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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유신당의 창당에 대해
김동렬 | 2008-01-17 16:29:40 | 조회 4671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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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유신당의 창당에 대해

 


하느님이라면 유시민을 어떻게 써먹을까?

 

유시민이 창당일정을 서두르지 않기를 바란다. 이번 정치실험의 본질은 자연인 유시민의 대구공략에 있기 때문이다.(노무현 5년의 평가가 아니라) 과거의 연속선상에서가 아니라 과거는 지워버리고 원점에서 새로 출발하기다.

 

나는 유시민에게 진정으로 묻고 싶다. 당신은 과연 대구에도 사람이 있다고 믿는가? 대구사람을 믿는가? 인간을 믿는가? 대구의 마음을 훔칠 자신이 있는가? 머리부터 발끝까지 대구사람이 될 생각이 있는가?

 

만약 그렇다면 당신은 아기가 되어야 한다. 백지에서 새로 시작해야 한다. 외부에서 얻은 성과를 자랑하면서 화려하게 입성하려 해서 안 된다. 금의환향이 아니다. 돌아온 탕자도 아니다. 그냥 소박한 한 명의 대구사람일 뿐이어야 한다.

 

대구가 유시민을 발견해야지(큰바위 얼굴처럼 원래부터 그 자리에 있었던) 유시민이 대구를 계몽해서는 안 된다. 대구가 유시민을 이용해야지 유시민이 대구를 이용해서는 안 된다. 대구의 본심과 진정으로 통해야 한다.

 

 

백지상태에서 완전히 새로 출발해야 맞다.

 

유시민은 왜 탈당했는가? 호남당(?) 간판으로 대구에 출마하는 것은 대구 유권자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기 때문이다. 여기에 함의가 있다. 지금까지 대한민국의 정치지형은 박정희 대 김대중의 대결구도였다.

 

대구사람은 그동안 박정희에게 투표한 거다.(김대중을 거부한 것이 아니라.) 호남당(?) 간판달고 대구에서 출마한다면 이번 총선 역시 박정희에 대한 평가를 다시 한번 질문하는 셈으로 된다.(지겹게 들었던)

 

친노신당으로 대구에 출마해도 마찬가지다. ‘아직도 박정희가 독재자가 아니라고 생각하니?’ 하고 묻는 셈이 된다. 과거에 무수히 물었던거 또 묻는대서야 될 말인가? 그러므로 대구 유권자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답은 나와있다. 대구가 박정희 콤플렉스를 버리지 못하고 ‘박정희가 저쪽 사람들에게 없신여김 받는다는데 우리가 들고 일어나서 실력행사를 해야하지 않겠어.’ 하고 생각한다면 유시민은 말도 못붙여보고 쫓겨난다.

 

그러나 정권이 교체된 지금.. 대구사람이 박정희 콤플렉스를 버리고.. ‘박정희 문제는 다 지나간 일이고 대구도 이제 새로운 시대를 대비해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면 대구는 유시민을 조금은 받아들일 것이다.

 

필자 개인의 판단으로 말한다면 대구가 여전히 박정희 콤플렉스에서 벗어나지 못했을 것이라고 보지만.. 바둑에도 응수타진이라는 것이 있듯이 지금쯤 한 번 테스트 해보고 가는 것이 맞다고 본다. 마침 유시민이 적당하다.

 

친노신당의 조기창당은 이러한 선거의 본질에 물타기 하고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리게 된다. 과거 부산사람이 압도적인 노무현 지지에도 불구하고 허태열을 찍은 이유는 부산이 지나치게 주목받았기 때문이다.

 

그들은 노무현이 싫어서 허태열을 찍은 것이 아니라.. 만인의 시선이 특정 지역을 주목했기 때문에.. 지역이 없신여김을 당하지 않게 한다면서 뭔가 보여주려 한 것이다. 시골사람 특유의 고집과 오기를.

 

● 우리가 노무현을 찍어서 당선시키면 대한민국이 우리를 우러러보게 될 것이다. (이는 합의하기 어려운 목표다.)

 

● 우리가 허태열을 찍으면 전국이 여론의 힘으로 지역사람을 깔보고 좌지우지 하려는 시도를 못하게 될 것이다. (이는 합의하기 쉬운 목표다.)

 

공격과 수비가 있다. ‘노무현 찍어서 존경받기’는 공격적 목표고 ‘허태열 찍어서 자존심 지키기’는 수비적 목표다. 공격은 달려나가야 하므로 행동통일 어렵고 수비는 내앞에 오는 공만 차내면 되므로 행동통일 쉽다.

 

정치의 본질은 집단의 의사결정이다. 이 경우 유권자는 무조건 합의하기 쉬운 목표를 향해 움직인다. 어떻게든 행동통일을 하여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뭔가 결론을 내려는 경향이 있다. 반드시 퇴행적인 행동으로 나타난다.

 

전국이 다 들고 일어나서 합천의 일해공원을 비난하면 합천이 주목을 받고 주목받으면 당연히 합천사람은 대한민국 모두가 반대하는 그 짓을 기어이 하고만다. 그 순간 합천이 대한민국을 이긴 셈으로 되기 때문이다.

 

친노신당이 탄생하여 수성구가 전국적으로 주목받으면 ‘대한민국 대 수성구’의 싸움이 된다. 이 경우 수성구 사람들은 똘똘 뭉쳐서 약자인 수성구를 편들게 된다. 그 결과는 유시민의 패배로 나타난다.

 

 

그러므로 신당을 만들어도 친노신당이 아닌 친유신당이어야 한다. 인간은 기본적으로 약자를 편들기 때문에 약자의 포지션에 가서 동정표를 얻어야 이길 수 있다. 유시민은 전국적인 지명도를 이용하지 말아야 한다.

 

서울사람, 충청사람, 호남사람이 수성구에 우르르 몰려와서 알아듣지도 못하는 서울말, 충청말, 호남말로 수성구 사람들 붙잡아놓고 함부로 설득하려 한다면? 외부인을 끌어들이는 그 자체로 반칙이다. 공정하지 않은 시합으로 여긴다.

 

창당을 해도 친노신당이 아닌 친유신당을 하는 것이 맞다. 과거에 얻은 전국적인 지명도를 버려야 한다. 백지상태에서 완전히 새로 출발해야 맞다. 대구에서 유시민은 갓난아기여야 한다.

 

외부에서 얻은 명성을 이용하여, 외부세력의 힘으로 대구를 접수하려 든다면, 대구를 날로 먹으려 든다면.. 대구사람이 어떻게 반응할지는 뻔하다.

 

*

 

하느님 입장에서 생각하라. 하느님이 유시민을 크게 써먹으려 한다면 어떤 용도로 써먹을까? 노무현 5년의 업적을 홍보하는데? 아니면 불모지 대구에 새로 교두보를 설치하고 경상도를 둘로 쪼개서 새롭게 판을 짜는데?   

 

 

※ 시민광장(http://usimin.co.kr/)에 기고하고 있습니다. 개인블로그 및 중립적인 사이트는 무방하나 '오마이뉴스E'를 비롯하여 정치적으로 적대적인 사이트에는 펌이나 링크를 허용하지 않습니다.


 

   

창당, 대구
덧글쓰기 | 전체글 24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오솔길  

대구에서 경부고속도로 타서 구미 남대구ic쯤 오면 금오산을 쳐다보면 언뜻 사람형상처럼 보이죠
대부분 영남 분들은 그것을 박정희 상이라 합니다.
대구 팔공산에 가면 물태우 전설도 있고요
합천에는 그분의영혼이 있죠
대부분 뿅 상태라는거
우리 모두 대구수성구에 전설 한번 만들어 봅시다
08-01-17

유시민은  

국민의 한 사람으로
정치인의 한 사람으로
대구를 정겹게 여기는 지인의 한 사람으로
가는 것 아닌가?

육영수 여사와 이미지가 많이 다르지 않은 사모님과 함께....
08-01-17

우국충정  

새로 창당될 정당이 친노정당일 수밖에는 없긴 합니다. 그러나 노대통령께서는 현실 정치에서 일단 퇴장하시는 만큼, 그 정당은 곧 친유정당이 될 수밖에 없기도 하죠.
친노정당보다는 친유정당이 대구에서 표 얻는데는 조금 더 도움이 될 지 모릅니다.
그러나 반대로 전국적으로 정당득표를 모으는데는 약간 불리하게 작용할 수도 있겠죠. 큰 차이는 없다고 보지만...

일단 저는 창당을 할 수 있으면 해야 한다는 쪽이구요, 그래야 유의원으로 대표되는 세력이 결집하기가 오히려 쉬워진다고 보죠. 이번 총선의 정당투표는 그저 허공에 날려 버리기에는 너무나 아쉬운 우리들의 소중한 한 표 아닙니까? 대선 때도 찍을 후보 없어서 기권하신 분이 얼마나 많은데, 총선까지 그래서야 되겠어요? 그런 허탈감을 심어주면서까지 대구에 올인할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그리고 무소속으로 출마하면 대구 수성을 지역구 사람들이야 덜 부담스러울 지 모르나, 대구 수성을 지역구 국회의원만 하고 마는 게 계획이 아닌 유후보에게는 오히려 당선 가능성 때문에 창당도 총선 이후로 미룬다는 인식을 심어줄 우려가 있습니다. 이는 향후 행보에 정적들에 의해서 악용될 소지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가장 중요한 건 유시민의 당선이라기보다는, 좋은 정당 만드는 거 아닐까요?
그 좋은 정당은 바로 좋은 지지자들이 바탕이 된 좋은 당원들의 결집으로만 이뤄질 수 있음을 우리는 목도했습니다. 무소속 출마는 이 잠재적 당원들을 열기를 제대로 묶어내는데 한계를 드러낼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아무래도 가능하기만 하다면 일단 급한대로 법정 최소 지구당만이라도 만들어서 출발은 했으면 싶습니다. 몸집도 적을수록 좋다는 생각이구요. 괜히 큰 집을 한꺼번에 지으려다 실패한 열린우리당 전철을 밟지는 말아야죠.
08-01-17

원주민  

당선에는 무소속이, 좋은정당 건설을 위해서는 창당이 더 옳은 선택이다......라는 의견이신듯 한데..

오히려 유시민선전 = 좋은정당 건설가능성 확보....이렇게 보아야 하지 않을까요? 좋은정당이란? 유연한 진보노선을 갖는 것과 함께 그러한 정책노선이 대구경북에도 수용될 수 있는 전국정당이 또한 필수조건 아닐까요?

그렇다면 유시민을 미끼(^^)로 해서 유연한 진보 노선을 평가받아 보는 것이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 더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만....창당은 곧 친노신당일 수밖에 없음은 님도 아시는 터..미래비전이 온전하게 평가받을 수 있는 기회를 사전에 박탈당한데서야 평가결과를 우리가 제대로 해석조차 할 수 없게됨이 아닐른지..

글고 창당하면 대선에서 기권한 그들이 그 정당에 투표할 것이다 라는 것도 넘 낙관적인 예측이 아닌가 싶습니다만..
08-01-18

너내꺼  

동렬님도 창당에는 큰 이견이 없는 듯. 문제는 그 성격과 테마다. 친노의 색깔보다는 자신을 색깔을 더 강조해야 한다. 노무현의 원칙과 상식보다는 유시민의 유연한 진보 색깔말이다.

노무현에 대한 역사적 평가는 계속되겠지만, 현 시대의 바람은 결국 맹바기를 대통령으로 만들었다. 그럼으로 참여정부에 대한 현 시대의 평가는 끝났다. 그럼으로 다시 시작하는 것이 맞다. 유시민의 색깔로.

노무현의 정치적 자산은 노무현의 것이고, 유시민의 자산을 유시민꺼다. 노무현의 자산을 날로 먹으려 들면 체한다. 유시민만의 자산을 확보할 때 비로서 노무현의 자산과 연대할 수 있다고 본다.

창당은 해야 한다. 시기적으로는 유연한 진보라는 색깔을 충분히 보인 뒤에 창당하는 것이 옳다고 본다. 노무현정부에 대한 평가는 현상태에서 끝났다는 것을 강조해야 한다. 즉, 현 시점을 인정해야 한다. 괜히 이건 아닌데.. 이런 인생 풍기면 안된다. 질문해도 가볍게 짚고 넘어가면 된다. 여러가지 논리적, 수치적 답변은 괴설이나 낭설로 치부된다. 명심하시길...
08-01-17

유시민꽝  

정말 한심한 글이군요. 하다하다 이젠 이런 글을 쓰다니.

박정희 대 김대중의 대결구도였으므로, 김대중을 떼고 가야 박정희를 지운다고? 그게 예의라고?
수사만 바꾼 전형적인 지역주의 사기극의 변종이군요.
무소속 출마를 이렇게 밖에 미화못하다니, 차라리 글을 쓰지 말죠?

무소속은 역량이 부족해서 그런 것이고, 정당을 급조하느니 선거 후 천천히 만드는 것이 도리라고 담백하게 말합시다.
유시민의 무소속을 굳이 포장하기 위해 김대중을 버리는 차원까지 끌고 가다니요.
대구에서는 김대중이 죽어도 박정희는 살아 있을 겁니다.
유시민은 이미 박정희를 역사적 필연성이라는 점에서 인정하는 평가를 내렸죠.
박근혜에게는 존경할만한 지도자적 덕목이 있다고 극찬했고.
그렇게 가면 됩니다. 유시민은 잘 할 겁니다. 전두환에게는 칭찬할 것이 없을라구.

김동렬씨, 한심한 글을 길게 썼다는 걸 아실런지.
08-01-17

뭔가  

유시민을 이렇게 싫어하면서, 시민광장에 까지 와서, 김동렬 글까지 읽으시고,
또 댓글까지 열심히 다시는 님의 정성이 참 신비롭네요. 유시민의 한마디 한마디를
이렇게 열심히 복기 하시면서 열성적으로, 혼신의 힘을 다해 싫어하시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참으로 다양한 사람들이 사는구나 싶네요.

박근혜 싫으시고, 지역주의 싫다시니 한나라당은 아니실 테고,
유시민을 전두환과 엮으면 욕설이 된다 생각하시니 수구도 아니신데
뭔일로 유시민한테 그렇게 삐치셨을까요??? 재미있는 분이군요.
08-01-17

하늘구름  

에휴~~~뭔가님...이거 저를 보고 하시는 말씀인가요?
이 댓글 제가 안썼구요..탈당했다고 해서 제가 삐치는 일도 없구요.
단지...자발적인 참여의지는 많이 꺾인건 맞네요.

김동렬 글..이것저것 수사빼고 ..총선에서는 무소속으로, 자연인으로 가야
한다는 결론에 동의합니다. 그런데 저쪽에서는 총선전 신당창당을 주장 할 것
같네요.그러면 아무래도 힘은 분산되고 집중력은 떨어지고...잘 하시겠지요

(혹시 저를 보고 하는 말이 아니었다면...^^바보가 되는거구요^^)
08-01-18

역시  

천재적 시각
08-01-17

대구는꼴통  

이라는 말 입밖에 내선 절대 호응못받죠 교두보니 뭐니 하는것도 그렇고
김대중은 더말할 것도 없고요 그냥 미래와 가치만 얘기하세요
08-01-17

원주민  

노무현 대통령께서....신당 반대의사를 표명하셨다는 기사를 보고....음...

해찬들아! 글고 시민아. 친노신당으론 안된다. 나와 DJ를 극복한 새로운 판을
짜야만 하느니라 ...이런말쌈의 다른 표현일 것이다...라고 생각했슴다만..^^

대구를 유시민이 접수하는것이 아니라 유시민을 대구가 접수해야만 하는, 그들이
그렇다고 느낄때라야만 쬐끔의 승산이라도 있다는 그 말쌈에 전적으로 동의함다.

신이라면..두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없다면, 당근 미래를 위한 투자에 더 많은
관심이 있을 듯.....
08-01-17

파란늑대  

흠 그렇구나. 설득력 있는 글 잘보고 감니다.
자칭 진보라는 100% 순결주의자들을, 일상에서 본다면 좀 부담스러울 듯.
08-01-17

용담16  

아이의 마음...
08-01-17

노지심  

그카만 인제 전부 갱상도 말을 쓰야 되는데 할수 있겐능교? 갱상도 말로 통알해뿌야 갱상돈지 전라돈지 서울인지 충청돈지 몰라야 미테부터 치고 올라가야 말빨이 믹힐것 아인교?
08-01-18

바다의집  

친유정당...친노정당도 친찬정당도 아닌 친유정당, 이것이 정답이다.
08-01-18

대화  

대구에서 알아서 할꾸마!~
신유신당체제 반대...
안케도 예스맨들로만 가득차가 짜증인데, 무신 신유신당이란말인지?ㅡ,.ㅡ
차기 대권을 가늠질하는 후보가 예스맨들로만 가득찬 조직으로, 혼자서 결정하고, 판단하고, 참모들은 다 OK요 그라고...그케가 뭐가 될꺼라고 생각하는지...쩝...
08-01-18

ㅎㅎㅎ  

이런 댓글도 참 신선해..

글 좀 올리세요~
08-01-18

돌팔이소년  

친유창당이란 언어을 보지 마세요
개념을 보시면 므흣해요
08-01-20

몰라  

김동렬씨는 재수가 없을것 같은데
유시민이 한테 붙어서 뭘 원하는거지
시민형아! 이사람하고 가까이 하지 않는게 좋을것 같아
너무 독선적이라 우군이 가까이 안올지도 몰라
08-01-18

남촌  

시각이 참 흥미롭습니다.

매번 님 글의 참신함에 놀랍습니다. 님의 조언에서 또하나의 가능성을 봅니다. ^^
08-01-19

초등교육  

원글에 비해서 아쉬운 답글 수준이 많네요.
원글보다 더 조은 답글이 없어서 원글이 더 돋보입니다.
동렬님의 혜안과 유시민의 방향설정...
앞으로 기대가 됩니다.
08-01-19

한숨  

대나무는 항상 바람에 흔들립니다. 그래도 그 자리데 항상 있습닏.
08-01-19

아네모네  

인간평등의 정신, 원칙과 상식이라는 노무현 대통령의 통치철학은 존중하되 친노라는 타이틀은 벗어나시길 바랍니다.

친노라는 과거의 연장이 아니라 백지에서 새로 시작하길요..
08-01-20

돌팔이소년  

역시 동렬님
맞다
노무현 하고 맞짱을 뜨야 한다
박정희와 맞짱을 뜨야 한다
그래서 대한민국과 맞짱을 뜨야 하고
세계와 맞짱을 뜨야 한다
당당하게 위풍 당당하게
과연 유짱님은 맞설수 있을까
대구 사람들과 세상 사람들과
유짱과 함깨 하면 행복해 집니다
아작~~~~
08-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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