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사람사는 세상 중독과정
펌글 - 원문은 아래를 클릭
http://board.knowhow.or.kr/bestview/view.php?start=0&data_id=37505&mode=&search_target=&search_word=
1. 인터넷 뉴스나 기사를 접한 후 호기심으로 검색창에 '노무현'을 치고 노무현 공식 홈페이지를 클릭한다.
2. 거의 접할 수 없는, 대통령을 지내신 분이 쓰신 편지엔 무슨 내용일까 하며 편지부터 시작해 '함께 생각해 봅시다'로 넘어가 노대통령님이 쓰신 글들은 모두 싸그리 읽어버린다. (이쯤 되면 중독의 길 초입으로 들어갑니다.^^)
3. 그러다 노 대통령님이 추천하신다는 글들을 찾아 게시판을 뒤지기 시작한다.
4. 그리곤 회원분들이 쓰신 글들을 읽다 호기심에 '참평포럼강연'에 빠져 이틀간 날밤 아닌 날밤을 샌다. (많이 긴데다 볼 시간이 밤 시간밖에 안되서...)
5. 뭔가 모를 공감과 함께 게시판을 뒤덮은 많은 글들을 보며 동질감을 느낀다. 또한 얼굴엔 나도 모르게 미소가 떠나질 않고 눈엔 계속 눈물이 맺힌다. (이때부터 중독의 길로 본격적으로 들어갑니다.)
6. 봉하사진관 - 처음엔 사진이 너무 많아 전체창으로 페이지만 넘긴다. 그리곤 어느 순간, 나도 모르게 모든 사진 한 장 한 장을 클릭한다. 댓글에 봉하찍사님이 등장하고 그 이후 봉하사진관 댓글 속 봉하찍사님들의 코멘트를 찾아 눈에 불을 켠다.
7. 하루 일과를 포털 사이트 뉴스 섭렵으로 시작하던 내가 사람사는 세상 홈페이지부터 찾는다.
8. 이후, 게시판 눈팅의 시작이요, 노무현 대통령님 동영상 헌터요, 노 대통령님 편지, 봉하일기, 봉하사진관 업그레이드에 목말라하는 나를 발견한다. (주변에서 슬슬 왜 맨날 거기 들어가 있냐는 핀잔을 듣기 시작하는 때가 이때부터입니다.)
9. 그리고 하루 몇 차례 들락날락, 무의식적으로 들어온다.
10. 마침내!! 게시판에 글을 남긴다.
여러분도 그러신가요? ^^

제 경험으로 시민광장의 중독과정을 써보겠습니다.
1. 우연히 시민광장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접속을 한다. 그리고 회원가입 없이 눈팅을 즐긴다.
2. 글을 읽다가 - 이때 쯤이면 주로 골든뷰, 실버뷰 위주로 추천이 많은 글 위주로 눈팅 - 공감 가는 부분이 있으면 아직 댓글은 달지 못하고 소극적으로 추천/반대를 누른다.
3. 결국 참지 못하고 회원가입을 한다.
4. 회원가입 한 후 브론즈뷰까지 게시판 읽는 영역을 넓인 후 UCC 시민광장까지 접속한다.
5. 점차 시민광장에 매료되어 게시판의 글을 모두 읽는다. 적극적인 추천/반대 의견을 표명하고 아주 가끔은 댓글도 남긴다.
6. 떨리는 심정으로 처음으로 게시판에 글을 쓴다. (이쯤 되면 하루에 4~5번 접속은 기본이다.)
7. 회원정보란으로 이동하여 CMS 회원이 되면서 주변에 시민광장을 홍보하기 시작한다.
8. 게시판에 글 올리는 것, 댓글을 다는 것을 넘어서 시민광장이 주최하는 행사에 얼굴을 보이기 시작함과 동시에 참여광장 네트워크에 존재하는 동호회에 하나씩 가입한다.
9. 마지막으로 시민광장에 24시간 접속해 있으면서 30분 단위로 새로운 글을 검색하고 모조리 다 읽어본다. (독수공방까지 점령 완료) → 이쯤 되면 사람들이 미쳤다고 한다.
10. 시민광장에서 주최하는 모든 행사로 주도적으로 참여한다.
여러분은 어느 정도 단계인가요? 전 아직 내공이 부족한 것 같은데... 참고로 전 8단계 정도인 거 같은데. 함 웃어보자고 쓴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