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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들 돌아가셨습니까, 유시민입니다.

궂은 날씨에도 많이들 와주셨습니다. 비옷에, 외박까지 하시면서 큰 힘 주셨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방금 홈페이지를 보니 후원금이 1억 1천만 원 정도 들어왔습니다. 불과 20일 만에 1억이 넘는 큰 돈을 모아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대구에 직접 와보니 어떻습니까? 유명한 대구막창 맛은 보셨나요?
분위기는 후보 본인이 제일 잘 안답니다. 매일매일 빠르게 좋아지고 있다는 걸 느낍니다. 여러분들도 그 확신 가지고 돌아가셨을 거라 믿습니다.
여러분들의 열기 덕분인지, 어제와 오늘 조금 무리했나 봅니다. 목이 많이 잠겼습니다.
오늘은 이만 자야겠습니다. 또 내일을 준비해야 합니다.
여러분들도 편한 밤 되십시오. 그리고 좀 더 큰 힘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늘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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