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광장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 회원가입
회원 게시판
"10%를 뺏아라!", 매일 전화하기 - 만나야 하고 전화를 돌려야 합니다.
꽃뿌리 | 2008-04-03 10:33:53 | 조회 6557 인쇄하기
http://ww-w.usimin.co.kr/21807     


트위터 페이스북

 

 

 만나야 하고, 전화를 돌려야 합니다. l 꽃뿌리

 

 

이미 속보를 전해 들어 잘 아실겁니다.

 

유시민 32%, 주호영 46%, 14% 차이로 따라 붙었습니다. 표본오차를 감안하면, 10% 내외라 할 수 있습니다.

 

10% 내외라면 몇 표가 될까요? 수성(을) 유권자 15만여명 투표율이 50% 중반이라 생각하면 약 8,500여표 차이가 난다고 보면 됩니다.

 

다가오는 주말에 있을 예정인 대규모 유세 생각에 가슴만 설레이고 있다면 우리들만의 잔치, 우리들만의 축제로 끝날 수 있습니다.

 

4.9 총선 D-6!

 

하루에 유권자 한 명씩 마음을 뺏어올 수 있다면 우리는 이길 수 있습니다. 직접 만나는게 훨씬 좋겠지요.

 

하지만, 먼 거리에 계신 분은 전화로도 가능합니다.

 

다가오는 주말만 생각치 마시고 하루에 한 명씩만 수성(을) 유권자의 마음을 뺏어 봅시다.

 

7천6백여 시민광장의 힘! 그 힘이 필요한 때가 바로 지금입니다.

 

 

 


 

 

제대로 바람이 불어올려나 봅니다. l  KeepTheFaith

 

 

선거운동하시느라 유시민 후보님부터 시민광장 회원님들 그리고 자원봉사단 분들, 다들 고생이 너무 많으십니다..

 

선뜻 도움도 못드리는 저이지만.. 지난번 올린 글에서 약속드렸듯이 제 개인적인 홍보에 나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직접 참여하지 못하는 것 정말 죄송스럽게 생각하구요.

 

하는일의 특성상 늦은 야근에 주말도 없이 좀 그렇네요. 하지만 마음만이라도 항상 같이 하겠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요즘들어 제가 이곳에 살다보니 여러 지인분들을 만나다보면 정말 변화가 시작된다는걸 느끼게 됩니다.

 

 

오늘 오후의 일을 예로 들면 예전에 저의 사무실에서 근무하셨던 여성 부장님이 계셨는데 얼마전 퇴사 이후에 가끔씩 안부전화로만 만나게 되더군요. 늘 마침 전화가 오셔서 이런저런 안부얘기 주고받다가 그 부장님한테 살짝 부탁을 드렸죠.

 

"부장님, 이번 선거 꼭 하셔야죠?"

 

"당연하지, 누구 찍을지도 정했는데" 하며 웃음기 있는 목소리로 말씀하시더군요.

 

"누군데요??"

 

"실장님, 젤 좋아하는 분 우리동네 나왔데. 그라면 그 분 찍어야지"

 

"정말요? 안그래도 밥이라도 먹으면서 홍보 좀 할라캤두만..ㅎㅎㅎ"

 

"얼마 전 동아백화점 앞에서 유세하시는 거 보고 뻑이 갔다 아입니꺼. 울집 식구가 4명이니 일단 우리집에서는 몰표로 갈낍니더. 실장님 말씀 안해도 울 부녀회 아줌마들 유시민 후보 찍는다는 분 많던데예"

 

정말, 너무나 기쁜 소식에..

 

"정말 아줌마들도 유후보님 많이 알아보십니꺼??" 여쭈었더니,

 

"당연하지예. 안그래도 길거리서 보고 인물좋고 말잘한다고 다들 난립니더.."

 

고맙다는 말로 전화를 끊고는 정말 가슴이 벅차오름을 느끼게 되더군요.

 

"아, 드디어 바람이 부는구나. 정말 대형 태풍이 한 번 오는구나. 제대로.."

 

유 후보님과 많은 분들의 지지자 분들이 유세 현장마다 정말 바람을 몰아넣어주고 있는듯 합니다.

 

오늘 만난 친한 형님도 말씀하시길..

 

"니가 그래 찍어달라 안캐도 당연히 찍게 되있더라" 하시더군요.

 

"와예?" 하고 여쭈었더니,

 

 

자기도 유세현장을 봤는데 유후보님과 지지자들이 엮어내는 열기에 저절로 반하게 되더라하시더군요. 또 얼마전 형님 아들놈이 초등학생인데 하교길에 유시민 아저씨가 자기 안아 줬다며 꼭 찍어야 된다고 난리하고 하더군요. ㅎㅎㅎ

 

얼마나 기쁘든지, 그러면서 그 형님도 말씀하시길 이 추세로 선거날 까지만 가면 충분히 되겠다라고 말씀하시더군요. 자기 동네 분들 만나서 슬쩍 물어보면 아직 결정못했다라는 분들이 꽤 있는데..그때마다 자기는 유후보님 찍을거라하면,

 

"아, 맞다. 유시민, 그 똑똑한 양반 있었네." 하시는 분들이 많다더군요..

 

조금만 더 바람몰이만 되면 선거날 대형태풍이 수성(을)을 뒤덮을 듯 합니다. 글을 쓰는 저두 너무 기쁜 맘에 손끝이 살짝 떨려옴을 느낄 정도로 흐뭇한 일이라 생각되네요. 얼마 남지 않은 기간 최선을 다해서 기적을 만들 수 있을거라 믿어봅니다.

 

이번 주말엔 최소한 토요일이 안되면 일요일 만이라도 저두 현장에서 직접 도울 수 있기를 정말 진심으로 바라고 또 바랍니다.

 

다들 건강조심하시구요. Keep The Faith!

 

 

 

     

전화, 바람, 태풍, 수성을
덧글쓰기 | 전체글 7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꽃뿌리  

평생, 한나라만 찍은 친척 어른 내외도 이번에는 7번이랍니다.
평생, 한나라만 찍은 대학선배 내외도 이번에는 유시민이랍니다.
평생, 한나라만 찍은 친구 어른 내외도 이번에는 무소속이랍니다.

만나야하고, 전화를 돌려야 합니다.
08-04-03

베고니아  

8,500표 차이는 4,500표만 돌려세우면 극복되겠죠.
그렇다면
1,000 - 2,000명만 설득하면 가족표까지 따라와서 충분히 가능하겠구요.
유티즌 한명이 유권자 한명만 설득하면 승리는 확실!!!
08-04-03

엔돌핀가득  

희망이 보이는 것같아 너무너무 좋습니다.
앞으로 남은 6일도 열심히 유의원님을 홍보해 꼭 당선되도록 노력 합시다.
저도 전화로 많이 홍보하고 있습니다.
08-04-03

멋~유  

만나야 하고, 전화를 돌려야 하는데-
수성을 유권자에게 해야하는데-

대구 수성구에서 을구가 무슨동 무슨동인지
게시판에 찾기가 힘드네요-

가능하면 선거사무소 전화번호도-
08-04-03

정은주  

053-783-5421(사무실)
08-04-03

1,000  

수성(을) 동네이름 : 수성동(수성1,2,3,4가), 중동, 상동,파동,두산동,범물동,지산동
08-04-05

꽃뿌리  

지지율 차이가 거의 없어 오차범위내 접전중이라는 얘기도 들리는데요..
08-04-06

시민광장 일정표 시민광장
2018~22년 시민광장 근조기 운영 내역   2 태목(최두한) 18-08-06 0 0 85358
2024년 시민광장 근조기 운영 내역 태목(최두한) 24-12-29 0 0 46179
2025년 시민광장 근조기 운영내역 태목(최두한) 25-02-01 0 0 50058
2025년 시민광장 후원현황  1 태목(최두한) 26-06-27 1 0 8733
2024년 시민광장 특별회비 후원자 태목(최두한) 24-12-29 0 0 43791
73614 유시민 작가가 유튜브 저널리스트에서 말한 마지막 대목   1 김성현 26-08-25 0 0 9696
73613 데자뷰에 들렀습니다. 그 바보들이 그리워   3 시리우스리 26-08-04 3 0 7453
73612 말 같지도 않는 소리가 쏟아집니다. 세계시민김동주 26-07-21 0 0 7294
73611 2025년 시민광장 후원현황   1 태목(최두한) 26-06-27 1 0 8733
73610 화가난다 화가나......   2 정치판희망유시민 26-06-16 1 0 6967
73609 3월 9일 출석부   1 카라반 26-03-09 0 0 18277
73608 역적을 사랑하는 짐승 오월의햇살 25-06-03 0 0 37213
73607 [유시민 칼럼] 언론이 퍼뜨리는 정치적 독극물 njbora 25-02-04 0 0 52283
73606 2025년 시민광장 근조기 운영내역 태목(최두한) 25-02-01 0 0 50058
73605 정치자금 천민 25-01-27 0 0 48393
73604 위험 천민 25-01-21 0 0 48107
73603 공공칠구공 천민 25-01-10 0 0 51749
73602 야ㅡㅡㅡㅡ 천민 25-01-09 0 0 51826
73601 막걸러낸 천민 25-01-09 0 0 51586
73600 2024년 시민광장 근조기 운영 내역 태목(최두한) 24-12-29 0 0 46179
73599 2024년 재정보고를 드리면서 태목(최두한) 24-12-29 2 0 36433
73598 2024년 시민광장 특별회비 후원자 태목(최두한) 24-12-29 0 0 43791
73597 2024년 12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12-29 0 0 32191
73596 2024년 11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12-29 0 0 32027
73595 2024년 10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12-29 0 0 25776
73594 2024년 9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12-29 0 0 22225
73593 2024년 8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12-29 0 0 17886
73592 2024년 7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12-29 0 0 15735
73591 2024년 6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12-29 0 0 15639
73590 2024.8.12 은행 배브장 24-08-12 0 0 40399
73589 시민광장 2024년 3월~5월 재정보고에 대하여 태목(최두한) 24-06-12 0 0 48901
73588 시민광장 2024년 5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06-12 0 0 49471
73587 시민광장 2024년 4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06-12 0 0 49356
73586 시민광장 2024년 3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06-12 0 0 49373
73585 시민광장 유지 관리 방안을 올립니다.    4 태목(최두한) 24-03-15 0 0 41195
73584 시민광장 회원님들께 드리는 말씀 태목(최두한) 24-03-11 0 0 53178
73583 시민광장 2023년 ~ 2024년 2월 회계보고   태목(최두한) 24-03-11 1 0 42769
73582 오천원.....   3 njbora 24-02-04 2 0 58771
73581 잘살고 있는가? 수연빠덜 24-01-14 1 0 51290
73580 2024년 광명광장 신년회 후기   3 고소영 24-01-14 0 0 50360
73579 시민광장 대표선출 및 홈페이지 운영과 관련하여 의견주십시..   4 미스바 24-01-10 1 0 54476
73578 1월 9일 화요일 출석부 북청 24-01-09 2 0 53774
73577 경기광장 제16기 대표 당선자 공고   1 하늘파랑 23-12-27 1 0 51468
73576 제16기 경기광장 대표에출마하고자 합니다.   1 한티 23-12-25 1 0 42384
73575 2023년 광명광장 총회& 송년회 후기   2 고소영 23-12-25 0 0 40205
73574 2023 파주광장 송년회 결과   1 동현아빠 23-12-07 0 0 33473
73573 2023 파주광장 송년회 동현아빠 23-12-06 0 0 35448
73572 첨맘님이 보시는 민주당의 현주소는? 함만세 23-07-14 0 0 66897
73571 파주광장 정모 동현아빠 23-07-14 1 0 54457
73570 시민참여 진보신당 _ 기대 반 우려 반 함만세 23-07-08 0 0 53941
73569 추장관 인터뷰를 보고 나서 함만세 23-07-02 0 0 51822
73568 조국장관님 출마?   1 함만세 23-06-18 0 0 50322
73567 정의당 재창당 쇼   1 함만세 23-06-18 0 0 49492
73566 청년정치의 민낯 함만세 23-06-18 0 0 49712
73565 재정보고와 관려하여 소풍_시흥 23-04-24 0 0 53179
73564 이인규가 유시민 정치판으로 돌아오라고 판을 깔아주는데...   2 樂당소굴 23-03-17 0 1 72597
73563 양진수 회원 노동부지정 재해예방기관 설립 양진수 23-03-16 0 0 58370
73562 2023년 파주광장 첫정모   2 동현아빠 23-02-18 3 0 61344
73561 시민광장 2022년 10월~12월 재정보고    3 태목(최두한) 23-02-04 0 0 70228
73560 [알릴레오 북's 85회] 죽음에서 시작되는 이야기 / 아버지의..   1 김성현 23-01-02 0 0 93878
73559 창원시민광장 2022년 결산 및 정모 바다1 23-01-01 0 0 63220
12345678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