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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전지 대구의 유세 후기와 승리의 모멘텀
박무 | 2008-03-31 04:34:38 | 조회 6603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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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전지 대구의 유세 후기와 승리의 모멘텀

   일요일 유세 후기

 

어제 대구 수성구 유시민 후보의 유세장을 다녀왔습니다.

 

토요일은 회사 행사로 인해 내려가지 못해 하루 종일 마음이 싱숭생숭 하였는데 지난 번에 밝힌 수성구 유권자께 드리는 편지를 일요일 새벽까지 쓰다 잠시 눈을 붙이고는 몇 친구와 함께 새벽 기차를 타고 거길 갔던 것입니다.

 

동대구역에 내려 선거사무실을 가기 위해 탄 택시부터 기분이 좋았습니다. 기사님과의 대화에서 그분 말씀이 대구의 침체 원인은 아무런 견제장치가 없는 1당 천하의 상황 때문이라며 유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대구를 살리는 길이라는 겁니다.

 

그 적확한 표현과 정확한 인식에 100% 공감하면서 특히 대구에서 전혀 예상 못한 이런 말씀을 하는 기사님을 만난 것에 잠 못 자고 달려 온 보람을 아침부터 찾은 듯 하였습니다.

 

얼마 뒤 도착한 후보 사무실에는 선거운동원들이 집합되어 있었습니다. 그 분들의 조 편성과 활동 지침이 주어진 후 유 후보의 발언이 있었습니다.

 

전일 비가 오는 가운데 모두 열정을 갖고 노력한 덕에 지역구 분위기가 정말 눈에 뛰게 고양되었다는 것에 대한 자평과 함께 고마움을 표하고 이어 운동 시 기계적 모습 보다는 편하고 자연스런 모습으로 하며 무엇보다 재미와 보람을 갖게 하자는 것입니다.

 

귀가 확 쏠리는 결정적인 발언은 그 뒤에 나왔는데 당장의 지지도가 30%를 분명 넘어 섰음을 확신한다는 것이며 당초 선거 승리를 사실 스스로도 거의 기대하지 못했는데 이제는 정말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의 발언과 더불어 갈라지고 쉰 목소리를 통해 그가 확신과 자신감을 바탕으로 지금 온 전력을 기울이고 있음을 느꼈습니다.

 

그 미팅 후에 사무실에 표 없다는 격언에 따라 같이 간 친구들과 서둘러 사무실을 나와 택시를 타고는 주변의 성당과 교회를 갔습니다. 이 이동 가운데 만난 어제의 두 번째 택시 기사님은 자신 또한 지역구 유권자라면서 상대 후보에 대한 반감을 드러내며 유 후보에 대한 호평을 합니다.

 

연이은 택시 기사님들의 호응에 고무된 상태로 간 첫 방문지는 수성성당이었는데 이미 그곳에 상대 당의 운동원들이 열심히 홍보를 하고 있었습니다.

 

성당에서 약 30미터 떨어진 도로를 바로 점하고는 오가는 성당 신자들에게 우선 제 소개를 드리고 온 목적을 말했습니다.

 

저 또한 교우이며 서울 xx동 성당을 다닌다는 말고 함께 유시민 후보를 응원하기위해 새벽 기차를 타고 이곳까지 왔다는 말씀을 드리니 적어도 열에 일곱의 신자들 반응이 상당히 호의적이라 절로 목소리가 들떴습니다.

 

그곳에서의 지지호소 활동을 마치고는 다시 택시를 타고 마침 유 후보가 들르고 있는 인근의 교회를 찾아 갔습니다. 이 이동에 이용한 세 번째 택시의 기사님 또한 아주 호의적이었습니다.

 

유 후보가 부지런히 인사를 드리고 있고 그 교회에서 상대 후보의 부인과 운동원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알고 보니 조금 전의 성당에서 보았던 상대 당 사람인 것입니다.

 

그들과 좀 떨어져 예배를 드리러 오는 교인들에게 예의 레퍼토리인 먼 서울에서 달려 왔음을 전략적으로 계속 밝히며 지지 호소를 하고는 예배가 시작되자 그곳을 떠나 다시 네 번째 택시를 타고 다른 성당을 찾아 갔습니다. 역시 그 택시 또한 립 서비스 수준이 아닌 호감을 보입니다.

 

그 성당에서도 미사 후 나오는 교인들을 대상으로 역시 예의 레퍼토리를 가동하였는데 좀 전의 개신교회에서의 반반 정도 호응 보다는 더 나은 반응이라 은근한 기쁨을 느꼈습니다. 그곳을 떠나기 전에 신부님을 뵙고 기대의 좋은 말씀 듣기도 하였습니다.

 

마침 그곳에서 만난, 유 후보를 지원하는 분의 차를 타고는 한 참 이동하여 드디어 전일 빗속에 강행군을 하고는 이어 금일도 열심히 선거운동을 하고 있는 유 후보 지지자들과 합류를 하였습니다.

 

얼마 전에 뵌 분 그리고 오랜만에 만난 동지들과 재회의 기쁨을 나눈 후 오랜만의 율동을 벚꽃 만발한 그곳에서 전개하였습니다. 오가는 차량과 주민들의 반응이 정확히 알기는 어렵지만 더러 창문을 열고 열렬히 손을 흔들어 주는 모습에 신바람이 났습니다.

 

그곳에서의 율동선거운동을 마치고는 인근 식당에 들러 올갱이국 점심을 먹었습니다. 대구 음식에 대한 기대를 접은바 있는 저흴 안내한 분이 음식 잘 하는 곳이라 했는데 과연 훌륭했습니다.

 

식사를 하면서 연세가 드신 주인께 막간의 유시민 후보 지지를 부탁하였는데 기대한바 이상으로 달갑게 유 후보에 대한 호의와 지지를 밝힘에 더욱 음식이 맛있었던 것 같습니다.

 

식사 후 다시 이동하여 유 후보의 유세장엘 갔습니다. 그곳 4거리에는 빙 둘러 잔뜩 늘어서있는 약 300여 응원단과 그 뒤에는 발걸음을 멈추고 구경하고 있는 주민들이 있었고 주변의 아파트 창문은 이 곳 저 곳의 열려져 내다보고 있는 주민들도 상당수였습니다.

 

이에 고무된 듯 마침 유세를 펼치고 있는 유 후보의 목소리는 잔뜩 갈라지고 쉰 목소리이나 더욱 높아갔습니다. 이어 후보의 발언이 끝나고 벌인 지지자들의 율동 응원에 지나가는 주민과 차량의 반응이 예사롭지 않더군요.

 

그 다음 이동한 장소는 차량과 주민의 이동이 더욱 많은 곳인데 이곳이 마지막 유세 현장이었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후보의 목이 더 이상 견디지 못하는 상황이 되어 끝내 발언을 포기하고 오가는 행인들과 인사만 나누었습니다.

 

이에 전 지지자들이 온 열정을 다해 춤을 추니 오가는 행인이나 차량의 반응이 무척이나 좋았습니다.

 

적지 않은 시간을 쉼 없이 오래 율동을 하다 보니 다리부터 온 몸이 다 쑤시고 나중 어지럽기 까지 하여 버티기 힘들 즈음 드디어 공식 행사를 마치고 인근의 식당으로 이동해서 저녁 식사를 하고는 그곳에서 모두 헤어져 저흰 다시 선거사무실로 돌아 왔습니다.

 

시간을 보니 6시. 동대구에서의 출발을 9시로 예약해 둔지라 아직 시간이 좀 있어 사무실에 있는 분들과 작별을 고하고는 당초의 동행 친구들과 함께 어제 다섯번 째로 택시를 타고 동아백화점을 갔습니다. 기사님의 반응은 여전 좋습니다.

 

그곳에서는 상대 후보의 선거차량과 운동원들이 총 집결하여 한참 구호와 율동을 하고 있었는데 그것을 보며 우리 쪽은 너무 일찍 끝난 듯 하여 아쉬움이 무척 들었습니다. 어쨌든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고자 그곳에서 좀 떨어진 길에 포진하여 오가는 행인들을 대상으로 우리끼리의 우스개 속칭으로 앵벌이라 부르는 일반 행인에 대한 개별 홍보활동을 시작했습니다.

 

4명인지라 2인 2개조로 나뉘어 이 활동을 하였는데 더러 섭섭하고 냉냉한 반응을 보이는 행인들에 머슥 했지만 그래도 1시간 여 접한 시민들의 반응 또한 적지 아니 고무적이었습니다.

 

그 새 상대 당의 행사도 끝났는데 날도 어둡고 춥기까지 하여 이 활동을 접고자 이동을 하면서 인근에서 그 시간 까지 깁스한 다리를 끌고 Free Hug를 하고 있는 성난대추님을 만나러 갔습니다.

 

그런데 만나 보니 분위기가 썩 심상치 않더군요. 경주 및 대구의 시민광장 식구들 몇 분과 함께 있는 성난대추님이 마침 지역 선관위 직원으로부터 시비를 받고 있었던 것입니다.

 

성난대추님의 Free Hug 보드에 쓴 "Free Hug. 대구 시민 사랑합니다. 꼭 안아드리겠습니다.  경기 고양 시민"이란 글귀를 선관위 직원들이 선거법 위반 운운하며 그 보드를 압수하고 인적사항을 적는 등 자못 위압적으로 조사를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성난대추님이 이미 사전에 중앙선관위에 해당 행위와 내용에 대한 확인을 하고 한 퍼포먼스이나 아랑곳없는 해당 선관위 직원의 시비는 이 지역의 정치지형을 그대로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들이 떠난 후에 이 전에 하던 홍보 활동을 마저 좀 더 하고 나서는 그 때까지 같이 있던 대구 시민광장 회원 몇 분과 그리고 성난대추님과 함께 인근의 식당에 들러 막창과 함께 소주 한 잔으로 활동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사주신 대구 회원께 감사 드립니다)

 

귀경길 그리고 듣게 된 승리의 모멘텀

 

한 잔 한 후에 시간이 얼추 되어 인사를 나누고 어제의 마지막인 여섯번째의 택시를 타고 동대구역으로 향했습니다. 가는 차 중에 역시 기사분과 여러 말씀을 나누었는데 그 분이 하필 수성지역구민인데 고맙게도 주변 친구들에게 적극적으로 지지노력을 하려하고 있다는 말을 듣게 되었습니다.

 

놀랍게도 그 분은 과거 오래 전에 민주당 당원이었으며 직접 몇 차례 전면에서 선거를 치뤘던 분인 것입니다. 그런데 이어진 그분 말씀이 저의 그 하루의 지지운동에서 얻은 기쁨을 다시 냉정히 되돌아보게 하는 중요한 말씀인 것입니다.

 

단언컨대 지금 현재의 반응이 어떠하건 간에 이 선거에 이길 확률은 낮다는 말과 더불어 정말로 이기고자 한다면 바로 선거 판세를 뒤집을 정도의 위력시위를 강력히 보여줘야만 한다는 것입니다.

 

적어도 2,000 명 정도의 화력을 총 집합하여 수성구 주요 지역을 강력히 훑어 분위기를 완전히 거머쥔다면 가능할까 오늘처럼 수 백 정도의 응원으로는 판세를 결코 뒤집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돌아오는 기차간에서 이런저런 생각을 하면서 그분의 말씀이 깊게 공감 되었습니다. 이번 주말인 4월 5일과 6일이 이 승리의 모멘텀인 마지막 화력을 집중할 시기인 것입니다.

 

18대 국회에서도 노무현 정신의 명맥을 이으며 나아가 재도약의 발판을 만드냐 아니면 끝내 장렬히 최후를 마치느냐의 최종점에 도달하는 것입니다.

 

일주일 뒤인 4월 5일과 6일.

 

개혁의 불씨를 지켜내고 노무현 정신의 영화를 재현하기 위한 고지 수호의 결전을 위해 모두 대구 수성구에 총 집결한다면 그 승리를 일궈낼 것입니다.

 

모두 참여하여 꼭 이깁시다!

 

   

승리, 유세, 후기, 모멘텀
덧글쓰기 | 전체글 28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kimchiman  

박무님! 수고하셨습니다.

타지 사람들이 많이 온다해서
반작용 걱정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이번 주말엔 더 많은 분들이 가셔서
선거분위기를 확! 바꾸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저희 부부는 다음 기회로 미룰 수 밖에 없어서...
08-03-31

아카시아  

박무님 고생많으셨습니다 근처에사는 제가 더 일을 못한것 같아 마음이 무겁습니다
오늘 일을 일찍마치면 동네에서 지인찾기를 해야겠습니다~~
먼길 오시고 가시느리고 고생많으셨습니다~
08-03-31

호야  

너무너무 고생이 많으십니다...

이번에는 저도 화력을 좀 보태도록 하겠습니다...
포항에 사는 울마누라 초딩 딸래미 아들래미 다 데리고 가겠습니다..
대구 수성구 지산동에 사시는 울어무이랑 아부지도 모시고 갈께요....
그리고 서울서 내려와서 수성구에 사는 울 제수씨랑 애들도 다 데리고 갈께요...
08-03-31

호민관  

정말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혼신의 힘을 다하시던 율동도 잘 감상했구요^^
다시 뵙겠습니다.
08-03-31

눈팅  

앵벌이란 표현을 적절한 다른 비유글로 바꿔주시면 어떨까요?
글 잘 읽다가 그부분에서 컥하고 막히네요^^
개인이 시간내어 자발적으로 하는 일들이 지역민들에게 그리 비칠까도 염려스럽고
아무리 생각해도 그건 아닌것 같습니다.
어떨때는 글 전체 문맥과 상관없이 단어 하나가 전체를 ..

박무님 정말정말 고생하셨습니다.
08-03-31

대구시민  

올갱이탕을 고디탕이라한답니다. 아무래도 익숙치 않죠? 수고하셨습니다.
08-03-31

연일연성  

지난번 대구 진밭골에서 처음 뵌 후로 박무님 팬이 된
부산 남자입니다.
다음 주에는 더 많은 분들이 가서 함께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힘!!!
08-03-31

박무  

kimchiman 형님. 그 먼 타국에 계시면서 늘 고국에 대한 뜨거운 염려와 관심 그리고 애정을 보이심에 절로 고개가 숙여 집니다. 감사합니다.

아카시아님. 아무렴 대구 및 경북 분들의 노고에 비할 수 있겠습니까? 늘 미안함을 갖고 있습니다.

호야님. 후보에 많은 도움이 되어 드리실 수가 있으니 고맙고 한편 제겐 그런 연결자가 없어 아쉽군요.

호민관님. 이번 주말에도 같이 열심히 해 봅시다. ^^

눈팅님. 예전부터 그런 식의 선거운동을 하던 친구들 끼리 그렇게 부르던 것이 버릇이 되어 별 생각없이 썼는데 지적하신 덕에 잘 깨달아 좀 바꿨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대구시민님. 그렇더군요. 고디. 그날 처음 알았습니다. 밥을 먹으며 생각나 주변 분들께 말씀 드렸는데 디로 끝나는 사투리가 더러 좀 있다는... 고디, 문디, 궁디,..... ㅎㅎ 수고하셨습니다.
대구.경북 회원분들 말고도 특히 전날 부터 비 맞고 열심히 하신 전국의 회원님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연일연성님. 과찬의 말씀에 쑥스럽습니다. 그 때 뵌 후 말씀 서로 변변히 못 놔눠 아쉬웠습니다. 이번 주말에 또 오시는가요? 그때 뵙겠습니다.
08-03-31

고고씽  

이번주 토요일에 시민 광장회원분들 3분의1만 가도 대구 분위기 확 바꿀수 있겠는데..

총 동원령내려서 지난 대선때 분출하지 못했던 열정을 대구에서 팍!! 터트려서

재밌고 신명나게 한바탕 놀아보자구요!! 움직일 동력을 잃어 눈팅만 하고 스트레스

억누루고 계신 회원분들.. 2002년대선 분위기를 그리워 하시는 회원분들..

이번주 이틀만이라도 마음에 달려있는 무게의 추를 떼어버리고,만사제쳐 놓고

함께 모여서 음악에 맞쳐 신나게 춤을 쳐보자구요~~!!!
08-03-31

닥터팍  

미라클 유시민!!!!!!
08-03-31

갓바위  

정말 고생많으십니다. 유시민 꼭 승리합니다.
08-03-31

시적모험  

--b
08-03-31

더딘하루  

박무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힘들고 지치실법도 한데
이동중에도 만나는 유권자 한분한분 두손잡고
소통하시려는 모습뵈니
제 자신이 쑥쓰러워지더군요..
나는 그냥 대구에 발만 담군게 아닌가해서요...
이제 기회는 한번뿐인 이상
이번주말 2,000찍고 승리로 향합시다!
08-03-31

초록뱀  

이번준 못온되며?
08-03-31

마루  

"여기는 수성구땅입니다" 선관위의 말이 아직도 귓전에....
중앙선관위도 필요없는 수성구랍니다..ㅠㅠ
(선감단이 무엇을 어떤 교육을 받았길래~, 주호영후보 어깨띠두른 운동원과 선관위직원 참 다정하게 얘기하며 가더군요...)

잘 가셨죠... 기를 팍 죽여줄 화력이 필요하죠..
08-03-31

padadac  

박무님 애 많이 써셨습니다.
이번 토요일요일은 한꺼번에 흔들어 확실하게 확 디비뿝시다!
존경하는 시민광장우리동지님들이 하면 할 수 있습니다.
사랑하시는 우리동지님 전부 다 꼭!!! 오이소!
오늘 당장 차표 준비 해 주이소!
같이 한꺼번에 확실하게,
확 들어 디비 뿝시다!!! !!! !!!!!!!
아~ㅅ쌰 수성을!
아~ㅅ싸 유시민!
08-03-31

padadac  

2000명!
2000명 이면 디빈다.
2000명!
우리는 할 수 있다.
토요일요일 모든 동지들은 수성으로,
그날 우리는 기적을 만들어 우리가 누군지 알려야 합니다.
업그래이드 해서
3000명!
우리는 할 수 있다!
반드시 이기고 말거다!
우리는 승리한다!
반드시 해내고 말거다!
힘내라! 힘!
싸워서 이기자!
아ㅆ~사 유시민!
08-03-31

민들레처럼  

저도 박무님 따라다니며 공부 많이 했습니다. 사람들 쫄랑 따라가서 마치 '기나 도를 아십니까?'하는 것처럼 '저 유시민의원 아세요?'로 시작하니 반응이 제각각이긴 하지만 쌩하니 뿌리치고 가시는 분은 20명에 두 분쯤. 20대 초반은 유시민의원 거의 모르더군요.ㅠ.ㅠ 오히려 나이드신 분들은 '응 똑똑한 사람이지~'하시며 응대하시고 몇 분은 찍을거라고 하시고..보건복지부장관 했던.을 곁들이고 노인에게는 노인복지연금, 젊은이들에겐 대구분위기를 바꿀사람, 요렇게 레파토리를 준비해야겠더라구요. 그냥 생각 안 나면 좋은 사람입니다. 똑똑한 사람입니다.ㅋㅋ 반응 나쁘지 않습니다.
박무님, 성난대추님 같은 분들 몇 분만 더 계시면 바뀔거 같습니다. 화이팅!!
08-03-31

사랑시  

대구는 '의리' 빼면 시체.
08-03-31

민들레처럼  

정말 대구분들 의리얘기 많이 하시대요.ㅎㅎ
기사님들한테 젤 많이 들은 얘기가 의리얘깁니다.
그리고 이명박 미워서 박근혜 좋아서 유시민 찍겠다는 분들 많더군요.ㅎㅎㅎ
08-03-31

사랑시  

고생하셨습니다.

대추님의 프리허그와 관련하여 20956 마루님의 글에 달았던 댓글입니다.

---------------

선관위가 문제 삼는다니 게릴라 식으로 하든지...
아님 '시민'을 빼는 게 어떻겠습니까?

"대구의 멋진 분들, 사랑합니다.
꼬옥 안아드리겠습니다.
----고양(서울, 부산, 대전, 광주, 인천...)에서 왔습니다!"
(주민등록증 사본 확대해서 번호는 일부 가리고 주소 부분엔 빨간 줄 쳐서 첨부. 손에 들고 있는 피켓이 좀 더 크고 튼튼해야 할 듯.)

이게 곳곳에서 보이면 사람들이 분명 관심을 가질 겁니다.
"저게 뭐꼬?"

나중엔 다 알게 될 겁니다.
"유 시민 지지자들이 저 지랄(^^ 좋은 의미에서) 하고 있다 안카나?"

왜냐면, 안기러 온 사람한테는 1:1 상황이니까 유시민에 대한 지지를 호소할 수 있잖아요.
"저 유 시민 응원하러 고양에서 왔습니다. 기호 7번입니다!"

그러면 안겼던 사람이 입소문을 낼 겁니다.

--------------

대구 대신 '수성구'라고 바꿔도 될 것 같고요.

전국 16개 광역광장 뿐 아니라, 232개 지역 광장에서 한 명씩만 피켓 들고 있어도 수성을 골목 골목을 지킬 수 있을 것 같네요. 본격적으로 기획해볼만하지 않나요?

그 옆에는 예쁜 편지함을 두고요.

"수성구민에게 드리는 편지 선물입니다. 추억의 연애 편지를 받고 싶은 분은 마음대로 한 통씩만 가져 가세요."

편지 많이 씁시다.
08-03-31

운산지기  

언제 뵈어도 식지않는 그열정 존경합니다
다음주말 총력을 위해 열심히 준비 하겠습니다^^
08-03-31

멋그리고여유  

택시
택시 활동도 괜챦은 효과적인 운동이었습니다.

토요일(29일) 동아백화점 유세후

롯데마트로 이동 할 때 택시를 탔습니다.

야구중개를 듣고 있던 젊은기사 이던데

야구 이야기에서 선거 이야기로 슬 돌렸는데-

지산동, 수성을구 유권자였는데-

정성을 다해 설득을 하였습니다.

노년층은 정말 힘들던데, 젊은층 많이라도 먼저 마음을 열어 주십시오--

내릴때

우리가 4사람이 타서 연료가 많이 들었을텐데

잔돈은 안받겠습니다 라고하니

참 고마워했습니다..


박무님은

제작년 쯤 겨울 금강산에서 처음 뵜습니다.

그때 사진을 찍었던 기억이 있는데---
08-03-31

대구수성구는  

유시민을 선택한다....아멘
08-03-31

박무  

고고씽님. 같이 함 열심히 추자구요!
닥터팍님. 미러클 유시민. 옙. 분명.....
갓바위님. 고맙습니다. 아자!

더딘하루님. 칭찬 고맙습니다. 마지막 주말을 승리로 장식합시다.
마루님. 애쓰셨습니다. 고맙습니다.
padadac님. 화끈하게 함 뒹굴어 보자구요.^^

민들레처럼님. 애썼어요.
사랑시님. 어려우 실텐데...참 고맙습니다.
운산지기님. 단단히 준비하시고~~ 쏩시다.

멋그리고여유님. 죄송합니다. 아뒤로는 기억이... 택시투어가 꽤 효과적이라 생각합니다.
워낙 택시가 소식통이자 사발통문 역활을 하는 지라.
어려운 택시기사님 기분 살려 가면서 이를 십분 이용해야 겠습니다.
다만 주머니 가벼워짐은 감수해야 겠지요.

매구수성구는님. 허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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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중앙에서 예쁘게 제 글을 포장해 주셨군요.
고맙습니다.
새벽에 쓰느라 특히 별로 잘 쓰지 못했는데 포장 덕에 훨씬 깨끗해 보입니다.^^
08-03-31

박수만  

적어도 2,000 명 정도의 화력을 총 집합하여 수성구 주요 지역을 강력히 훑어 분위기를 완전히 거머쥔다면 가능....2
08-03-31

수문장  

대구시민들도 이런축제 같은 선거운동에 어리둥절 합니다. 동원되서 감시(?) 받는 운동과는 전혀다른..즐기는듯한 분위기..자발적인 참여..순수100%의 자원봉사...깨끗하고 모범되고 성숙된선거문화로...폐쇄,보수적인 대구시민들께 승패를 떠나 감동으로 다가가고 있습니다. 조금만 더하면 뒤집습니다. 두고 보세요! 홧팅!!
08-03-31

이번에  

대구갑니다. 여친과 함께
08-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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