다는 교훈을 지난 대선에서 배우지 않았습니까?
09-08-13

큰가방  

좋은 글, 공감할 수 있는 글 , 감사합니다.
09-08-13

sudo0163  

권력의지가 없다고 봅니까?
유시민선생님은 분명히
"국민들이 나를 원할 때, 그 목소리가 분명히 들릴 때
나 아니면 할 사람이 없고, 내가 하고싶다는 마음이 생기면"
분명히 나설것이라고 하셨는데요.

이것을 의지가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으나
권력과 돈을 위해서는 거짓말도 좀하고
얼굴에 철판깔고 말도 바꾸는 정치가 아니라
진짜 정치를 하려는 유선생의 평소 언행에 비춰보아
스트레스 쌓이고, 가족과 주변인들 불편하게 만들고
본인이 하고싶은것을 맘대로 못하면서
돈을 그렇게 벌 수 있는 일도 아닌 '공익근무'에 대한 평가가
이정도라면 대단히 큰 의지를 가지고 있는것이라고 저는 생각하는데요.

이렇게 비유할 수 있겠네요.

서영석님은 누군가가 원한다고
군대 다시 가라면 갈껀가요?
09-08-13

금원투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09-08-13

지나가다  

20대와 30대에서 유시민님 지지도가 높은건 좋은데, 이들은 투표를 안하죠... 그게 안타까울뿐입니다...
09-08-13

뚱이샘  

첨맘님과 박근혜의 구도에서 첨맘님이 박근혜를 꺾기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하는 문제입니다.
지나가다님의 지적처럼 20~30대의 투표 참여율이 저조한 상황에서... 그들의 투표 참여를 이끌수 있는 뭔가가 필요하다는 것이지요.... 이것은 앞으로 우리 모두가 풀어야할 숙제인거죠...ㅎㅎ
09-08-13

즐통  

한사람 한사람의 개개인을 들여다 보면 참으로 나약한 존재이지요.

그래서 조직적으로 국가권력을 동원하여 노대통령을 음해함에 노대통령 같은 의지의 사나이도 견디질 못하신거죠.

인간적으론 유의원께서 노대통령 보담은 좀더 의지력이 부족하지 않을까 하는 저의 주관입니다만, 참여정부 시절 열린우리당을 창당하는 과정에서 보여준 과단성은 충분히 입증되었다고 봅니다.

가장큰 문제는 서울대 출신들의 명석한 두뇌가 문제지요.
개들 중에서 명석한 새퍼드는 투견용으론 낙제입니다.
투견에 가장 좋은 개는 주인도 물어죽일 정도로 돌대가리인 도사가 최고죠.

여러분들이 참여정부 말기에 몇몇 국회의원들이 보여준 행태를 잘 기억 하실겁니다.
참여정부 말기에 범무장관, 복지부 장관 하던 사람들이 언론의 조작에 등달아 부회뇌동하던 일들 잘 아시죠.
자기몸 하나 사릴려고 자기가 몸담았던 정부마저 부정하는 행태를 보여 줬죠.

반면에 유의원께서는 끝까지 의리를 지켜주신점에 있어서는 그들과 좀 다른 면이 있죠.

그래도 유의원 한테서 투사의 모습은 찾기는 어려울것 같네요.
너무 영리하니까!
09-08-13

key아저씨.  

그정도로 될까..

내가 보기에는 승산 확률....30%로 정돈데..

여기다 한가지가 더 가세해야지 ...승리확률 ...대한민국 발전할 확률.

90%정도 된다고 보는데요..
09-08-13

동서통합  

서영석님 반갑습니다
앞으로 좋은글 많이 올려주세요
좋은 글 감사 합니다.
09-08-13

시민시우  

잘 읽고갑니다
09-08-14

신초  

대체적으로 공감합니다.
09-08-14

두 아들 아빠  

이글엔 '권력의 의지'에 대한 정의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권력의 의지란 '가진 권력을 가지고 타인의 삶을 풍성하게 하려는 뜻'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의 국민이 원하는 풍성한 삶이란 과연 무엇인가요?
진정한 민주주의를 원하기는 한가요!
09-08-14

반도청년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09-08-14

정아  

박근혜와 비교한다는 게 어불성설이지요...

박근혜를 지지하는 젊은이들은, 대부분 영남 아니면 대구출신의 부모를 둔...기득권 자녀들이죠.
09-08-15

형아  

3년여 후,
긴가 민가 하던 유시민님과
그를 따르던 지지자들이 환호하는 날이 오길 빕니다.
09-08-15

함빛  

희망이 보이네요. 잘 읽고 갑니다.
09-08-15

깜찍공쥬  

박근혜를 지지한다는게 이해가 되지않네여~
저는 묵묵하고 변함없이 유시민님을 지지합니다~승리^^
09-08-17

미스터혀니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09-08-17

사카르  

그냥 call 입니다요
09-08-17

글쎄요  

저는 왜 이 글이 좀 껄끄러울까요...
한겨레가 친호남성향이라고 보는 것도 그렇고
경향이 노대통령님 서거 전에 반노-반유성향을 가졌다는 것도 그렇고,

좀 과한 해석인 것 같군요.
09-08-18

봉이  

이제는 깨어나야 할때입니다
시스템이 서서히 밀도을 높여 대박이 깨질때까지 달려 보자 구요 ~~
09-08-18

콩깍지  

저는 첨맘님께서 강력한 권력의지를 불태우실 그 날까지
반드시 그런 날이 오도록 ..

그분의 뜻을 따르겠습니다
그런 날이 반드시 올것이란게 제 희망이구요..

왜냐면...그 분 만이 현재의 정치인들 중에
우리 대한민국에 사는 사름들을 위해서

진정으로 사람다운 세상을 만들 최 적임자라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강력한 물러설 수 없는 역사의 필연으로서
첨맘님의 권력의지를 지금보다 몇 수십배 키우도록
시민광장에서 든든한 힘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09-08-18

가을에 전설  

글 잘 읽었습니다.
근데 20~30대의 박근혜 지지율은 좀 의외네요...
그 정도까지 많을줄이야...ㅡ,.ㅡ
40대 이상은 그러러니 했지만...

어째든 저는 유시민님을 항상 지지하고
항상 주위 사람들에게 유시민 알리미를 계속하겠습니다. 승리에 그날까지...
09-08-18

벽강  

유시민에게 올인!
그의 명석함, 따뜻함, 나라 사랑,
그는 탁월한 대통령이 될 것이다!
09-08-19

지방사람  

미래를 바라보는 탁월한 리드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뭔가 미래가 보입니다.
09-08-19

하늘처럼  

좋은글 읽고 갑니다...
지금은 때가 아닐뿐.....
지금은 다만 그를 위한 다지기를 할 뿐...
우리가 해야 할일이 많은것 같네요.
다시 한 번 희망의 불꽃을 피울 그 날을 위해서 말이죠. ^^
09-08-19

참슬  

깝깝하든 마음이 좀은 시원해지는듯하군요...
대통령은 투사일 필요는 없겠져?
최소한 다수국민에게 사기나 배신을 때리지않고 정직하면 되는것 아닌가요?
머리는 좋을거니까...
하긴 영삼이도 서울대학교 나왔는데?
그때와는 다르겠죠?
그렇다면 우리에게 희망이있죠? 참고로 여기서 우리는 우리국민을 뜻지만 거부하는 사람은 제외해야겠죠...
09-08-20

썬메리  

좋은 분석이네요. 잘 봤습니다.
09-08-21

지지자  

맞습니다.

유시민은 현실정치인으로서 필요조건에 좀더 유념할 필요가 잇습니다.

그래야만 노짱을 보완할 수 있습니다.
09-08-22

낙엽의꿈  

에리한분석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09-08-23

일단  

측근을 많이 만들어야할 것 같습니다.
그 측근은 그들이 유시민님에게 줄서기위한 전략적 측근이 아닌
진심으로 정치를 같이 할 측근 말입니다.

현실정치를 고려할 때 거대언론사와 밥그릇챙기기위한 현 여당에게 대항하기위해서는

측근 만들기는 불가피하다는 판단입니다.

노짱님의 정책을 그들이 가로막았던 일을 되풀이 해서는 안됩니다.

낙동강 오리알이 아닌... 세력을 만들어주시기 바랍니다.
09-08-24

귀머거리  

영웅은 어느 순간 갑자기 찾아온다고도 했습니다. 그 어느 순간까지 판을 만들어 놓는 일이 지지하는 사람들이 할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09-08-25

화니  

분명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 날의 약속을... 5년후 다시 기회가 오는 그날, 우리 한명 한명이 각각 우리와 같은 꿈을 꾸는 이들을 만들어 함께 나오기로 했던...
0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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