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고시 강행 이전의 네티즌 모금광고들을 보시죠.
▼ 5월 17일(토) 한겨레신문 1면 광고 - 소울드레서
▼ 5월 19일(월) 경향신문 1면 광고 - 소울드레서
▼ 5월 26일(월) 경향신문 1면 광고 - MLBPARK
▼ 5월 29일(목) 한겨레신문 1면 광고 - 마이클럽
다음, 고시 강행 이후의 유티즌 모금광고 시안 4개입니다.
▼ 컨셉
고시 강행 이전, 우리 네티즌들이 국민 앞에서 '그들'에게 '설득'도 하고 '상식'도 가르쳐 주었다면, 그예 고시 강행 이후, 이제 '모두'에게 보다 간결하고 단호하게 '원칙'을 선언해야 한다, 이것이 다수 유티즌들의 생각이셨습니다. 70년대 동아일보 백지광고에서 착안한 '비장' '강렬' '압축' 버전이, 많은 분들이 동의해주신 역사적인 유티즌 모금광고의 '컨셉'입니다.
▷ 유티즌들이 집단창작한 광고시안, 두 개의 카피와 두 개의 디자인(레이아웃)을 조합하여 모두 4개입니다. (유티즌분들의 의견이 엇갈리기도 하고 시안을 놓고 눈으로 보면서 의견을 묻는 것이 맞겠다 싶더군요.)
6월 3일(화) 경향신문 1면 광고
1번 시안 ▼ 카피 #1 - 디자인 #1
▷ 디자인 #1에서 배경사진은 바뀔 수 있습니다.
▷ 디자인 #2에서 배경문안은 집단창작 댓글토론에서 유티즌 여러분들이 제안하신 카피를 닉과 함께 거의 모두 넣었습니다. 종이신문에서는 내용이 충분히 판독 가능한 정도의 해상도입니다. 그런저런 사정으로 수위가 조금 낮게 편집되기도 했습니다.^^;;
▼ 광고배경 확대그림
▷ 광고하단의 내용도 한번 보아주세요. 괜찮나요?
(이 광고는 정직한 언론 경향신문의 광고를 사고 싶어 한 시민광장 유티즌들이 3일 동안의 십시일반 모금과 홈페이지 집단창작으로 만들었습니다)
자, 역사적인 유티즌 모금광고! 집단창작의 대미는 마지막 유티즌 의견으로 장식합니다. 4개의 시안 중에서 골라주세요. 아니면 새롭게 수정 의견을 주셔도 좋아요. 카피 #1과 #2를 섞으실 수 있는 기회, 혹은 전혀 새로운 카피를 제안하실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드립니다. 디테일한 수정 의견도 좋습니다.
월요일 오전까지 경향에 넘겨주려면 (주말 땜에) 오늘밖에 시간이 없답니다.
이상, 어느새 광고제작국이 되어있는 사이버팀에서 말씀드렸습니다.^^
추가.
디자인 #1에서 배경사진은 이 사진이나,
이 사진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까르르새댁님이 오늘(5/30) 새벽 서울광장에서 찍으신 건데 원판을 제공해 주기로 하셨습니다. 디자인 #1을 선택하신 분들은 1) 현재의 사진 2) 태극기 3) 촛불 중에서 사진도 선택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