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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 개소식 다녀왔습니다.
아름다운우리 | 2008-01-31 20:26:45 | 조회 6641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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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선거사무소 개소식 다녀왔습니다.

포토후기

 

 

오늘 오후 3시, 의원님 사무실 개소식에 다녀왔습니다.

대구에 사는 터라 버스 한번 갈아타기만 하고 무사히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사무실 건물 앞에는 헌혈 버스와 각종 화환이 눈에 띄었습니다.

요즘 몸이 좋지 않아 독한 약을 먹고 있던 터라, 안타깝게도 헌혈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눈에 띈 ‘수성초등학교’의 화환.

참고로 저는 시민님(48회 졸업)의 ‘수성초등학교’ 까마득한 후배입니다. (71회 졸업)

 

"선배님 축하드립니다." (--)!(__)! 急꾸벅.

 

얼마나 많은 분들이 오셨을까 걱정 반 기대 반으로 4층의 사무실로 올랐습니다.

 

 

역시 걱정은 기우에 불과하더군요. 엄청나게 많은 분들이 의원님 수성대첩의 힘찬 발진을 위해 함께 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처음 뵌 시민님의 모습에 지레 놀라서는 화장실로 들어갔습니다. (저에게 있어 유시민님은 스승과 같은 존경의 대상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소녀들이 동방신기를 대하듯 가슴 떨리는 스타와도 같은 존재이십니다.)

 

숨을 고르고는 밖으로 나오는데 문을 열자 마자 바로 앞에 의원님이 서 계셨습니다. 멍 하니 서 있는데 직접 새로 만든 명함을 주시더군요. 명함이 잘 나왔네요~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메이저 3대 방송사에서 다 왔습니다.

여타 의원의 사무실 개소식에서는 상상도 못할 풍경이라는군요.

잠시 후에 YTN에서도 왔습니다.

 

 

찾아와주신 분들에 대한 소개가 있었습니다.

 

 

구글해찬님께서 처음으로 축하인사를 하셨습니다.

 

 

다음으로 '진실을 함부로 말했다가 상처를 입은' 이백만 전 청와대 홍보수석님의 인사말 등 의원님의 은사님과 종친회 어르신들의 말씀이 이어졌습니다.


유 의원님을 가까이에 뵙고 싶은 마음에 어쩌다 보니 상당히 앞에 서고 말았습니다. 군번도 제일 안되믄서 ㅡㅡ;; 상당히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헌데, 바로 옆에 이백만님께서 서 계셨다는..!! 죄송합니다. 몰라뵈었습니다..

 

그리고 제 뒤 편으로 광장의 회원님들이 계시더군요. 인사라도 드렸어야 했는데... 죄송합니다...

 

 

드디어 우리의 시민님께서 대구로 컴백한 경위를 비롯하여 이번 선거에서의 선전을 다짐하는 연설을 하셨습니다. 핵심은 침체된 대구를 변화를 통해 구해내자는 것이었지요.

 

평소 광장에서는 눈팅만 하다가 막상 개소식에 가려니 광장 여러분들과 함께 가기가 조금 머쓱해서 슬쩍 혼자 다녀왔습니다. 또한, 저의 부덕으로 말미암은 현실정치에 대한 이해 부족과 아직도 대학생이라는 신분적 장애로 광장에서의 활약이 미약함을 양지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아무쪼록 엄청나게 많은 분들이 모여 주시어 발 딛고 설 자리조차 없었던 오늘의 개소식에서 총선 승리의 기운을 미리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의원님~! 선배님~!

다시금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이상 수성(을)의 중심에 마련된 의원님의 사무실을 다녀온 '아름다운우리'였습니다.
 

 

포토후기, 계속해서 바보함성님과 B군님의 사진으로 이어집니다. - 편집자註

 

 

 

 


     

대구, 수성, 개소식, 선거사무소
덧글쓰기 | 전체글 17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눈팅회원  

아름다운우리님, 멋진 선배님을 둬서 좋겠습니다. ^^
개소식 이야기 잘 읽었습니다. 서울에서 궁금해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후기 올려주니 고맙습니다.
08-01-31

daily  

대구의 멋진 변화를 기대해봅니다.
화장실피신..........백번공감이 됩니다. ^^
08-01-31

신협  

저도 혼자 조용히(?) 다녀 왔습니다.
특유의 뻘쭘함이 밀려와 그냥 돌아갈까? 생각을 했습니다만 문득 둘러보니 아름다운우리님과 같은 분들이 종종 계셔서 안심(?)하고 끝까지 있었습니다. 오프라인에서 만나면 말은 안해도 서로 눈인사나 합시다. 아니면 시민광장 뺏지라도 다는게 어떨지???
08-01-31

광개토  

후배님!
소식 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리 희망 유시민의원님 가까이서 지켜주시고 최선다해 주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선거때 뵙겠습니다.
08-01-31

초록별문지기  

갈 수 없어도. 이렇게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 앞으로 시민광장 뺏지를 가방에 달고 다니는 캠페인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저도 사람들 많은 곳에 가면 웬지 두리번 거린답니다. ^^*
08-01-31

드래곤  

지금 집에 도착 컴 합니다.
조용히 다녀 왔어요 평택이라 오고 가는데 시간이 ///
08-01-31

오즈  

저도 오늘 3시 개소식에 갔습니다
고령에서 1시에 출발하여 헤매다 간신히 도착했지만
그래도 3시를 지나지 않아 다행이었습니다
추운날씨라 고생은 했지만
사무실 입구에서 따뜻하게 잡아 주시는 유시민의원님의 손길에
얼었던 손이 다 녹는듯 했지요^^
08-02-01

눈팅  

아름다운 우리님!! 정말 아름다운 분이시네요.
08-02-01

하이에나  

와...정말로 진실되게 글을 참 잘 쓰시는 분이시군요...너무나 잘 읽었습니다..감사합니다.
08-02-01

아름다운우리  

와~ 감사합니다.
사진이 잘 보이도록 적절한 크기로 확대 해 주셨네요~~!!

그리고 다녀와서는 흥분도 잘 가라앉지 않고
신이 나서 후기까지 남긴것인데..
좋게 봐 주셔서 또 감사합니다.~~
08-02-01

동서통합  

우리의 희망 유시민의원이기에 후배도 아릅답습니다
최선을 다합시다
유시민 화이팅!
08-02-02

클라라  

와~~~~~~

유의원님, 저 헤어스타일로 쭈~~~~~~욱~~~가세요...
젤 멋지십니다....
얼굴 마니 좋아지셨는데요~??
마음이 놓입니다..

개소식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08-02-02

투덜  

어차피 패배할 것. 출마보다는 신당 창당에 힘을 기울여야죠.
08-02-02

김영수  

시민광장을 비롯 모든분들의 노력과 성원으로 개소식을 정말 잘 치뤘습니다.
장관님께서도 흡족해 하시고, 특히 3시 7시로 나누어서 치루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테리아의 아이디어 입니다 ㅎㅎ)

3시는 어르신들을 주로 모시고 의전과 메세지를 중심으로...
7시는 시민광장과 효림스님, 한국피부미용협회 임원분들을 중심으로 집들이 분위기로...

정말 이 먼 대구까지 한달음에 와주신 모든분들께 머리 꾸~욱 숙여 인사올립니다.
시작이 좋은 만큼 결과도 진행하는 과정도 모두 좋기를 기원하며...
달구벌의 변화를 기대해 봅니다. *^^*
08-02-03

여름향기  

아름다운우리님 ,
개소식에 못 가서 아쉬웠는데
너무나 반가운 분 사진과 글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분 웃는 모습에 제 입가에도 씨~익 미소가 번집니다... *^__________^*
대구에 계시는 분들은 좋으시겠습니다. 그분 자주 뵐 테니까요...ㅋㅋ
08-02-03

다크템플러  

찻잔속의 태풍에 그치지 말고 정말 엄청큰 920핵토파스칼정도 되는 태풍으로 대한민국을 한번 쓸어버리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자 아자 유시민!!!
08-02-04

곰팡이  

그날 헌혈은 많이 합디까? 경상도 말로 넘사 스럽지는 않았습니까?
08-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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