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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2일] NGO 창립 1주년 기념음악회, "언소주를 부탁해"
찬우물 | 2009-08-07 07:41:52 | 조회 10832 인쇄하기
http://ww-w.usimin.co.kr/4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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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돌을 맞는 언소주를 위하여 힘을 모아주세요~^^

 

안녕하세요?
언소주 총무팀입니다.

 

프란체스코회관에서 진행된 언소주 출범식을 인터넷으로 지켜보면서 가슴벅찬 감동과 긴장, 그리고 작은 희망을 품고 살아온지 벌써 1년이 다가오고 있네요. 돌이켜보면 언소주에게 지난 1년은 정말 많은 고난과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언론소비자로서 권리를 찾고자 하는 우리에게 검찰과 조중동의 탄압이 지금도 계속되고 있으며 많은 분들이 부당한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어려운 상황에 사법부까지 저들의 논리에 빠져 우리를 막다른 골목으로 몰아부치고 있는 현실입니다.

 

우리는 저들이 인정하고 싶어하지 않는 소비자로서 기본권리를 찾을 것입니다. 저들의 억지 논리는 결국 소비자에게 지고 말 것입니다. 소비자는 돈을 지불하는 주체이고 정당한 의견과 행동은 법에 보장된 기본권리이기도 하지만 자본주의를 지탱하는 기본이며 상식이기 때문입니다.

 

고난과 어려움도 있었지만 언소주는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던 많은 성과와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냈습니다. 경기침체의 영향이 일부 있으나 조중동의 광고매출은 2008년 730억, 2009년 상반기 990억(추정) 등 언소주 활동 이후 총 1,720억이 폭락하였고 신문의 면수도 축소되고 있고 광고의 질도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습니다.

 

지난 6/8일 시작된 불매운동으로 우리는 또 다른 성과를 만들고 있습니다. 광동제약은 불매선언 몇시간만에 특정언론 편향광고를 중단하고 동등광고를 하겠다고 선언하였습니다.

 

2차 불매기업으로 선정된 삼성은 지금까지 소비자를 무시하면서 아무런 영향이 없다고 하고 있습니다만 어닝 서프라이즈라고 자랑하던 카드업계 부동의 2위 삼성카드는 3위로 주저앉았고 사상최대 성과라는 삼성화재는 자동차보험 애니카가 하락세로 반전되어 지금까지 거부했던 다이렉트 보험을 도입했습니다.

 

세계 최고의 기업이라고 자부하는 삼성전자 역시 국내시장에서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대한민국 내 최고의 모델인 김연아와 손담비 등을 투입하고도 가전제품과 휴대폰 등에서 시장점유율이 전년동기 대비 하락하는 수모를 격고 있으며 지난 4월 임직원 2만명을 모아 특별교육시 특명으로 지시된 국내시장점유율 60%를 달성하여 LG의 두배를 판매한다는 목표는 이미 불가능한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삼성불매 1위 시위는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고 삼성 광고의 자존심 뉴욕 타임스퀘어 광장에서도 1인 시위가 전개되는 등 삼성불매는 이제 전 세계로 확산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처럼 우리는 1년동안 많은 고난과 어려움에서도 꿋꿋하게 한방향으로 매진한 결과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고 엄두를 내지 못했던 많은 성과와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언소주 회원의 한명으로서 진정한 자부심과 긍지, 그리고 좀 더 큰 희망을 가슴에 품게 됩니다.

 

우리는 곧 첫돌맞이 생일잔치를 엽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한살도 안되어 제대로 걷지도 못하고 똑바로 나아가지도 못했습니다. 또한 서로 배려하고 소통하고 화합하는 노력도 일부 부족했습니다. 첫돌을 맞으면서 새로운 1년을 바라보면서 저 역시 반성합니다.

 

이번 첫돌맞이 생일잔치를 모두 하나된 힘을 모아 잘 치렀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지금까지 서로 오해하고 불신하는 마음이 혹시라도 있었다면 이번 생일잔치를 기회로 우리의 뜨거운 용광로에 던져 넣고 녹여 버리고 싶습니다. 내가 먼저 양보하고 배려하고 소통하고 화합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NGO 창립 1주년 기념음악회

"언소주를 부탁해"

 

2009.8.22(토) 오후 6시30분 올림픽홀(올림픽공원內)


▣ 주최·주관 : 언소주(언론소비자주권 국민캠페인)

▣ 후원 : 한겨레, 경향, 시사IN, 위클리경향, 한겨레21, 오마이뉴스, 사자후TV, 진알시, 평화재향군인회, 시민광장 외 시민사회단체 600개

▣ 우천시에도 공연(실내공연장) 진행

 

8만 회원 여러분~


2008년과 2009년에 가장 많이 이슈화되고 부각된 시민단체가 바로 언소주였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바라보고 지켜보는 관심의 중심부에 있을것으로 생각됩니다. 우리가 스스로 바로 서지 못하면 우리는 남에게 바로 서라고 주장할 자격을 잃을 것입니다.

 

많은 소비자, 네티즌과 아고라인, 600개의 시민단체, 그리고 언론이 우리를 바라보고 있으며 언제든 우리에게 따뜻한 마음과 시선, 후원을 보내줄 준비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반대로 잘못하는 일에는 차가운 질책과 무서운 꾸지람도 있을 것입니다.

 

이제 언소주는 8만 회원들만의 소유물 이라기 보다 민주주의를 갈망하고 족벌신문과 재벌의 횡포에 맞서 소비자의 권리를 찾고자 하는 더 많은 시민들의 희망이 되어야 합니다. 언소주는 한국내 최고의 시민단체가 될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앞으로도 족벌신문과 재벌은 우리를 지속적으로 흔들 것이고 언소주를 분열, 와해시키려고 음모와 전략을 구사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한마음으로 한방향으로 뭉친다면 우리는 승리할수 있습니다. 이번 첫돌맞이 생일잔치를 기점으로 잠시 흐트려졌던 우리의 각오를 우리의 마음을 다시한번 하나로 모아지기를 희망해 봅니다.


또한 첫돌맞이 생일잔치에 많은 회원과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참여할수 있도록 홍보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저는 1년전 출범식 이후 회비를 10년간 자동이체 하도록 설정하였습니다. 아고라도 몰랐었고 조중동의 폐해가 어떤 것인지 생각해 보지 못했던 저로서는 10년이면 제가 생각했던 목표를 달성할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이제 그 목표기간중 10%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생각했던 것보다 더 많은 성과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한번에 너무 높고 많은 목표를 세우기 보다 꾸준하고 지속적인 행동과 참여가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한사람의 열걸음보다 열사람의 한걸음이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한마음으로 한방향으로 뜻을 모으면 소비자의 권리는 반드시 찾을수 있습니다.

 

첫돌맞이 생일잔치를 즐겁게 신나게 재미있게 많은 시민들의 참여 속에서 치룰수 있기를 다시한번 희망합니다. 마지막으로 양보, 배려, 소통, 화합으로 한마음, 한방향이 되는 언소주가 되길 희망합니다. 두서없이 쓴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소주를 부탁해 질문방  http://cafe.daum.net/stopcjd/71Fm/8

언소주를 부탁해 예매신청 http://cafe.daum.net/stopcjd/UEr/935

   

언소주, 창립음악회
덧글쓰기 | 전체글 20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찬우물  

박무 대표님과 중앙위원 께서 언소주를 부탁해
공식 후원 명칭 사용 허락 하셧습니다.
요글의 댓글 아래로 참여 의사 밝혀주시면
시민광장 회원 분들은 따로 집계 해서 공연 좌석 예매인원에
합산 하겟습니다.
기준은 1인 2매 ..이구요..
그이상 좌석이 필요하신 경우는 적어주시면 따로 제가 쪽지를 드리겟습니다.
회원 여러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09-08-07

저문강  

언제까지 신청하면 되나요?
09-08-07

찬우물  

양천 전체 회원 모아 오시려구용? 아직 은 좌석 여유 있으니..부지런히..해서 오심 될것 같아요
09-08-07

햇살처럼  

다른 일정 없으면 참석하고 싶네요.
가장 중요하고 실용적인 활동이 언소주 활동 아닌가 싶습니다.


추천하려니 같은 대역의 IP대라고 해서 안 되네요.

기준을 정확히 모르지만 프로젝트 때문에 들어와 있는 이 빌딩 내의 누군가가 시민광장 회원인가?
라는 생각이 들면서 반가운 느낌이 드네요.

빌딩 이름은 안 밝히지만 누군가 있다고 생각하니 반갑습니다. ^^
09-08-07

아름다운시상  

홧팅!!!
09-08-07

동서통합  

찬우물님 존경스럽습니다
언소주는 소비자 주권운동의 전형적인 모델로
앞으로 더욱더 활성화 되기를 기원합니다
09-08-07

따뜻한 세상을 위해  

언소주는 정말 좋은 운동이라 생각합니다.

제 아내와 같이 참석하겠습니다.


따뜻한 세상을 위하여 / 2매 필요 / 010-9991-5556
09-08-07

협객  

찬우물님, 여기서도 뵈니 반갑네요^^( 아마 절 잘 모르시겠지만 언소주게시판에서 자주 뵈었거든요) 반가운맘에 뻘글 남기고 갑니다~
09-08-07

찬우물  

아니요 낮익은 이름 입니다.고맙습니다
09-08-08

대장부  

언소주 창립 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대전시민광장 대장부 인사 드리고 갑니다.*^^*
09-08-08

축하  

님들의 첫 발자욱이 시민권력의 단초가 되시는 걸 믿습니다. 화이팅,,,
09-08-08

다까이  

봉하마을에서 만난 분의 소개로 이곳에 방문했다가 찬우물님의 글이 있어 반갑네여. 봉하마을에서 만난 분들에게 <언소주>얘기를 했더니, 모두들 들어보긴 해도 가입은 안했더라구요. 각자 자신들이 가입한 사이트에서 열심히 활동만...그래서 섭섭했습니다. 우리가 때를 기다리며 할 수 있는 일이 무언가요? 소비자 운동, 조중동 불매 운동 아닐까요? 오프라인에서 피켓들고 일인시위는 어려울지도 소비자운동은 할 수 있지 않을까요? 햇살처럼 님 말씀대로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실용적인 활동이라 생각합니다. 노짱님의 너럭바위에도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라고 쓰여있는데, 언소주에서 하는 불매운동에 협조하면 안될까요?
공감하신다면...아직 언소주에 가입안하신 분들은 가입을 권합니다.^^;
09-08-10

찬우물  

가입까지는 아니더라도..
생활속에서 의실천..
참여..가 저희 언소주는 큰 힘이 됨니다.
말씀 너무 고맙구요.
힘이 됨니다.
09-08-10

야리  

아쉬운 것이 몇 가지 있었으나 말도 안되는 삼성의 횡포가 싫어 삼성 불매운동 시작되고 며칠 안되어 삼성카드를 해지했습니다.
콜센터의 직원이 이유를 묻길래,
'삼성은 한겨레신문은 광고 안하시지 않습니까? 저는 공평하지 않아 싫습니다'
라고 해댔습니다 ^^
그 사람에게 할 말은 아니었지만 말예요...

무심히 지나지 않고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앞으로도 관심을 가지려고 합니다.
어느 개인의 나라가 아닌 모두의 나라 국민으로서 말입니다..

저보다 더 많이 애쓰시는 여러 회원님들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09-08-10

jangma90  

지난 촛불 집회에 단 한 번이라도 함께 했던 시민들이 몇명이나 될까요?
몇 십만명을 넘어 백만명 이상이 되지 않을까요?

불매기업으로 선정된 곳에서 가장 신경을 쓰는 것이 언소주의 회원 숫자가 아닐까요?

언소주 회원이 100만명이 되면 대한민국은 상식이 통하는 곳으로 변할 것입니다... 상식이 통하는 곳에서 조중동의 이름은 더 이상 찾아볼 수가 없겠지요.

시민광장분들 중에서 아직 언소주에 회원 가입이 안되신 분들은 참여해주세요!
09-08-10

dreamer  

저도 2매 신청합니다. 돈은 어디로 입금하면 되나요? 문자나 연락 주세요. 010-6543-8672
09-08-11

천리마  

이미 아웃된 행사를 아직도...
09-08-14

천리마  

내부분열에 창피한줄 알아야지
09-08-17

찬우물  

처니마야..난 니가 더 창피하다..
좀 ..죽이고 살아라..그래야 할때는..
09-08-18

천리마  

회원들에게 전체 메일 보낸 꼬라지 하고는...멀 알고 떠들어야지... 자기 얼굴에 똥칠하는거 모르고... 자중을 해야지 분란의 단초를 제공했으면...
0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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