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광장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 회원가입
회원 게시판
1인 퍼포먼스를 다녀와서
손오공 | 2009-08-09 12:56:41 | 조회 6838 인쇄하기
http://ww-w.usimin.co.kr/40809     


트위터 페이스북

뒌장. 국민 노릇하기 힘들다. 연일 강행군이다.

 

단, 하루가 조용하질 않다. 카드로 카드 돌려 막는 X은 봤어도 사기로 사기를 돌려 막고 사건으로 사건을 돌려 막는 X은 처음이다. ‘그X’들 때문에 어느 분은 대통령도 하기 힘들다고 하셨는데 ‘그X’들 때문에 이제는 국민노릇하기도 이리 힘들다. 주말이다. 병원에 누웠다가 인터넷을 뒤진다. 바이러스 먹었다고 컴퓨터에 마스크를 씌우는 수준의 ‘그X’ 생각에 픽 헛웃음이 샌다. ‘언론악법 원천무효 언론장악 저지를 위한 일인 아트 퍼포먼스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라는 글이 올라와 있다. 눈이 번쩍 뜨인다. 어쩔 수 없는 촛불 체질인가? 무거운 몸을 일으켜 어느 틈에 청계광장 똥탑 앞으로 향한다. 갑자기 몸이 가벼워진다.

 

 

장면 하나

끼리끼리, 가족 가족들, 엄마와 아이, 팔짱 낀 연인들, 흑인 백인 그리고 또 다른 외국인들... 그들 사이에 장엄하게 도열해 있는 개찰들. 오고 가는 사람들 사이로 이건 뭥미? 얼굴에 고양이 분장을 한 사람들이 사방에서 움직인다. 예쁜 아가씨도, 사십대 아줌마도, 오십대 아저씨도, 20대 청년도 고양이가 되어 활짝 웃으며 거리를 배회한다. 표정들이 밝다. 재미있다.

 

장면 둘

순간적으로 고양이들이 흩어진다. 광화문으로 대한문으로 시청으로 청계또랑으로... 고양이들 손에는 형형색색의 피켓들이 들려져 있다. 영화 포스트를 패러디 한 것들을 비롯해서 'mb아웃'은 고전이고 ‘여러분 행복하십니까?' '국민들은 mb악법에 이미 사형선고 내렸습니다.’ ‘조중동에 광고하는 삼성제품 불매한다.’ 피켓을 든 고양이들 사이로 왜곡된 질서를 바로 잡고자 하는 브이 포 벤데타의 하얀 가면들이 나타난다. 쥐바귀당은 언론악법을 불법으로 통과 시킨 후 도리어 큰 소리 친다. 투표실상이 국민들에게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단다. 그래서 국정 홍보 특별 기구를 만들어야 된단다. 하루하루 쏟아져 나오는 청와대발 코메디에 국민들이 식상할까봐 쥐바귀당도 코메디 대열에 동참하기로 했나보다. 투표실상을 제대로 알리려면 당연히 찍혀져 있는 cc-TV나 공개해라. 실정은 홍보로 감추어지는 것이 아니다. 쥐새끼들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무엇? 빨리 토껴라. 고양이들이 몰려다닌다. 아~ 호랑이도 있었다.

 

장면 셋

어디로 갈까 하다가 몇몇 고양이를 따라 청계광장으로 방향을 잡았다. 엥~?! 똥탑 입구에서 청계광장의 진입을 경찰들이 완전 빽빽이 들어차 개들의 장막을 쌓아 막고 있다. ‘개방된 장소에 사람들이 자유롭게 모이고 이용할 수 있는 장소’ 광장의 사전적 의미를 이야기하기 전에 시민들이 가지 못하게 인도까지 완전 막아버리는 이곳이 광장 맞아? 민주가 스멀스멀 10년 전으로 되돌아가고 있는 현장이다. 프레스 카드를 보이고 간신히 개들의 장막을 통과. 광장진입 성공... 을 만세 부르기 전에 이것은 무슨 시츄에이션? 곳곳에서 경찰들이 삥삥 둘러서 있는 진풍경이? 그렇게 빙 둘러 선 경찰들을 지나가는 시민들이 또 삥삥삥 둘러서서 구경하고 있고. 국민들이 퍼포먼스 한다니까 경찰나으리들도 강강수월래 퍼포먼스로 동참하고 있나? 그렇게 빙 둘러선 경찰들 한 가운데에 우뚝 솟은 두 팔에 들려져 있는 피켓. ‘이명박은 물러가라!’

 

장면 넷

아항~ 이것이로군. 피켓을 든 1인 시위를 10여명의 경찰들이 빙 둘러싸 꼼짝 못하게 막고 있는... ㅋ 그것을 또 시민들이 둘러 싸 구경하고 있고. 오늘은 경찰이 개가 된 것이 아니라 완전 원숭이가 되었군. 지나가는 시민 한 분이 경찰들에게 에워싸여 있는 분에게 다가가서 묻는다.

 

   “무슨 잘못 한 것 있습니까?”

   “아이, 없습니다.”

   “그런데 왜 대한민국의 경찰이 사람이 못 가게 막고 있습니까?”

   “모르겠습니다.”

 

다시 경찰에게 묻는다.

 

   “이 사람이 무슨 잘못 한 것이 있습니까?”

   “..............”

   “잘못을 했다면 잡아가면 되지 왜 길에서 지나가는 사람을 못 가게 합니까?”

   “..............”

   “제가 112에 신고 해 줄까요?”

   “..............”

 

둘러서서 구경하던 시민들 웅성웅성.

 

   “경찰들이 그리 할 일이 없냐?”

   “도둑이나 잡아라.”

   “저들이 무슨 죄가 있어, 위에서 시키니 그러지?”

   “저들도 자기 자식에게 당당하다고 이야기 할까?”

   “양심을 팔아먹는 경찰은 두둔할 필요가 없어”

 

 그 때 들려오는 앳된 소녀의 전화 목소리

 

   “야, 빨리 와. 완전 골 때려, 경찰들이 사람들 못 가게 막았어? 재밌어.”

 

순식간에 시민들의 조소꺼리로 전락한 경찰들의 떵 씹은 표정 표정들. 쪽 팔렸다고 해야 하나? 발그랗게 상기되어 예쁘다고 해야 하나?

 

장면 다섯

광장 한 복판에 퍼질러 앉아 자기를 삥 둘러싼 경찰들의 상대로 기타를 치고 아코디온을 불며 공연하는 또 다른 일인 시위자. 광야에서, 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 그 무더운 날씨에 꽂꽂이 자세하나 흩트리지 않고 청취하는 경찰나으리들. 또 다른 코메디다. 지나가는 시민들 경찰들 사이에서 들려 나오는 노랫 소리에 박수로 화답. 기타를 치며 노래 부르는 일인 시위자 앞에는 어느 틈에 시민들이 던져주는 생수병들, 냉커피 캔이 쌓여가는 사이로 조그만 꼬마가 경찰들 사이를 비집고 들어간다. 조그만 손으로 살며시 놓고 나오는 초코파이 두 개. 순간 노래 소리가 커진다.

 

장면 여섯

광장 곳곳에 강강수월래 하듯이 둘러서 있는 경찰무리들. 그 사이로 ‘예수천국 불신지옥’의 피켓이 지나간다. 지나가던 시민이 경찰에게 묻는다.

 

   “저 사람은 왜 그냥 둡니까?”

   “..............”

   “일인 시위는 불법이 아니지 않습니까?”

   “...............”

   “법으로 보장된 일인 시위마저 막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

   “당신들은 지금 시민을 상대로 불법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

 

전 국민이 중계방송 되며 지켜보는 가운데 mb악법을 불법적으로 통과 시켜놓고는 할레루야를 외치는 인간들이 지나가는 시민하나 공권력의 만행으로 꼼짝 못하게 하는 것은 그들에게는 불법도 아니겠지. 용산만행을 저질러 놓고도 눈도 하나 깜짝 안하는 철면피들이니. 한 때는 국무총리도 위장전입으로 낙마시킨 그들이 이제는 검찰총장의 위장전입은 죄도 아닌 모양이다. 하긴 뭐, 죄로 죄를 돌려 막는 인간들의 죄 앞에 위장전입은 죄꺼리에 들어가지도 못하는 모양이다. 기본이 차떼기인데. 백옥 같이 희지는 않지만 큰 잘못은 없다네. 그 놈들은 죄도 큰 죄, 작은 죄로 분류가 되는 모양일세, 그X들 양심도 큰 양심 작은 얌심이 따로 있을까?

 

장면 일곱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따라 웬 환자복을 입고 손에는 링겔을 꼽은 오십대쯤 남자 환자가 유유히 링겔병 꽂이에 맹바귀의 사진을 부채에 담아 걸고는 시민들 사이를 돌아다니고 있다. 맹바귀 사진 아래 쓰여져 있는 문구. ‘내가 너를 편히 쉬게 하리라.’ 일인 퍼포먼스의 하이라이트였다. 그런데 그분의 말씀 “아놔~ 난 진짜로 아파서 링겔을 꼽고 병원에서 나온 사람이예요.” 지켜보는 경찰들도 어쩌지 못하는 모양.

 

장면 여덟

어김없이 현장 현장마다 인터넷 방송들의 카메라가 돌아가고 있다. 이 시대를 기록하며 지켜내고 있다. 커널뉴스, 라디오 인, 칼라 TV, 6.15TV, 누리꾼TV, 불넷. 이들이 힘을 합쳐 연합방송을 한다. 살벌한 현장에서 카메라가 부서지고 허벅지 인대가 끊어지고, 사측 용역들에게 몽둥이찜질 당하고... 그렇게 용산에서, 평택에서, 오체투지 현장에서, 각 토론회에서 부딪치며 어느 틈엔가 서로 서로 동료애가 싹트기 시작했나보다. 피튀기는 현장에서 만나면 모두가 형제다. 민주도, 진보도, 민노도 없다. 그렇게 우린 이마 하나가 되어가고 있었다. 인터뷰하는 장면을 함께 촬영하고 함께 화면을 공유한다. 그래, 우리의 힘은 기록하는 것이다. 현장 중계가 끝나고 뒷정리를 하고 밤 12시가 다 되어 촬영 장비를 챙기며 서로서로 수고하셨습니다. 하며 등을 두드리는 모습이 보기 좋다. 아마 오늘 밤은 서로 쐬주 한잔으로 피로를 풀지 않았을까? 이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장면 아홉

어라 이게 누구야? 이정희, 최문순, 이종걸, 추미애... 말로만 듣던 국회의원들이다. 일인 퍼포먼스의 활기찬 분위기가 이들조차도 그냥 한 사람의 퍼포먼스인으로 만들고 만다. 너무나 정겨운 우리 이웃의 모습이다. 함께 안고, 함께 웃고, 함께 즐기고. 민주도 민노도 진보도 없다. 그냥 우리는 하나다. 법대로... 그래 법대로 한다. 뛰는 놈 위에 날아가는 놈 있고 날아가는 놈 위에 붙어가는 놈 있다. 촛불이 뛰면 개찰은 로봇캅으로 난다. 하지만 그 맹바귀 코위에 바짝 붙어가는 일인 시위는 합법적인 이 시대의 통쾌함이었다. 작은 고기들이 무리무리 지어 커다란 상어를 몰아내는 법이다. 한 줄기 미풍이 모여 태풍이 되고 그 태풍이 대붕을 날아오르게 하는 법이다.

 

장면 열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다”

“독재의 승리에 필요한 단 한 가지는 국민들이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다”

우리는 이제 행동으로 보여야 할 때다. 우리가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결국은 독재자에게 승리를 안겨줄 수밖에 없다. 1인 퍼포먼스는 이명박 정권에서 허락한 유일한 합법 투쟁이 아닐까. 일인 시위를 마친 밤거리의 광화문 광장을 돌아본다. 그 야심한 밤에 쭈루룩 도열해 있는 경찰들. 닭장차. 아참, 이제는 닭장차도 트랜스포머로 변신한다지 아마. 그들은 무엇이 그렇게 두려울까?

 

이명박과 한나라당, 조중동에게 깨어있는 시민의 힘을 보여주세요. 여러분 우리 즐겁고 신나게, 하지만 강력하게 우리의 뜻을 전달합시다.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언론악법 원천무효 언론장악저지 1인 아트 퍼포먼스는 쭈---------욱 계속 될 것입니다.   

     

언론악법, 미디어악법, 아트퍼포먼스
덧글쓰기 | 전체글 15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끝장♥  

추천드렸습니다..상세후기 너무 감사합니다..어제 라디오인으로 생생하게 보고 있었는데 화면에 잡히지 않은 내용들까지 그현장에 갔다온것 갔습니다...
09-08-09

아랑아빠  

생생한 후기! 감사!
09-08-09

월야  

생생한 현장에 있는것 같았습니다.
글읽고 뭐라도 해야겠다는 각오를 합니다.
감사합니다.
09-08-09

잘살아보세에~  

잘 읽었어요..꼭 잘 본 느낌..
09-08-09

촌삐가리  

꼭 내가 거기 있었던것같은 느낌!!!
감사합니다.
09-08-10

서재욱  

추천올립니다
09-08-10

자라리우스  

저랑 이미지가 비슷하군요 핑크플로이드의 "THE FINAL CAT" 가 아닌지요?
09-08-10

금일로  

더운데 고생 많이하셨습니다. 추천합니다
09-08-10

여름숲  

감사합니다^^
다양한 일이 있었군요.
09-08-10

자라리우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저도 추천 꾹~
09-08-10

열정하나  

더운여름에 고생 많으시네요~~^^
09-08-10

오마르  

고생 많으셨습니다. 시간이 허락한다면 그 자리에 함께하고 싶습니다~~~
09-08-10

둥이어멈  

마음의 끈을 단단히 죄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9-08-11

하늘과 땅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09-08-11

여우고기  

현장의 느낌이 생생하네요, 고생 하셨습니다 ^^
09-08-12

시민광장 일정표 시민광장
2018~22년 시민광장 근조기 운영 내역   2 태목(최두한) 18-08-06 0 0 85354
2024년 시민광장 근조기 운영 내역 태목(최두한) 24-12-29 0 0 46156
2025년 시민광장 근조기 운영내역 태목(최두한) 25-02-01 0 0 50041
2025년 시민광장 후원현황  1 태목(최두한) 26-06-27 1 0 8657
2024년 시민광장 특별회비 후원자 태목(최두한) 24-12-29 0 0 43774
73614 유시민 작가가 유튜브 저널리스트에서 말한 마지막 대목   1 김성현 26-08-25 0 0 9622
73613 데자뷰에 들렀습니다. 그 바보들이 그리워   3 시리우스리 26-08-04 3 0 7433
73612 말 같지도 않는 소리가 쏟아집니다. 세계시민김동주 26-07-21 0 0 7267
73611 2025년 시민광장 후원현황   1 태목(최두한) 26-06-27 1 0 8657
73610 화가난다 화가나......   2 정치판희망유시민 26-06-16 1 0 6942
73609 3월 9일 출석부   1 카라반 26-03-09 0 0 18258
73608 역적을 사랑하는 짐승 오월의햇살 25-06-03 0 0 37193
73607 [유시민 칼럼] 언론이 퍼뜨리는 정치적 독극물 njbora 25-02-04 0 0 52269
73606 2025년 시민광장 근조기 운영내역 태목(최두한) 25-02-01 0 0 50041
73605 정치자금 천민 25-01-27 0 0 48378
73604 위험 천민 25-01-21 0 0 48100
73603 공공칠구공 천민 25-01-10 0 0 51739
73602 야ㅡㅡㅡㅡ 천민 25-01-09 0 0 51815
73601 막걸러낸 천민 25-01-09 0 0 51575
73600 2024년 시민광장 근조기 운영 내역 태목(최두한) 24-12-29 0 0 46156
73599 2024년 재정보고를 드리면서 태목(최두한) 24-12-29 2 0 36420
73598 2024년 시민광장 특별회비 후원자 태목(최두한) 24-12-29 0 0 43774
73597 2024년 12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12-29 0 0 32182
73596 2024년 11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12-29 0 0 32011
73595 2024년 10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12-29 0 0 25767
73594 2024년 9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12-29 0 0 22222
73593 2024년 8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12-29 0 0 17883
73592 2024년 7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12-29 0 0 15730
73591 2024년 6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12-29 0 0 15635
73590 2024.8.12 은행 배브장 24-08-12 0 0 40393
73589 시민광장 2024년 3월~5월 재정보고에 대하여 태목(최두한) 24-06-12 0 0 48889
73588 시민광장 2024년 5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06-12 0 0 49455
73587 시민광장 2024년 4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06-12 0 0 49344
73586 시민광장 2024년 3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06-12 0 0 49361
73585 시민광장 유지 관리 방안을 올립니다.    4 태목(최두한) 24-03-15 0 0 41192
73584 시민광장 회원님들께 드리는 말씀 태목(최두한) 24-03-11 0 0 53162
73583 시민광장 2023년 ~ 2024년 2월 회계보고   태목(최두한) 24-03-11 1 0 42764
73582 오천원.....   3 njbora 24-02-04 2 0 58762
73581 잘살고 있는가? 수연빠덜 24-01-14 1 0 51276
73580 2024년 광명광장 신년회 후기   3 고소영 24-01-14 0 0 50354
73579 시민광장 대표선출 및 홈페이지 운영과 관련하여 의견주십시..   4 미스바 24-01-10 1 0 54467
73578 1월 9일 화요일 출석부 북청 24-01-09 2 0 53768
73577 경기광장 제16기 대표 당선자 공고   1 하늘파랑 23-12-27 1 0 51453
73576 제16기 경기광장 대표에출마하고자 합니다.   1 한티 23-12-25 1 0 42379
73575 2023년 광명광장 총회& 송년회 후기   2 고소영 23-12-25 0 0 40200
73574 2023 파주광장 송년회 결과   1 동현아빠 23-12-07 0 0 33466
73573 2023 파주광장 송년회 동현아빠 23-12-06 0 0 35440
73572 첨맘님이 보시는 민주당의 현주소는? 함만세 23-07-14 0 0 66886
73571 파주광장 정모 동현아빠 23-07-14 1 0 54448
73570 시민참여 진보신당 _ 기대 반 우려 반 함만세 23-07-08 0 0 53929
73569 추장관 인터뷰를 보고 나서 함만세 23-07-02 0 0 51814
73568 조국장관님 출마?   1 함만세 23-06-18 0 0 50306
73567 정의당 재창당 쇼   1 함만세 23-06-18 0 0 49476
73566 청년정치의 민낯 함만세 23-06-18 0 0 49708
73565 재정보고와 관려하여 소풍_시흥 23-04-24 0 0 53165
73564 이인규가 유시민 정치판으로 돌아오라고 판을 깔아주는데...   2 樂당소굴 23-03-17 0 1 72588
73563 양진수 회원 노동부지정 재해예방기관 설립 양진수 23-03-16 0 0 58361
73562 2023년 파주광장 첫정모   2 동현아빠 23-02-18 3 0 61329
73561 시민광장 2022년 10월~12월 재정보고    3 태목(최두한) 23-02-04 0 0 70225
73560 [알릴레오 북's 85회] 죽음에서 시작되는 이야기 / 아버지의..   1 김성현 23-01-02 0 0 93866
73559 창원시민광장 2022년 결산 및 정모 바다1 23-01-01 0 0 63209
12345678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