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국에서 이제 졸업을 앞두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희망'이란 닉으로 시민광장 가입한 것이 작년 여름이었는데 벌써 1년이 다되가네요. 그 동안 아무리 참여가 하고 싶어도 바다건너 구경밖에 할 수 없어 발만 구르고 있었는데... 이렇게 멋진! 아이디어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너무나 기쁩니다.^^
게다가 희망편지라니... 역시 희망이란 닉을 재빨리 가져가길 너무나 잘한 것 같습니다! 신나게 활동하시는 모습들 보면 너무 부러워요~!
▲ 대학 4년 동안 가까이 지낸 중국인 친구와 함께 (제가 흰 옷)
▲ 제 방짝이자 가장 친한 친구인 Arden과 함께
▲ 혼자... 너무 눈이 부셔서.. 일그러진 표정으로 ㅠ
사진에 나오는 배경은 Dartmouth College (다트머스 대학) 저희 학교 Baker 도서관이예요. 봄, 여름에는 정말 아름다운 '풍경'인데... 하하, 눈도 있고 가지가 앙상하고, 너무 쓸쓸해 보이네요. 지금은...
30분간 열심히 친구들에게 간단한 한국 정치 역사와 현재 총선에 대해 설명하고 유시민 자랑 늘어놓고 이렇게 붙들어다 같이 사진을 찍었습니다.
점점 세계화가 깊어지는 이 때 가장 한국적이면서도 '글로벌'적인 리더는 유시민이라 생각합니다.의원님 화이팅!~
미국에서 '희망'
안녕하세요. 들꽃입니다.
먼저 참여할수 있어서 너무 기쁘네요. ^^* 요기는 만리포 노래비 입니다. 마음은 우리가 방제 작업을 했던 구름포에서 하고 싶었지만 그 곳엔 특별한 무엇인가가 없어서 태안의 대표적인 해수욕장 만리포를 택했네요.
그리고 옆의 이 친구는 집이 대구입니다. 우리 교육생인데 대구라서 동아리 회식하고 있는 곳에 가서 잠시 빌렸습니다. ㅋㅋㅋ
이 하트는 우리 유의원님, 그리고 시민광장 여러분들께 바치겠습니다. 어서 새로운 날을 열 수 있는 그날이 오길 기대합니다. 그리고 대운하 절대로 안됩니다. 우리 한반도의 산과 들이 태안보다 더한 기름때로 물들것입니다.
작년 칠갑산 등반 때 유의원님께서 칠갑산 중턱에 천문대를 건설하시는 것을 보고 그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인간이 자행하는 대부분의 행위는 낭비라고...
그 말씀을 듣고 가슴이 찌릿함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그 마음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제가 하고 있는 일이 환경과 관련된 일이라 더한 것 같습니다. 이 자연은 우리의 것이 아니지요. 저 무지한 그들을 심판할 수 있는 날이 빨리 오기를 고대합니다.
우리의 마음이 전국에 퍼졌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