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일 인천터미널 앞 로데오거리 작은 광장에서 치뤄진
'미디어악법 원천무효' 인천시민 선언대회에 다녀왔다.

우리 시민광장 말고도 '두두림,안티이명박경인연대,인천언소주,인천평군,인천노사모 등의
진보개혁세력이 망라된 그야말로 어느분의 말을 빌자면 성공적인 연대 행사였던 것 같다.
물론 생각보단 참여인원이 많지않아 조금은 어설퍼보인달까 하는 느낌을 받긴 하였지만,
그간의 내 모습을 되돌아 보니 그런 생각도 사치라고 생각했다

우리 시민광장 동지들의 참여율이 가장 좋은것 같았다... 저 해맑은 표정들을 보라!!!!
아래로는 참여하셨던 분들의 모습이다.
성함을 몰라 그냥 지나치더라도 양해 바란다.

당일 사회를 보셨던 ㅇㅇㅇ???

우리의 자라나는 새싹(?) 구국영웅 노짱님의 당차고 멋진 모습.

이분도 성함은 잘..... ^^

1기 대표일꾼이셨던 해당화님 그리고....

언소주를 대표해서 피끓는 목소리로 언론악법 무효의 당위를 설파하셨던 분....^^

간만에 아는 분... 두드림의 레베카님.

아마도 안티이명박 경인연대 소속이셨던것 같던데...^^

부평광장 모임에서 뵈었는데, 닉이 가물가물~~ 죄송

언론악법 문제로 고민중이신(?) 민들레처럼님.
이건 순전히 렌즈의 승리인가...^^

포스가 장난이 아닌 오사마 빈 양럽 님.

우리 대표일꾼으로 봉사하고 계시는 공심님

삼성아 조중동에 광고하지 마라 !!!!

인천 노사모의 노.투님 이 분도 포스가 장난이 아니다.

두아이의 평범한 어머니가 미디어악법이 우리 실생활에 끼칠 악영향을
교육예산 배분 문제와 부가가치세 문제를 예로 하여 매우 조리있게 설명하셨다.
역시 어머니의 힘은 쎄다!!!

인천 노사모의 이재병 님

사람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하여 너 나 할것 없이 정치에 참여하여야 한다는 것을
다시한번 깨달을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다.
어디론가.떠나고 어디에선가 오는 터미널의 수많은 인파 사이를 헤치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을
연발하며 전단지를 나눠주는 우리 동지들은 무엇이 감사했던걸까?
동네 주점, 나이트클럽 전단지도 아닌데...
오히려 받는 분들이 감사해야 할 일이거늘...
조금 일찍 깨달았다는 이유로 감사하며 전단을 돌리던 동지의 모습.
아마도 헛된 수고는 아니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